이걸 다 구입하는데 많은 공부와 시간, 자본이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레귤레이터가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아직 주문해 놓은
CO2장나사는 받지 못했지만..테스는 성공적이었다.
아쉬운점은
1. 레귤레이터 더 좋은 걸 알지만 가격이 세배..
2. 구매한 솔레노이드밸브가 2.4W인데 1.8W짜리를 알고 있지만 가격이
16,000원이 비싸서 그냥 2.4W용으로 구매했다.
3. CBR600F4i는 기어변속기가 엔진 아래에 있어서 공압실린더 자리잡는게
조금 신경 쓰인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공압팁트로닉은 조연...^^* 주연은 따로 있으니깐^^*









첫댓글 좋아좋아~~다음주에 써지탱크 완료되니까 배선만 깔면 우선 시동은 살리겠군!!!ㅋㅋㅋ
이걸 달면 뭐가 좋아지는 거예요???
F1에도 팁트로닉 있잖아?? 운전중에 기어봉으로 기어를 변속하는게 아니라 핸들에 부착된 버튼으로 기어를 변속하는 방식 드라이버에게 좋지.. 운전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깐. 그래서 F1도 스틱에서 팁트로닉으로 전부 바뀌었고.
그러니까 이게 거시기 공압을 이용한 기어변속기라는 거죠??기어변속을 핸들 있는데서 한다고 하더니만 이게 바로 그 장치인가 봐요??그러고 보니까 클러치는 어떻게 됐어요??기어변속기는 클러치하고 딴짝이 돼야 할거 같은데ㅋㅋㅋㅋ딱 봐도 하이테크 기술인거 같네요....
하이테크는 아니다 다 돈이드는것뿐이지 ㅋㅋㅋ 하이테크란 우리에게 없지 아직까지는 돈만줘바 다만들지
주연이야기는 비공개잖아... 이거.. ^^;
삭제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