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집
도배 철물집 사장님 일하시다가 한컷합시다 하니 기꺼이.
지금부터 퇴근후 나경원이 동네 2차공략드러갑니다
구두골목으로 유명하지요 염천교입니다
이집은 저가 좌파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끝까지 드렸습니다 내일부터 집중관리 점포입니다
이사장님 저보고 신문보고 있다고 안본다고 잘얘기하여 이해설득..
이분주목 저보고 미소만땅 자원봉사 확실히 주입 홍보물까지 꼼꼼히 봅니다
만리동쪽 공략입니다.
이수퍼 사장님한데 왜신문이 없느냐?? 한겨레 경향 보시는 개념만땅 사장님 홍보물만 드림
이발소 사장님 설득하여 드림..
여
미용실여기도 한부 홍보물 보는거 보입니까??
이작은 수퍼주목 삼양라면 안파는수퍼 부담간다고 안받는다는거 간신히 설득
개념 세탁소 사장님 미소만땅입니다
마지막 한부 죄송합니다 비가와서 우산들고 카메라 가방 신문34부들고하여 죄송합니다
찌져젔습니다..저가 보겟습니다
사진 올릴수있는 갯수때문에 모든전포는 못올렸으나 확실히 49부돌렸습니다
내일부터는 지금까지 안나온 점포로해서 올리겠습니다
여기는 나경원이가 앞도적으로 당선된곳입니다
정간지 돌리고 후기라기보다는 정말로 조중동에 얼마나 봤는지 가는점포 80%(나머진안봄)로가
조중동입니다,저가드리는 한겨레.경향을 보고는 고개를 가우뚱합니다
그게 무슨신문이냐는 식으로 저가 무포한곳은 나이가 60~70대입니다(동내토박이)
저 지금말하지만 무지 욕먹었습니다,,좌파소리도 들었습니다(신문도 던졌습니다) 그래도 드렸
습니다(두군데)무지참았습니다 집회가면 진짜 방패앞에서 몸으로 때울정도로 아직은 혈기왕성
합니다 오늘은 말그대로 얼굴알리기 입니다.몇일은 얼굴알리기(저를 그리울할정도록 열심히할겁
니다) 하고 점차적으로 친해지면 심장 얘기도하고 맹박정부 얘기도 해야지요 잘먹히지는 안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아고라명언을 생각합니다 "질긴놈이 이긴다" 이명언을 생각하면서 빡세
게할려고 합니다
사진올릴수있는 갯수때문에 이정도 올립니다
저카메라 삼성캠(VM-110)입니다 잘나오는 셋팅법좀 갈차주세요
지금도 심장을 두드리고있습니다..
오늘 오후 아프리카서 와우님은 아니고 누군지 연설하는거봤는데 얼굴은 안보이더군요 일인파
도타기 응원 그거멋집니다
이시간에 와우님비롯하여 심장님들 KBS에서 고생하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심장을 두드려라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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