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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평화
 
 
 
카페 게시글
사는 이야기 달빛 직거래 농민장터
여지현 추천 0 조회 118 07.10.06 11:4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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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06 21:49

    첫댓글 근데 아가씨 사진은 없네...희연이 머리 땋은 것 첨 보는데 넘 예뻐요. 첨 해보는 장사 - 아닌가? - 잘 되었어요?

  • 작성자 07.10.07 06:56

    원래 찍사는 피찍(ㅋㅋ 이 단어 배우고 드디어 써먹네..) 되기가 힘들잖아요. 희연이 머리는 여러번 땋아주었는데... 늘 5분을 못가고 풀어버려서.... 저 머리는 위의 선생님이 땋아준거예요. 쫌 조신해보이지요? ㅋ~ 저희 장사 많이 해봤답니다. 어떤 날은 어떤 물건이, 다른 날은 또 다른 물건이.... 그날 그날 잘 팔리는게 다르더라구요. 저 날은 머루효소가 잘 팔렸어요. 사과는 늘 꾸준하게 잘 나가고...근데 나 원래 현실감각이 없어서 잘 팔리는 것보다 좋은 사람 만나는 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

  • 07.10.07 18:04

    푸하하하~ 희연이가 쓴 간판 너무 웃겨서 뒤집어 지는 줄 알았어..ㅋㅋㅋ 이제 서로 일정을 모르고 살게 되다니.... 아쉽네..ㅠ;;

  • 작성자 07.10.08 06:22

    그러게 말이야...ㅜ.ㅜ 어제 밤에 전화했더니 안받네,,,

  • 07.10.09 21:54

    남편이 그냥착해서 좋겠다

  • 07.11.19 10:24

    자어재미있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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