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 여러분 !
지난 13일날 회갑여행을 즐거운 마음 으로 합덕에서 08: 30분에 출발하여 천안 거쳐 사당역에서 약30여명의 동창생들을 태우고 드디어 출발 관광버스안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의 모습이란 하늘에 떠있는 무슨 구름다리같은 모습에 모두 감탄 하였다 .
인천대교를 돌아 중구 운남도에 있는 영인목장 직영 한우정육 식당에서 꽃등심등 푸짐한 한우고기로 점심 식사 식대는자그마치 100만원 넘게 나왔는데 부천축협 조합장으로 있는 정 영 세 동창이 통째로 지불하여 동창들을 감격케 하였고 회장을 대신해서 글로서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식사후 월미도로 이동 유람선에 전원 승선하여 선상에서 디스코 타임이 있어 구 길 자 동창등 여자동창들이 분위기를 휘어잡아 주변을 놀라게 하지 않나 그동안 쌓였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고 약 두어시간 바다위를 유람하고 하선하여
들어갈 자리도없는 배에다 각종 생선회등을 마음껏 집어넣고 밖으로 나오니 어느새 날은 저물어 땅꺼미가 지기 시작하였다
다시 아쉬운이별을 하기 위하여 버스에 승차 돌아오면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각자 18번 레파토리를 목이 터져라 부르면서 어느덧 동인천역에 도착 경인 지역 친구들 하차 이별하고 경인 고속도로로 해서 사당역에 도착 다시 서울 병력들과 이별하고 경부고속 도로를 달려 천안 친구들 내려주고 합덕에 도착하니 밤 열시 반 오늘 아주 즐겁고 유쾌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을 이 용 우 회장님을 대신해서 동창 여러분들에게 보고 하며 다믐에는 더많은 동창분들이 모여 진갑여행을 할수 있도록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만나길 바라면서 안녕히 .....
총무인 이 경 희 동창에게도 수고 하시었다는 말을 전합니다 .
첫댓글 보고 잘 받았습니다. 뜻 있는 동창생들의 여행은 언제라도 즐겁지요. 함께 하지 못했슴을 아쉬워하며 수고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긴또깡, 화이팅!
감사했읍니다 바쁜중에도 많은친구들 참석으로 참기벘구요 모자람이많은데도 탓하지않고 너그러히 보아주신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도 모임에도 아무 격의 없이 뛰어 놀아보아요 자꾸자꾸 친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