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번에는 잘 모시지도 못하고 죄송했습니다.
10월 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이렇게 정책당회까지 마무리하고 인사드립니다.
늘 강건하십시오.
참 10월 마지막 주에는 조용하게 임직식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모시고 싶었지만 오시라 가시라 그러기가 좀 그렇기도하고 해서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다시한번 모시고 은혜의 말씀과 귀한 만남을 만들고 싶습니다.
자리 만들어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평안하십시오.....
첫댓글 정목사님 목사안수와 젊어서 큰교회를 담임하셔서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기회주시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에서 자주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