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상서쇼 계속
마오구쓰
마오구쓰는 인류사회에서 가장 원시적인 무용이다. 토가족은 옛날에 이 무용으로 조상들의 제사를 치르고 풍요로움을 기원하였으며 또한 광포하게 생식 숭배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강시...영혼의 귀향길
강시는 지금까지 풀지 못한 상서지방의 3대 미스터리중의 하나이다. 고향땅을 열애하는 상서지방의 사람들은 객사하면 타향에서 귀신으로 떠 돌아다니는 것을 아주 꺼리는 바가 있어 무당이 마법으로 시체를 산사람 처럼 부활 시킨 후 몰아서 귀향시킨다. 청나라 말기에 천진대고포대를 고수하던 상서적을 가진 장성 나영광의 시신을 수천리 밖에서 귀향시켜 매장한 후 부터 이런 풍습이 널리 알려졌다고 한다.
데이트
음력 7월 9일은 토가족 남녀가 노래로 데이트를 하는 동양의 발렌타인데이로 불리는 날이다. 이날이면 토가족의 남남여여가 단정하고 아름다운 옷차림을 하고 서로 노래를 부르면서 태양과 달님의 주목을 받으며 배우자를 찾는다.
여인을 둥근 원판에 매달아 놓고 원판에 칼을 던지는 장면
원판이 돌아가는 중에도 수십개의 칼을 던져 여인을 다치지 않게 하는 묘기가 정말 놀랍기만 하다.
관객중에 1명을 참여시키는 장면이다. 같이 온 남자친구가 억지로 등 떠밀어 나온 중국여자다.
풍선을 터뜨리는 장면...그것도 눈을 가린채 던진다.
풍선이 터지는 순간 악소리를 내는 중국여성
칼 던지는 솜씨를 마치고 관객한테 마무리 인사...정말 대단한 솜씨다.
이번에는 관객중에서 4명이 무대에 올라 토가족의 전통의상을 빨리 입는 내기를 하는데 1등 한테는 상품을 주는 장면이다. 한국 관광객 1명도 자원해서 무대에 올라갔다. 그런데 옷입기에서는 꼴찌였다.
장가계 일대에 사는 토가족, 묘족의 독특한 결혼 풍습중에서 예비신부가 시집가기 한달전 부터 결혼날 까지 줄곧 우는데 부모님의 길러준 은혜, 오빠에게 부모의 노후 부탁, 자매와의 이별의 아픔 그리고 고향을 떠나는 석별의 정을 울음의 곡을 통해 나눈다.
모든 장면을 마치고... 출연한 배우들이 나와 무대인사를 하면서 석별의 정을 나누고 있다.
첫댓글 -365일 식지않는 张家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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