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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KCC그룹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정몽준 회장...왕회장 적통 이어간다. <펌뉴스>
현중이최고야 추천 0 조회 1,275 08.02.08 20:2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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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8 23:13

    첫댓글 그게..생각보다 좋지만은 않군요..늦은 소식이 현상황과 맞물려 갈등을 빚어내는..사람의 정이라는게 무섭군요..저도 한치앞을 몰랐나봅니다..싱숭생숭한 요즘..저같은 분들도 꽤 있으실듯..

  • 08.02.09 02:36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지금 좋은 직장 동료들이 있기에(1달 반 밖에 안되었지만) 많은 것이 복잡합니다. 싱숭생숭.. 물어봐도!! 반반!! 가라~~ 마라!! 정말!! 힘들군요!! 어서 공지라도 받으면 좋으련만!!

  • 08.02.09 08:36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1달 반 밖에 안되었기에 고민을 하고, 다들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에 얽매이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입사 후 1년이 지난 사람이었다면 고민없이 이직을 하였을텐데 말입니다. 1년 뒤 과연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현재 있는 회사에 있어도 좋을듯 싶습니다. 저도 1달 반의 연수 과정을 거치고 1주일의 고민 끝에 옮기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쩌면 윗분과 같은 회사인지도 모르겠네요^^;

  • 작성자 08.02.09 08:47

    원래 그런다고 하잖아요..어느 회사든 막 입사해서 연수기간이 가장 좋을 때라고...그 뒤가 되면은 회사생활이 현실이 되어 갑니다. 그런면에서 현중이 회사생활 하기에는 낫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08.02.09 18:44

    다들 저와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시군요... 저도 엄청 고민했는데, 나중에 후회하지 않기위해서 현대 중공업을 선택했습니다.아직도 연수 중인데...한달반.. 윗분들 저와 같은 쪽이신지 ^^ 얼른 신검 일정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 08.02.10 04:27

    참고하세요~~왕회장의 적통 계승자는 고 정몽헌 회장(왕회장의 총애를 한몸에 받았던 천재기업가)입니다...왕회장의 마지막꿈은 자신의 기업가적 능력으로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이였답니다...왕회장의 마지막 투자는 대북사업이였고 이것은 수익창출을 위한 투자가 아니였습니다..왕자의 난으로 적통계승은 실패했고 현대는 쪼개졌으며...옥쇄(대북사업)를 받은 왕세자는 자살을 했습니다....

  • 08.02.10 04:30

    아이러니 하게도 생전엔 왕회장의 뜻(왕자의 난에 큰 역활을..)을 거슬렀으나 시동생의 난 이나 현건 M&A를 통해 가장 왕회장의 적통을 이어가고 싶어하고(유일하게 정치에 입문하는것 까지) 닮아가려 하는 분이 아닐까합니다....아마도 그 이유는,,.가족사에 대한 지울수없는 아킬레스건이 있습니다...

  • 08.02.10 04:26

    유교적은 문화가 깊은 현대라는 기업에 몸담고 계시면 아시겠지요..,,,왕회장을 상대로.....왕자의 난을 일으켰다는것은...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윗기사에서 현대가 정씨에서 현씨로 넘어갔다는 표현은 잘못된 것입니다....정씨 성을 가진 두딸과 아들이 곧 현대그룹을 이어갈것입니다...

  • 08.02.24 19:48

    왕회장(정주영)님은 살아 생전에 정몽헌 회장을 후계자로 지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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