忍び里 / 歌:大石まどか 作詞:土田有紀 作曲:弦哲也 編曲:前田俊明。 一、 奪って下さい 好きならば 빼앗아 주세요 사랑한다면 逢えば冬でも 蝶になる 만나면 겨울에도 나비가 되지요 肩で息して 雪の中 어깨로 숨을 쉬며 눈속 日暮れ嵯峨野路 忍び里 해가 저무는 사가노 길 그리운 고향 ニの字みだれる ニの字みだれる 니의 글자가 흐트러지는 니의 글자가 흐트러지는 下駄のあと… 나막신의 자국… 二、 ほんのりうすべに 手鏡の 어렴풋이 엷게 바른 연지 손거울의 女みじかい 春を知る 여자 짧은 봄을 알아요 明日がなくても 悔いはない 내일이 없더라도 후회는 없어 待てば焦がれる 忍び里 기다리면 애태우는 그리운 고향 外は静かな 外は静かな 밖에는 조용한 밖에는 조용한 ぼたん雪… 함박눈… 三、 信じるだけの 恋だけど 믿을뿐인 사랑이지만 夜に抱かれて 華になり 밤에 안겨서 꽃이 되고 朝の吐息に 散り急ぐ 아침의 한숨에 서둘러 져요 帰る裏木戸 忍び里 돌아가는 뒤쪽문 그리운 고향 夢の名残りか 夢の名残りか 꿈의 흔적인가 꿈의 흔적인가 今朝の雪… 오늘 아침 내린 눈…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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