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좌는 비앤비성원이 회생하는데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올해말 이후 업황사이클이 불황의 국면으로 진입하게 되어 한 동안 침체국면이 이어지는게 우려스러울 뿐입니다. 다만 자본주의가 지속되는한 꽃은 피고 지기를 반복하기에 시간은 비앤비성원의 도약을 보여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북한은 향후 3년내 큰 변화가 있을것이 확실시되기때문에 비앤비성원의 미래가 그리 어두운것만은 아닙니다. )
만약 패스트트랙으로 동사가 법정관리를 졸업을 하게 된다면 본좌는 2년안에 재상장할 가능성이 매우높다고 판단합니다. ( 상장폐지의 원인이 되었던 비영업부문의 리스크가 해소되기 때문입니다. - 회사 내부관계자는 이점 잘 알고있을겁니다. 주목할점은 상장폐지시 정리매매 기간내에 특수관계인이 지분이 1600만주 이상 늘었습니다. )
금번 대우차판매 (대우송도개발)가 패스트트랙을 적용 6개월만에 법정관리를 조기졸업하고도 왜 재상장이 안되었는지 아십니까 ?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때문입니다.
비앤비의 경우 매출액 300억이상이 넘고 영업이익도 영업이익율이 5%에 육박하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남은건 당기순이익이 문제인데. 이 부분에서 25억이상이면 재상장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비앤비의 경우 모든 요건을 충족합니다.
고로 금번 채무조정을 통하여 비영업부문의 리스크를 해소함과 동시에 채무중 일부가 출자전환되고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말그대로 6개월 안에 우량회사 되는겁니다. ( 법정관리를 통해서 그간 문제가 되었던 자회사, 지주회사 문제가 어떻게든 모두 해결되는 겁니다.)
비영업부문의 리스크만 해결되고 결산기준 25억이상의 당기순이익만 유지해준다면 패스트트랙을 적용하여 2년안에 재상장하는 최초의 기업이 될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첫댓글 희망적인 글^^
회사 직원도 같은말을 하더군요.
2분기는 법정관리 문제로 60%매출이라 적자는 어쩔수 없고 하반기 부터 본격 매출이 일어난다고 하는군요.
박형채 사장때보다 여건이 좋아졌답니다
문제는 출자전환과 감자로 어느정도 주식 ㄱ‥치가 희석되느냐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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