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밋
피라밋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 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축물로 이집트 전국에 104개가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카이로 교외 기자(Giza)에 있는 3개의 피라밋으로
제일 큰 것이 4대 왕조의 파라오 쿠푸의 피라밋이다. 다른 피라밋은 규모가 작다.
따라서 ‘피라밋’하면 일반적으로 ‘기자의 피라밋’을 의미한다.
피라밋은 왜 신비한가. 사진으로 보면 별 것 아닌 건축물 같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엄청난 무게의 돌덩어리들이 쌓아
올려진 것에 놀라게 된다. 2톤에서부터 60톤에 이르는 돌 230만개를 40층의 높이로 쌓아 올린 것이 피라밋이다.
더구나 이 건축물이 지금으로부터 4600년 전(BC 2589) 매일 2만명이 동원되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왜 세계 7대 불가사의에 속하는지 이해가 간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파라오가 신이 보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또한 파라오가 사망하면 신이 되며 자신들은 죽은 후에도 파라오의 지배를 받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피라밋 노역을 납세 대신에 자진해서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집트인들은 죽은 후의 영혼 세계를 ‘KA’라고 불렀는데 이 ‘KA’문화 때문에 미라 만드는 기술이 어느 민족보다 뛰어났다.
특이한 것은 왕인 파라오가 살아생전에 자신의 무덤이 될 피라밋 건축을 직접 지휘한 점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시고 나서 인간에게 영원히 살고자 하는 소망을 주셨다고 한다.
이집트 파라오의 마음에도 영원히 살 소망이 이런 불가사의한 유적을 남겼다.

여기에는 피라밋 세개가 나란히 있는데 그 중 오른쪽 귀퉁이만 보이는 피라밋이 제 4대 쿠푸왕의 무덤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그 다음이 그의 아들의 무덤이고 왼쪽 작게 보이는 피라밋이 그의 손자의 무덤이다.

피라밋과 스핑크스
목사님 모습 뒤로 보이는 피라밋이 쿠푸왕의 아들 카프레 무덤인데 피라밋 맨위에 화강암이 입혀있는데 처음에는 피라밋이
이렇게 화강암으로 입혀 있었는데
이슬람 시대에 피라밋의 외피를 벗긴 돌로 카이로의 건물과 성벽을 쌓는데 쓰였다고 한다.



사진의 문제인지 그 날 날씨가 이런 것 같지는 않은 것 같은데
거대한 피라밋 옆에서 부터 시작되는 광활한 사막 사하라 사막이 펼쳐진다.

시원할 것 같은 광활한 사막, ...
저 거대한 무덤은 빈 무덤이란다. 예수님처럼 부활 하셨냐고요?
그건 절대 아니아니....
자신의 시신이 도굴 될까봐 도굴 방지용 가묘인 셈이죠...
가묘? 진짜가 아닌 것을 위해 많은 시간과 희생을 들인 것이다.
우리의 삶에도 이와 같이 헛되고 헛된 것을 위하여 더 소중한 것이
희생 하고 있지는 않은지???
(마6:25) 목숨이 음식보다 더 휠씬 귀하지 않는냐
물론 이집트는 이 거대한 피라밋 때문에 많은 돈을 벌어 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