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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땅끝의 아이들 - 이민아 원문보기 글쓴이: 김명화
당신의 성령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우리가 이렇게 부르짖기만 하면 그분은 오셔서 우리를 자신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을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신 그 분이, 그 광대하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리고 우리와 함께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동행하십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혁명입니다. 기독교는 완전한 변혁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는 것, 그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묶여있는 죄와 사망의 둘레에서 우리가 완전히 벗어나서 흑암이 이 세상을 덮을 때 흑암을 두려워하지 않고 흑암보다 더 큰 하나님의 빛으로 그 세력으로 우리가 가서 그 땅을 삼킬 수 있는 것, 그것이 교회이고 그것이 기독교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곳에 주님께서 능력으로 임하시길 원합니다. 찬양 가운데 거하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주님의 백성들의 찬양 아래 오늘 거하여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오늘 이곳의 모든 흑암의 세력들이 떠나가길 원합니다. 의사들이 말하는 불치병들이 지금 떠나가기를 원합니다. 죽음이 떠나가길 원합니다. 자살의 영이 떠나가길 원합니다. 우울증과 불면증과 모든 자신없음, 그리고 거짓말들이 떠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 곳에 빛으로 임하시옵소서. 이 곳에 지금 빛으로 임하시옵소서. 지금 이 곳에 빛으로 임하시옵소서. 우리들을 빛으로 채워주시옵소서. 할렐루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앉으실때 옆에 분에게 하나님의 빛으로 비추십시오 이렇게 축복하고 앉아주십시오. 주님의 빛으로 비추시길 원합니다. 아멘. 찬양이 너무 좋아가지고 제가 지금 흥분을 했습니다. 아멘. 제가 오늘 말씀 나누려고 준비해온 말씀이 이사야서 61장입니다. 1절부터 11절까지 다 읽었으면 좋겠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살아있고, 좌우에 날선 검처럼 우리의 영과 혼을 자르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가 혼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영이라고 생각했던 것들 틀리는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우리의 부패한 혼일 수가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그것을 쪼개어서 어디까지가 나의 죽어야하는 육신이고, 어디까지가 지금 다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써 성령의 인도받는 삶인지를 구별을 해주셔야 우리가 능력있는 신앙생활 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서 61장 1절부터 11절까지 저하고 그 성경책이 다르신 분이 있으신지 모르겠는대요, 그냥 꼭 똑같지 않아도 됩니다. unit라는 거는요, 하나가 된다는 것은 똑같이 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각자 다 다른 사람이 하모니를 이루는게 unit입니다. 여러분의 옆의 사람이 좀 틀리게 읽는다고해서 기분나빠하지마시고 같이 한 영으로, 정말 굉장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전 이 말씀이 이 교회에 이 부산 땅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이라고 믿고 선포합니다. 여러분들도 성경을 그냥 낭독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나에게 주시는 예언의 말씀, 지금 우리 교회에 주시는 예언의 말씀, 하나님이 지금 주시는, 나에게 주시는 약속의 말씀으로 여러분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선포하면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은 믿고 선포하는 말씀에게는 그 약속이 나의 것이 됩니다. 할렐루야, 그러니까 힘차게 저와 함께 읽어주세요. 이사야서 61장 1절 ( 3분 54초 )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2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쁨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아멘. 할렐루야. 제가 부산에 5월달에 왔었는데요. 그때 19일동안 여기서 많은 교회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대학교와 교회에서. 근데 제가 부산하고 사랑에 빠졌어요. 부산이라는 이 도시가. 저는 여기 자랄 때 대학을 여기서 졸업하고 미국을 갔지만. 부산에는 그냥 피서정도, 여름에 잠깐 놀러온 것 말고는 부산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잘 없었습니다. 그냥 해운대 조선호텔 파라다이스호텔 이런데와서 잠깐 놀다가 간 것 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처음 5월달에 와서 19일동안 있으면서 이 도시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 곳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 이런 것들을 저희 남편도 보고 저도 보고 그러면서 제가 정말 이 곳에 하나님의 부흥이 올꺼다 하는 꿈을 가지고 부흥의 불씨가 부산에서 시작될꺼다 그런 비전을 가지고 제가 기도했습니다. 특히 젊은 아이들, 대학생들, 여기 지금 대학생들 몇명이나 있어요?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 손들어봐요. 없어요? 한명도 없어요? 청년들, 30세 미만? 할렐루야 아멘. 여러분들의 세대에 하나님께서 이 부산이라는 도시를 하나님의 불쏘시개로 쓰실 것입니다. 이 곳에서부터 부흥의 불길이 시작되서 북으로 올라갈 꺼예요. 북한까지 올라갈겁니다. 중국까지 올라갈 꺼예요. 그리고 남으로는 일본으로 갈껍니다. 아멘. 이곳이 정말 부흥의 요지가 될 꺼예요. 그래서 저희들이 19일동안 여기서 신나게 그렇게 사역을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가자마자 제가 2주밖에 안되가지구 갑자기 배가 불러오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는데 가니까 복수가 차는 거래요. 그런데 왜 복수가 차는지를 제가 몰라서 대수롭지 않은 걸로 생각을 하고 저는 16년만에 병원을 처음 가봤습니다 제가. 제가 그 우리 아들을 고쳐주시고 또 제 암을 고쳐주시고 이런 실명 위기에서 하나님께서 여러번 고쳐주시고 하는 그 상황에서 정말 저는 치유의 하나님을 만나고 싶었어요. 치유의 하나님을 만나지 않을 수가 없는, 처음에는 상황에서 때문에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의사가 고쳐준다 그랬으면 제가 하나님을 그렇게 절박하게 찾진 않았을 꺼예요. 왜냐면 의사한테 가서 돈내고 예약하고, 몇시간 기다리더라도 의사를 만나는게 편하죠 그쵸. 저의 원래 선택은 의사가 고쳐주는 거였는데 의사들이 못한다는 거예요. 이것은 내 힘으로는 못고칩니다. 자폐는 못고칩니다. 망막이 박리되는 것은 우리가 지금 고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하는 바람에 제가 눈이 멀 순 없으니까, 아이가 자폐인 채로 그대로 있을 순 없으니까. 그 아주 절박한 땅끝에서 제가 부르짖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 만나주셨어요. 그래서 그 분을 치유의 하나님으로 만난 후에 저는 그 분이 너무 좋고 그 분을 더 만나고 싶은 생각에 병원을 가지 않고 왠만하면 그냥 기도하고 아이들이 아파도 그냥 기도하고 그러면서 완전히 무식한 그 완전히 옛날의 조선시대 여자처럼 살았습니다 제가 16년을. 주위에서 핍박이 많았는데 저는 그게 굉장히 기뻤어요 그렇게 항상 고쳐주셨었고 그래서 보험도 없이 미국에서 정말 대책없이 살았습니다. 그랬는데 배가 갑자기 불러오는데 기도를 했는데 이게 안낫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뭔지나 보자 그리고 병원을 처음 갔는데 가자마자 초음파 검사를 하더니 죽을 병에 걸렸다는 거예요. 난소암인 것 같다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 우리 부산에 왔을 때 이 한국에 곧 부흥이 올 것 같은, 그런 굉장한 그런, 긴박한 그런 중보기도를 하나님이 시키셨기 때문에 우리 남편과 내가 우리 한국에 다시 올꺼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갔는데 그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그래서 5월말에 갔는데 6월말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됏어요. 미국엔 보험도 없고 그러니까 한국에 가서 어머니 아버지도 계시니까 거기서 수술을 하고 와야겠다 간단하게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난소암은 난소만 그 종양만 들어내면 된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기와서 서울대학에 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를 했더니 뭐 내시경도 찍어보자 내시경 저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검사를 굉장히 친절하게 해줬는데요 검사를 하니까 병이 점점 더 나오는 거예요 그래가지구 2주동안 너무 친절하게 여러가지를 하더니 2주 후에 와가지구 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하는 거예요. 2주가 아니라 1주 정도 됐었던 것 같네요 제가 6월 말에 왔는데 7월 4일날, 6월 28일날 왔는데 7월 4일날 모든 검사가 끝나고 의사가 오더니 이게 난소암이 아니라 위암이 난소로 전이가 된거고 뼈까지 다 전이가 됐고 혈액소까지 지금 다 전이가 됐기 때문에 우리가 치유를 못합니다 지금 한 삼개월있다가 죽습니다 저에게 그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항암치료를 합시다. 항암치료를 하면 얼마나 삽니까? 그러니까 한 6개월에서 1년까지는 연장을 할 수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6개월에서 1년을 살꺼면 항암치료를 하면서 그 중에 6개월 항암치료를 받으면 6개월밖에 안남잖아요 그래서 그러면 나을 수 있는 확률이 있습니까 그랬더니 없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못고칩니다 뼈안으로 골수안으로 지금 들어가면 이거는 지금 너무 늦게 왔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때 그 의사선생님하고 이렇게 앉아있는데요 제 안에 제가 정말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상황에서 제가 그렇게 느낄 수가 전혀 없는 그런 어떤 평강이 저에게 있었어요. 그게 저는 제일 신기합니다 사실은. 제가 굉장히 오두방정, 굉장히 걱정도 많고 겁도 많은 그런 사람이거든요. 지금도 그렇습니다 사실은. 근데 지난 십여년동안 특히 2002년에 완전히 거듭나고 제인생을 예수님에게 완전히 드린 그 날부터 지난 9년동안 저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셨던 나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했습니다. 그 분을 제가 어느 순간 아는 사람으로 변했다는 것을 제가 이 위기를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사람이 시련이 없으면 자기 믿음이 어디 가있는지 모르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갑상선 암 선고를 받았을 때 초신자때 갑상선 암이라고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줄 알았어요. 암이라니. 내가 암이라니. 난 이제 죽었다. 얘네들은 다 어떡하나. 우리 애들이 졸망졸망 4명이었습니다 그때 제가. 그래서 제가 암으로 제가 아픈 것보다 암이 걸렸다는 것에 더 분하고 너무 슬프고 절망이 되고 그러고 정말 이 세상에 아무것도 희망이 없는 것 같애서 이불뒤집어쓰고 맨날 울고 그러니까 건강한 사람도 밖에 안나가고 맨날 이불뒤집어쓰고 울고 그러면 병걸립니다. 밥도 안먹고 밥도 안넘어가고 그러니까 한 일주일이 지나니까 얼굴이 병색으로 그냥 노래지더라구요 병이 났다는 두려움이 병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나는 이제 병에 걸렸으니까 죽는다 이걸 어떡하나. 그때는 저는 믿음이 한알도 없었습니다. 한 방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를 찾아와서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만나주시기 시작하셔가지고 그래서 겨자씨만한 믿음이 생겼을때 갑상선암을 고쳐주셨어요. (13:51) 그래서 제가 의사가 이건 호르몬 암이기 때문에 절대로 완치가 안됩니다. 이건 죽을 때까지 일년에 한번씩 계속해서 검사를 받아서 수치가 늘어났으면 방사능 치료를 해서 죽이고 또 안 늘어났으면 일년 지나가고 일생을 그렇게 해야된다고 제가 선고를 받았는데 10년이 지난 2002년 되던 해에 제가 구원을 받았어요. 그해. 제가 교회는 10년을 다녔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신앙생활 제가 10년을 하다가 정말 이렇게는 안되겠다 하는 그 긴박한 상황이 되었을 때 우리 아들 자폐때문에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이가 낫질 않는 그 능력없는 신앙생활을 제가 10년을 했는데요 이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능력이 없는 신앙생활처럼 세상에서 힘든게 없습니다 왜냐믄 아예 신앙이 없으면 그냥 세상적으로 살면 되거든요 그냥 살다가 그면 안되는 거지 뭐 의사가 못고친다는데 죽는거지 포기를 하면 되는데 이거는 된다는데 되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내 주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된다 그러고 굉장히 이 사람을 굉장히 혼동시키는 것이 종굡니다. 제가 거기서 10년을 정말 능력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다가 2002년에 왜 이렇게 내 신앙생활에는 기쁨도 없고 능력도 없을까 하고 끝까지 다다랐을 때 그때 제가 복음을 들었어요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그날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는 걸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그날 뭐라고 그러셨냐면 내 힘으로 안된다는 거예요. 내힘으로 되는 일들이 이 세상에 있고 또 내 힘으로 되지 않는 것들이 이 세상에 있는데 죄와 사망의 문제는 내가 해결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때 내가 맞어, 그때 제가 우리 아들의 질병때문에 의사들이 고치지 못한다 그러는 자폐때문에 아이가 학교에서 5번을 쫓겨났어요 국민학교를.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서 안되는 그 끝에 있었기 때문에 그 말씀이 저에게 들어왔습니다. 그래 그러면 내가 그 사람이야 내가 그 땅끝에 있는 사람이야 나는 더 이상 한발자국도 더 갈 수가 없어 나에겐 소망이 없어 그랬을 때 그분이 이런 말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하나님은 해결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분히 해결 하셨습니다. 2000년전에, 우리의 이 절망적인 상황, 죄와 사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올무에 묶인 새와 같은 우리를 보고 우리를 너무나 불쌍히 여기셔서 그분이 자기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죄도 없고 사망할 이유도 없고 그리고 절대로 그 덫에 걸리지 않을 독수리와 같은 완벽한 자기의 아들을 우리 대신 그곳에 가서 그 덫에 걸리게 하셨다는 거예요. 우리를 풀어주시려고. 그리고 그 곳에 걸리시면서 우리를 놔주셨다는 거예요. 그것을 우리가 마음으로 믿고. 그리고 거기까지는 제가 했거든요. 나는 구원받았는데. 그리고. 여러분들이 정말 그것을 믿는다면 그러면 이제는 내 인생을 완전히 나를 사랑하사 이토록 사랑하사 나를 구원하신 이 분에게 나의 구세주로 나의 주님으로 여러분들이 완전히 인생을 드릴 때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게 말을 하는데 제가 그때서야 10년동안 저에게 구원이 임하지 않았던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가 오늘 기도를 하는데 호텔에서 우리 남편하고 저하고 밤새도록 소리지르면서 기도를 하는데 쫓아내지도 않고 부산이 참 좋은 도시더라구요. 사람들이 인심이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소리를 지른 이유가 하나밖에 없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보고파요.(배고파요??) 하나님을 좀 다시 만나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다시. 하나님의 성령으로 세례를 좀 주십시요. 하나님을 또 만나고 싶습니다 하는 그 배고픔이 저에게 다시 회복이 됐어요. 그 때 2002년에 제가 만났던 하나님. 그 분이 와서 만나주실 때 그 분은 저에게 하나님으로 왕으로 오셨습니다.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의 인생을 다 나에게 달라. 니가 나에게 네인생을 주면 내가 내생명을 다 너에게 주리라. 네가 너희 것들을 다 나에게 주면 내가 나의 능력을 다 너에게 부어주리라. 그리고 네가 너의 모든 문제들 고민들 네문제로 해결안되는 것들을 나에게 다 주면 내가 그것들을 십자가에서 이미 해결한 것을 너에게 보여주리라. 주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완전히 저의 인생을 요구하신 것이 2002년이었어요. 저는 그 이외의 복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제가 그 10년동안 그렇게 힘이 들었던 건 뭐냐면요, 제가 어저께 밤새도록 소리지르면서 기도한게 뭐냐면요, 하나님이 대체하는 것들을, 하나님 대신 좀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을 좀 제 인생에서 없애주십시요, 제가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remove substitutions. 내 인생에서 하나님 대신 하나님인것처럼 내 인생을 편안하게 해주고 견딜만하게 해주고 그리고 살만하게 해주는 것들이 저는 없어지길 원합니다 지금. 이렇게 기도했어요. 왜냐믄 그런 것들이 있을 때 우리가 하나님을 못만납니다. 우리 아이들이요. 우리가 멋있는 어떨 때 정말 좋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구들끼리 먹는 때가 있습니다. 제가 돈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건 가끔씩밖에 못합니다. 그럼 예약도 해야되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가장 좋은 등급의 소고기를 먹이려고 그 근처에서 가장 좋은 데다가 예약을 하는데 그런 레스토랑은 좀 기다려야되죠 고급이니까. 그럼 얘네들은요 그걸 못기다립니다. 그래가지고서는 그냥 '엄마 배고파 그냥 맥도날드 가서 먹자' '안돼 지금 엄마가 지금 비싼데다가 해놨으니까 조금만 참아' 그럼 얘네들이 잠깐 안가서 보면은 부엌에 가가지고 붕어빵 집어먹고 있습니다 원래. 군것질을 막 해요, 그런 애들을 데리고 막 야단치고 그래가면서 옷 잘입혀가지고 가죠. 그럼 얘네들이 그 좋은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그걸 잘 안 먹습니다 배가 불러가지고. 조금 아까 칩?포테이토칩 이런걸 집어먹었기 때문에. 우리인생에 너무나 많은 정크푸드들이 있어요. 우리 인생에 우리에게 영생을 줄 수도 없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없고 그리고 우리를 절대로 채워줄 수 없는, 먹으면 조금 있다가 배탈이나 나고 그리고 우리를 기분 나쁘게 하고 우울증이나 걸리게 하는, 그런 대체적인 음식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우리가 배가 고프지가 않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 하나님이 만나주셨을 때, 상황적으로 그것들이 다 없어졌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하나님에게 울부짖었던 것 같아요. 애가 아픈데 저기 어디 뭐 시카고 이런 데 가면은 몇만불 주면은 그럼 자폐가 낫는다더라 그랬으면 저는요 빚을 내서라도 거기를 갔지 제가 밤새도록 기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가도 못고친다고 하니까 십만불을 줘도 안된다고 하니까 몇억이 들어도 안된다는 거예요. 그 때서야 제가 불가능 앞에서야 배가 고파져서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구원이 임했어요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보고 누릴 거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 인생이 지금 가난하십니까. (21:45) 여러분들 인생에 지금 해결 안되는 문제들이 계세요? 지금 불 사이를 지나가고 계세요? 이게 언제 끝나나 이것만 끝나면 너무 좋겠다 우리 아이가 언제나 돌아오나 이 병이 언제나 낫나. 그 불 한가운데서 대체하는 것들이 없어졌을 때. When you removed the substitutions. 나를 조금 더 편안하게 해주는 것들을 죽어라고 쫓아다니지 마시구요 이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지금 나를 만나자고 하시는건가 보다 하고 위를 쳐다보시면요 거기에 그 분이 계십니다. 그러면 병이 낫고 아이가 돌아오고 회복되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건 아무것도 아니구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이 세상에서 가장 능력이 있으시고 그리고 이 세상을 다 덮을만큼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2002년에, 지금 오늘 나는 더 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그런 마음이 여러분들 안에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당신의 인생을 완전히 드리십시요 그러면 그분이, 이제는 네가 산 것이 아니요 내가 산 것이라, 너의 인생에 있는 모든 불가능한 것들이 내가 들어가서 내가 운전하기 시작하면 내가 살기 시작하면 내가 너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나의 영생으로 완전히 채워주기만 하면 너는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벗어난 생명과 성령의 법안에서 살게 될 것이라. 이런 영생의 약속을 그 자리에서 받게 됩니다. 그것을 받을 뿐만이 아니라 그 분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면서 믿는 자에게는 이런 기적이 표적이 따르리라고 한 다섯가지의 일들이 일어납니다. 내가 오늘 구원받았는데 내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면 그 분의 영이 내안에 계시다면 그러면 내가 기도해주면 귀신들린 사람들이, 귀신이 떠나가요. 내가 '하나님 아버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 나는 이제 인간의 영으로 더 이상살고 싶지 않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영으로 나를 채워주십시요 성령셰레를 주십시요 당신의 불을 주십시오' 이렇게 내가 기도하기만 하면 그 분이 그의 영을 물처럼 부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새 방언 사람의 말이 아닌 영의 말로 하나님에게 비밀의 기도의 언어로 내가 하나님의 영과 내 영이 직접 교통할 수 있는 방언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뱀 그 사단을 상징하죠 뱀을 내가 집을 수 있다고 했어요 여태까지는 우리가 도망다니던, 아 무서워 옛날에 우리 예수 믿기 전에는 어려운 일이 있으면 기껏 하면 무당한테가 가가지고 돈 집어주면서 우리집에 지금 우환이 임했는데 좀 이 귀신 좀 가라고 어떻게 좀 해주세요 선안당(??)에 가서 물 떠놓고 빌면서 산신령님 잘못했습니다 하고 우리 우리 며느리 애기 좀 낳게 해주십시오 노예처럼 거지처럼 두려워하면서 살던 우리가 이제는 우리를 괴롭히던 그 사단을 그 뱀을 우리가 집을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를 더 이상 물지 못합니다. 그리고 독을 마셔도 너를 해치 못할 거라고 했어요. 이 세상의 사망과 죄의 법이 이제 더 이상 건드릴 수 없는, 예수님이 이 땅을 사셨을 때 마치 물 위를 걸으시고 그리고 질병이 건드리지 못하고 이 마귀들이 계속 공격을 해도 내 안에는 니가 건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신 그 분의 생명이 내 안에 들어오기만 하면 그러면 내가 독을 마셔도 그 독이 나를 다른 구원받지 못한, 거듭나지 못한 그런 사람들에게 해치는 것처럼 나를 해치 못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내 안에 있는 생명때문에,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때문에 내가 손을 얹어서 다른 사람과 컨택을 하면,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이 흘러나가서 그 사람의 병이 낫는다고 했습니다. they will lay their hands on the sick, and they will recover 내가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렇게 믿는 자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라다닌다고 했어요. 그런데 믿는 자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 분에게 내 인생을 완전히 드림으로써 거듭난 자를 이야기 합니다. 저에게 2002년에 그런 축복이 임했어요. 제가 지금 일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싶은 사람 내가 여태까지 말로는 했지만 아직까지 한번도 실제적으로 왕으로 나의 주님으로 영접한 적이 없는 사람 그래서 하나도 변화가 없었던 사람 이 중에 있습니다. 일어나서 우리 같이 하나님의 천국의 시민이 됩시다 하는데 제가 챙피함을 무릎쓰고, 십년동안 제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해가지구요 우리 교회에서는 무지 신앙이 좋은 사람인 줄 절 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새벽기도도 막 40일 개근하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제 안에 생명이 없었어요 생명은 그 분을 주님으로 영접하는 순간 생명이신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오셔야 내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26:59) 제가 지난번에 부산에 왔을 때 저기 어디 저 산낙지 먹는데 가서 그 산낙지를 먹었거든요 부산에 왔으면 먹어야 된다 그래가지고 제가 그 징그러운데 먹었습니다. 근데 이게 막 다리가 막 꿈틀꿈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살아있는 산낙지를 '야만인같애 내가 막' 이런 생각을 하면서 그걸 젓가락으로 집고 보니깐 젓가락에서 막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이거 못먹겠다는 생각을 할 때 저에게 이런 깨달음이 왔습니다. 아무리 움직여도 얘는 죽은 애야. 얘는 죽은 낙지지 산낙지가 아냐. 몸통에서 떨어졌기 때문에. 그 안에는 이미 죽음이 꽉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냥 살은 척 하고 시끄럽게 굴고 막 꿈틀꿈틀거리는거지 먹어도 됩니다. 마귀가 우리를 볼때, 죽어있는 종교를 볼 때 그럽니다. 쟨 먹어도 될 꺼 같애. 움직이고 시끄럽게 구는데 보니까 죽었어. 저 안엔 생명이 없어. 마귀는 우리들의 생명은 생명으로 생각을 안합니다. 그건 진짜 생명이 아니예요. 우리는 죽어서 태어납니다. 마치 몸통에서 떨어진 산낙지 다리처럼. 마치 이쁘게 꽃꽂이를 해놔서 예쁘지만 이미 죽음으로 완전히 장악된 그 장미 가지처럼. 우리가 그렇게 태어납니다 죄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그 분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우리 안에는 생명이 없어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너희가 나에게서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예수님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걸 거꾸로 얘기하면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나는 낙지 몸통이요 너희는 넉지다리니 네가 와서 나에게 와서 다시 붙기만 하면 그러면 너희는 내 안에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네 능력 주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다 그러는데 제 안에 있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저의 혼을 누르고 일어나시면서 마치 야훼로에게 그 야훼로가 자기딸을 구해달라고 막 예수님한테 가죠 그래가지고 빨리 갑시다 빨리 갑시다 하는데 예수님이 천천히 걸어가셔서 지금 마음이 타 죽겠는데 어떤 여자가 또 기어와가지고 잡고 놨는 바람에 또 왜 놨냐 그래가지고 점점 길어집니다 지금 그래가지고 지연되는 과정에서 야훼로의 딸이 죽었어요. 사람이 와서 선생님 이제 그만 귀찮게 해 딸이 죽었습니다 이 절망적인 소식을 딱 전했을 때, 야훼로가 그 소리를 듣고 죽음과 절망과 그 죄와 사망의 법에서 그냥 묶여서 이제는 완전히 절망하는 것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보고 눈을 딱 맞추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믿기만 하라. 할렐루야. 예수님께서 우리 인생에 들어오셔서 주인이 되시는 순간 그 분께서 모든 것을 결정하십니다. 그 분이 나를 쳐다보고 너는 의사의 말을 듣지마라 너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마라 딸이 죽었다 귀찮게 하지마세요 야훼로가 그들의 말을 들었으면 그대로 믿음이 떨어져서 그냥 그래도 끝났을 꺼예요 그 딸은 절대로 다시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앞에 서 계셨어요. 예수님이 야훼로야 너는 저들의 말들 듣지 말고 내 말을 들어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야훼로가 사람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예수님의 말을 들었습니다. 네 주님 나는 무슨 소리인지는 못알아듣겠지만 딸이 죽었다고 하는데 당신이 믿기만 하라고 하면 내가 믿겠습니다. 그래서 야훼로가 예수님을 따라서 자기집으로 갔어요. 예수님께서 그 죽은 딸을 살려서 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그 분을 믿기만 하면. 그 분이 자기가 약속하신 것을 그 분이 지켜주십니다. 제 안에 있는 예수님이 저에게 야훼로에게 말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민아야 나를 봐라. 너는 믿기만 해라. 내가 너를 죽게 안한다. 내가 2000년 전에 채찍에 맞음으로 너는 나음을 입었노라. 아멘. 제가 그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이 주인이 되셨으니까 9년전에 제가 그 분에게 정권을 이양했기 때문에 우리 나라는 그분이 하자는 대로 해야됩니다. 그래서 그 분이 우리는 절망 안할꺼야 우리는 믿을꺼야 우리는 찬양할꺼야 하면 우리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제가 신앙의 싸움이 시작이 됐어요. 싸움이 시작이 됐는데 엎치락 뒤치락 싸움이 시작이 됐습니다. 이번에 부산에 지난 주에 오려고 할 때, 제가 한 삼개월 동안 완전히 복수가 없어졌었거든요 그래가지고 11월달에 정말 신나게 복음을 전하고 다녔습니다. 제가 이젠 정말 나았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선포했어요 저는 병 나았습니다 지금 암4기고 말기라고 하는데 제 얼굴이 암4기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할 수 없는 그 건강을 부어주셨어요 그래서 건강한 사람들이 할 수 없을만큼 제가 그 사역을 했어요 11월달에. 대각성 전도집회를 제가 22개를 했습니다. 수천명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면서 너무 좋고 너무 기쁘고 그래서 아플 새가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저는 다 승리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랬는데 한 2주 전부터 2-3주전부터 복수가 다시 차오르기 시작했어요. 그 때 저에게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이제 정말 그만 싸움하고 싶다. 지친다 믿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 그것이 이 믿음의 싸움을 할 때 가장 큰 적이 지치는 겁니다. 왜냐면 마귀는 안 지쳐요. 미친 개같습니다. 절대로 안 지칩니다. 와서 발로 차면 도망가죠 깽깽거리고 다음 날이면 또 옵니다. 걷어차면 그 다음날 또 와요. 걷어차면 그 다음 날 또 옵니다. 이제는 정말 안 오겠지 하고 문을 닫으면 또 와서 똑똑 거리고 열어보면 또 왔어요. 피를 뚝뚝 흘리면서도 옵니다. 끈질겨요. 그래서 에베소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having done all, 이 모든 것을 다 한 후에는 이제는 to stand 서 있으라고 했습니다. 굳세게 서서 움직이지만 않으면 그러면 이것은 이긴 싸움이기 때문에 결국은 개가 갑니다. 그런데 그 싸움을 하는 동안에 우리가 지쳐요. 지치게 됩니다. 제가 정말 이번엔 좀 지쳤어요. 지쳐가지구 실망도 되고 마음도 않좋고 그래가지구 일주일동안 미팅들을 다 캔슬을 했습니다. 제가 그때 이제 부산에 내려오기로 했는데 이번 주에는 내가 못하겠다 일주일동안 그냥 좀 앓아야겠다 나도 그래가지고 일주일동안 안오고 누워있었어요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 중에 하나가 이사야서 60장 지금 우리가 읽었던 1절부터 10절 말씀. 주셨습니다. 그러셨는데 하나님 왜 이렇게 이게 오래 걸립니까 왜 이렇게 이게 힘이 듭니까. 그랬을 때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는 너 병이 낫게 해주십시요 이 병마가 나에게서 떠나가게 해주십시요 이제 그런 기도는 그만하고 하나님 아버지 나에게 여호와의 신이 완전히 임하기를 원합니다. 나에게 여호와께서 기름을 부어주시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저에게 들어오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완전히 장악하시기를 원합니다. 당신으로 나를 채워주셔서 그래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고 지금 나같이 이렇게 암4기 말기 그렇게 사형선고를 받은 그런 영혼들이 있습니다. 당신을 알지 못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들을 내게 보내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저의 기도를 바꿔 주셨어요.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함이라. 저는 그 가난한 사람이였었기 때문에 가난한 자들이 어떤 자들인지 압니다. 이 세상에 이제는 내 힘으로 되지 않을 때 우리는 마음이 한없이 가난해져요. 그들에게 세상은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너는 이제 끝났어 너는 이제 실패했어 그거봐라 꼴좋다. 너는 이제 누워서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어라 세상은 그렇게 말합니다 병원에 가면 그렇게 말해요 이제 못고칩니다 유언장 준비하십시오 사랑하는 부인, 사랑하는 형제들도 아이구 어쩌다 그렇게 됏어 옆에서 울어주는 것뿐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가난한 자들 지금 너무나 엄청난 시련을 겪는 자들 사랑하는 자들이 지금 사랑하는 자들을 잃었다던지 지금 갑자기 너무 열심히 했던 비즈니스가 망한다던지 그리고 나의 모든 정열을 다해서 사랑했던 사람이 나를 배반하고 날 떠난다던지 정말 인간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생겼을 때 가난한 자에게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소식이 없습니다. 나쁜 소식만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저와 여러분들을 이토록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우리가 가난할 때 우리에게 와서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고 우리에게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여호와의 신이 임하셨을때 그가 가는 곳마다 아름다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기름을 부으사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게 하시고 마귀에게 억눌려 병들은 모든 자들을 고치셨다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그 똑같은 성령 그분이 받으신 바로 그 성령을 이제는 모든 육체에 부어주실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아버지에게로 승천하셔서 약속하신 그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여호와의 신이 우리에게 임하기만 하면 그 분이 우리에게 기름을 붓기만 하면 마치 예수님이 3년 반동안 걸어 다니시는 곳마다 예수님을 만난 자들은 다 ??(수지) 맞았듯이(37:46) 우리를 만나는 자들은 다 수지 맞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연제로 교회에 여호와의 신이 물처럼 이 곳에 부어지기만 하면 그래서 그 분의 기름부음이 여러분들 위에 임하기만 하면 그러면 여러분들의 교회가 가는 곳마다 그 곳에 아름다운 소식이 누구에게 가난한자들에게 모든 희망을 지금 잃고 절망하는 자들에게 지금 마음이 딱딱하게 식어서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땅끝에 있는 자들에게 여호와의 사랑의 불을 지펴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소명을 주님께서 상기시켜 주셨어요 너는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라고 나의 부름을 받은 your call to go and spread good news 좋은 소식을 전하라고 내가 너를 불렀다. 저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 다시 싸워야 되겠다. 내가 다시 일어나야 되겠다. 갇힌 자를 놓임받았음을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놓임 받을 것입니다가 아니라 여러분들은 갇힌 곳에서 놓임을 받은 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 이렇게 말씁하셨어요. 그 곳에서 모든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미 끊으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믿기만 하면 그리고 그 분에게 우리의 인생을 드리기만 하면 그 분이 우리 마음 안으로 들어와서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결정권 그리고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시기 시작하시면 그러면 그 분이 2000년전에 하신 구속사건이 우리 인생에서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분의 인생이기 때문에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제가 마음이 상한 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지난 몇년동안 정말 마음이 상한 일을 많이 당했어요. 제가 가장 사랑하던 저의 아들이 제가 열심히 길러놓은 저의 아들이 스물다섯에 이유도 없이 갑자기 감기같은 증상으로 쓰러졌다가 갔습니다 제가 우리 큰 아들을 사년전에 천국으로 보내고 저의 마음이 더 이상 상할 수 없이 그렇게 상했습니다. 내가 죽는게 낫지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합니다 그 가슴이 지금도 저는 가끔씩 뽀개지게 아파요 제가 우리 아들을 보내고 나서야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지혜가 있는 사람들인지 알았습니다 미국에는 그런 표현이 없습니다 번역도 할 수가 없어요 기가 막힌다 기가 막히더라구요 기가 돌아가다가 딱 막히더라구요 숨이 딱 안쉬어지는 거예요 맥이 빠진다 완전히 맥이 빠져서 기운이 완전히 빠져가지구 침대에서 일어날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마음의 상처라는게 그렇게 무서운 거라는 걸 제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피가 마른다 제가 뭐 빈혈이나 이런게 전혀 없던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죽구 너무 어지럽고 너무 못일어나겠어서 병원을 끌려갔습니다 제가 병원안다녔다 그랬잖아요 주위에서 병원 안가면 안된다 그래서 끌려갔는데 종합검사를 했더니 헤모글로빈이 정상인의 십분의 일밖에 안된다는 거예요 수혈을 해야된다는 거예요 피가 말라버린 거예요 우리가 그렇게 영혼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이 몸이 마음이 상하니까 몸이 확 완전히 다 엉망이 돼버린 거예요 그런데 그 때 한국 표현 중에 가장 실감나는 게 저는 뭐냐면 가슴이 찢어진다는게 무슨 소리인지를 제가 그때 알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냥 broken heart라 그러죠 broken이 아니라요 이게 찢어지더라구요 갈기갈기 찢어지더라구요 지나가는 젊은 아이들을 보면 이 실제적으로 가슴이 찢어지더라구요 그렇게 아프더라구요 쟤는 막 살아있는데 내 아이는 왜 죽었지 쟤는 걸어다니는데 왜 내 아이는 어디갔지 가슴이 막 찢어지듯이 아파서 저는 막 길거리를 못나갔습니다 4년전 크리스마스에 우리아들이 9월4일에 가고 삼개월만에 아이가 없는 크리스마스를 처음 맞는데요 25년동안 25개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아이와 같이 제가 크리스마스때마다 했는데 그 해에는 제가 도저히 크리스마스 트리들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볼때마다 눈물이 쏟아져 나와가지구 집밖에를 나가질 못했어요 그런데 이게 그 찢어지는 것처럼 아픈 것은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2-3개월이 지나니깐 얘가 정말 갔다 이제는 정말 못본다 하는 그것이 실감이 나기 시작하니까 그 다음에는 이 가슴 주변에 있는 뼈가 아프더라구요 이게 가슴이 빠개진다는거구나 정말 한국사람들이요 이 언어가 발달이 됐어요 가슴이 뻐개지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다시는 이 아이를 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 저의 심장이 정말 터지는 것 같았어요 가슴이 터진다 뻐개진다 찢어진다 우리나라는 한이 많은 나라였어요 엄마들이 아이들을 많이 잃었습니다 부인들이. 남편들이 바람도 피고 막 힘들게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 가슴아픈 표현들이 많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간단하게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그랬는데 우리 한국 사람들이 복음을 전했다면 마음이 찢어지고 뻐개지고 빠개지고 터지는 사람들 그 마음을 예수님께서 오셔서 완전히 고쳐주신다는 거예요 저에게는 에수님이 그때 저를 만나주시지 않으셨으면 아직까지도 뻐개진채로 찢어진채로 부서진채로 그냥 걸어다니는 시체처럼 그렇게 살았을꺼예요 제가 그런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예수님께서 저에게 오셔서 저에게 이 복음의 예수님 저를 만나주신 예수님 내 안에 있는 예수님께서 그 분의 치유의 기름으로 저를 몸만 고쳐주신 게 아니라 이렇게 빠개지고 부서지고 정말 다시 붙일 수 없는 그런 제 마음을 주님께서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어요 치유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치유자로 하나님께서 저를 써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아들을 잃자마자 제가 예수님을 만나서 치유받으면서 저에게 바로 시작된 사역 중에 하나가 사랑하는 자를 잃은 아이들을 잃은 엄마들을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칠년이 되신 분도 계시고 10년이 된 분도 계시고 20년이 된 분도 계시는데 세월이 약이라 그러는데요 세월이 약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약입니다 예수님이 없이 신앙생활은 하지만 예수님을 정말 만나지 못한 그런 엄마들을 몇번 만났는데요 이분들이 아들을 잃은 것 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분노 하나님에 대한 섭섭함 이런 것까지 완전히 가슴이 그냥 완전히 상처의 덩어리가 돼가지구 십년 이십년이 지나면 갖은 신경통 두통 여러가지 병들 때문에 사실은 병때문에 찾아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면 그 아이를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십년 이십년 삼십년이 지나도 그것이 없어지지 않아요 저는 이제 사년밖에 안됐는데 하나님께서 그 슬픔을 완전히 없애주셨습니다 제가 남들을 위로해요 그러면 한참 얘기를 하다보면 어머 나보다 더 하잖아 나는 우리 아들은 칠년전에 갔는데 자맨님은 삼년밖에 안됐잖아 그런데 왜 자기가 나를 위로해요?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돌아가는 것을 제가 많이 봤습니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시온에서 슬퍼할 때 위로해주실 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 절대로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그 찬란한 채색 화관을 씌어주시는 분이 그 분입니다. 슬픔이 변해서 찬송이 되게 하시고 그리고 죄를 대신하여 희락의 기름으로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하게 하시는 이것이 복음이예요 저에게 있어서 예수님은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저희 남편보다 더 더 실재적인 존재입니다 저는 우리 남편 정말 사랑하지만 우리 남편이 없어도 며칠은 잘 견뎌요 그런데 전 예수님이 없으면 1초도 못견딥니다 그 분이 제 인생에 들어오셔서 제인생을 주관하시기 시작하시면서 제가 그분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그 분이 배고파지기 시작하면서 그 분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저는 생명이 무엇인지 처음으로 맛을 보았어요 그래서 다시는 죽음으로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다시는 두려움과 컨트롤과 그리고 사람들의 기대 널뛰는 것 같은,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의 기대에 같이 널뛰면서 거부받고 배반당하고 그리고 상처받고 그 이상의 관계를 알지 못했던 제가 진정한 사랑 진정한 보호 진정한 안정 그리고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서 맛을 보고 누리기 시작하니까 그 다음에는 절대로 옛날로 다시 돌아갈 수가 없더라구요 예수님 안에는 완벽한 사랑이 있습니다 그 분은 여러분들을 완벽한 사랑으로 사랑하십니다 그 분에게는 이기심이 한방울도 없어요 그 분이 여러분에게 하라고 하는 것은 다 여러분들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분은 오셔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 찢고 피흘리고 물 한방울까지 다 여러분들을 위해서 흘리신 분이세요 그 분은 여러분들이 믿어도 되는 분입니다 그 분에게 여러분들의 인생을 드리면 그러면 다 뺏어갈라 그러시는 줄 알았는데 그분이 저에게서 지난 9년동안 뺏어가신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드렸더니 그분이 저에게서 뺏어가신 것들이 많아요 그분이 저에게서 사람들의 두려워하는 고통을 빼앗아가셨습니다 그분이 저에게서 질병을 두려워하는 고통을 빼앗아가셨습니다 그분이 저에게서 이세상에 스러져버려서 내가 절대로 싸갈 수 없는 재물에 대한 욕심을 빼앗아가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배반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 내가 억울하다는 것을 가서 증명해야 되고 싸워서 이겨야되는 그 승부욕과 나 자신을 드려내려고 하는 이기심들 그런것들을 저에게서 한개씩 한개씩 빼앗아가셨습니다 정말 저밖에 모르고 제 가족밖에 모르던 제가 그분이 오셔서 다스리기 시작하시니까 그분의 관심사 그분이 나는 지금 부산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터질 것 같으다 나는 부산의 청년들을 생각하면 그들에게 부흥을 주고 싶어서 나는 지금 견딜 수가 없다 그러면 너도 나랑 같이 일어나서 좀 기도해주지 않을래 그러면 새벽 세시에 저처럼 잠이 많은 사람이 눈이 딱 떠져가지고 제가 가보지도 않은 부산을 품고 하나님 부산에 부흥을 주십시요 그 새벽에 울고불고 기도를 합니다 이것이 구원의 기적이예요 여러분들을 저는 너무나 사랑합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부산을 사랑하세요 근데 그분이 사랑하시니까 저도 사랑합니다 여기 부산에 와서 한명 한명들을 보면요 무슨 옛날에 잃어버렸던 내 형제자매를 보는 것처럼 그렇게 반갑고 좋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나를 주관하기 시작하시면 그 분의 선하심이 나의 악함을 덮고 그 분의 사랑이 나의 이기심을 덮고 그리고 그 분의 완벽한 사랑이 나의 두려움을 덮기 시작합니다 그 분의 신이 나에게 임하시면 그 기름부음이 나에게 임하시면 그 기름부음으로만 꺽어지는 멍에들이 다른 사람의 인생에서 꺽어집니다 그들의 인생에서 그 멍에들이 꺽여지고 그들이 살아나서 예수님을 믿고 찬양하는 것을 볼 때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이 일어나서 춤을 추십니다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그냥 앉아서 찬양을 할 수가 없어요 막 찬양이 나옵니다 내 안에서 찬양이 회복될 때 내 안에서 감사가 회복될 때 그리고 내 안에서 다른 사람의 영혼에 대한 그 목마름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이 나의 목마름으로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기 시작할 때 그 때 아 내가 진짜 구원받은 사람이구나 하는 그 기쁨이 회복이 돼요 저에게는 지금 소원이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정말 제가 반백년을 살았는데 정말 풍성하고 좋은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부모님 주시고 그리고 정말 좋은 사람들 만나서 사랑하고 같이 나누고 그리고 여기 젊은이들이 세명이나 왔는데 이 아이들 제가 너무나 사랑해요 우리 아이들보다 어떨 때는 더 이쁩니다 영적인 자녀들, 하나님께서 우리 먼저간 유진이 대신에 수십명의 영적인 자녀들 전세계에 주셨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제 와라 그래도 저는 하나도 하나도 미련이 될 게 없어요 딱 하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우리 아이들이였었는데 이번에 제가 사정상 여기 와가지고 어떻게 육개월을 있게 됐습니다 건강때문에. 근데 우리 남자애들이 지금 캘리포니아 자기네들끼리 있는데 17살 19살인데 큰 아이가 19살짜리가 자폐를 앓았던 아이거든요 그니까 저는 엄마가 없으면 얘네들이 큰일날줄 알았어요 제가 그냥 이 눈동자를 크게 뜨고 그냥 솔개처럼 지켜가지구 여태까지 그정도 큰 줄 알았습니다. 근데 얘네들이 제가 6개월을 놓고 여기 와 있었는데 전혀 별로 지장이 없더라구요 잘 다 하더라구요 하나님께서 눈동자처럼 그 아이들을 지켜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지금 히스기야 왕처럼 만일 하나님이 오셔서 그래 이제 누가 갈 때가 됐으니까 너 저 정리할꺼 정리해라 갈 때가 됐다 그러면 저는 별로 그렇게 슬프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가면 될 것 같아요 하나님이 계시는 아버지의 나라에 전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셨거든요 여기까지 오는데 훈련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제 조금 영혼에 대한 마음이 생겼어요 이제 조금 내가 살지 않는 다른 도시에 대해 기도하는 중보자로 이제 지금 이제 시작했습니다 저는 조금 더 오래 살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좋은 복음을 좀 전해야 되겠어요 우리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사망의 권세에서 지금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요 죽음이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것들이 아무것도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이 뭐가 그렇게 무서우세요 여러분들 돈이 없으면 그냥 그러고 있으면 또 하나님께서 굶기지 않고 여러분들 그 고비 지나게 해주십니다 아픈 것은 아버지한테 가면 고쳐주세요 그리고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께 기도하면 회복됩니다 이 세상에 그렇게 큰 문제가 없어요 하나님이 없다는것 빼놓고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4절, 마지막이 아니라. 그들로 의의 나무 그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지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시고 그리고 회복시키시는 그 과정에서 우리를 그 분의 의의 나무로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로 만드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간증하는 자로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만들고 싶어 하십니다. 여호와의 신을 부어주셔서 그러면 오래 황폐했던 것들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졌던 것을 다시 일으키실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이 지금 연제로 교회 그리고 우리 부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대대로 우상숭배와 그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면서 우리들이 망가지고 부서졌어요 우리 인생에 많은 부서진 것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이 보수되는 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세대에 여러분들의 때에 지금 이 때에 여호와의 신이 이 곳에 부어지기만 하면 그러면 여러분들의 의의 나무로 여러분들이 일어나기만 하면 그러면 대대로 무너졌던 것들 황폐했던 것들 이런 것들이 완전히 보수가 되어서 이제는 우리들이 잘 살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축복으로 우리가 열방을 축복하는 그런 부흥의 근원지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제가 이 곳에 온 것이 저는 굉장히 저에게는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 3일동안 제가 정말 믿음의 싸움을 했어요 제가 부산에서 시작된 이 영적전쟁이니까 하나님 부산에서 이기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물을 뽑아야 될 정도로 계속 복수가 찼었는데요 일요일날 와가지구 설교하고 설교하는데도 계속 배가 불러가지구 도저히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바로 응급실로 가가지구 제가 4.62리터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이면 금방 다시 또 차올랐었어요. 지금 약을 먹는 것도 없고 의학적으로라면 그냥 다시 차오를 수 밖에 없죠 그래서 (56:15) 제가 오늘 연제로 교회에 올 때쯤 되면 또 한 2리터 3리터쯤 차가지고 올 줄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그랬는데 지난 삼일동안 이 곳에서 살아있는 하나님 아버지 저 만나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치유를 나타내게 해주세요 저희 남편과 제가 새벽 세시면 일어나서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옆에 있는 사람들이 불평을 안한게 기적입니다 방언으로 막 소리지르면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저희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저희들은 막 울부짖어가지고 성령의 세례를 체험했었던 사람들이예요 그런데 사람이요 시간이 지나가면 첫사랑 그 세례의 감격 그 때는 정말 하나님이 가라 그러면 땅끝까지 갈 것 같았던 그 열정이 조금씩 조금씩 사라집니다 저도 모르게 살만 했었나봐요 지난 한 삼사년동안. 제가 그렇게 울부짖은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삼일동안 우리 둘이 새벽 세시에 일어나서 울면서 하나님에게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다시 새로운 성령의 세례를 주십시오 다시 한번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시오 오늘 아침에 찬양하기 시작해서 끝나고 나니까 한 여섯시간을 찬양을 했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옷을 입으려고 보니까 제가 배가 복수가 하나도 안찼더라구요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간증들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들 우리에게 그것들을 목표하게 타겟하고 훔치고 파괴시키고 죽이려고 하는 대적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들을 이길 수 있는 가장 큰 무기가 예수의 보혈 그리고 내입의 간증 그리고 내 생명을 죽음까지 아끼지 않는 것입니다. 이 세가지가 있는 사람은 마귀가 못건드립니다. 그래서 마귀가 그 세가지를 가지기 전에 '니 생명을 아껴라 무서워해라 너는 네 생명이 있어야 한다 너는 어떻게 해서든지 네 생명은 지켜야된다 그리고 간증하지 마라 너 간증했다가 또 내가 너 복수 또 차게 할꺼야 그러면 너 챙피해 하지마' 계속해서 훔치고 파괴하고 그리고 죽이려 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내가 온 것은 너희들에게 생명을 주고 그리고 더 풍성한 생명을 주시려고 왔다고 하셨습니다. 풍성한 생명은 두려움이 없는 생명이예요. 이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기 시작할 때 그때서야 이제야 내가 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살게 됩니다. 아담을 만들었을 때 하나님이 아담에게 너는 가서 이 세상을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이 세상을 다스리려고 만들어진 존재예요. 우리가 사단에게 속아서 그 권세를 빼앗겼기 때문에 지금은 노예처럼 다스림을 받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돈 못벌면 어떡하나 우리 애들이 잘못되면 어떡하나 쟤 교통사고 나면 어떡하나 우리 남편이 바람나면 어떡하나 병걸려서 죽으면 어떡하나 그러다가 죽습니다. 하나님이 그걸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셔가지구 자기의 형상으로 자기의 아들로 지었던 우리가 죄로 인해서 두려움의 사슬로 묶여서 죄에 종노릇하는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우리 모습을 볼 수가 없으셔서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 대신 희생제물로 죽이고까지 우리에게 주시려고 하신 것이 그것들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 분이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제 안에 있는 예수님께서 이미 그 사망을 승리하신 것을 제가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 것을 너희가 믿느냐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들 그것을 믿으세요? 여러분들이 거듭날 때 여러분들 안에 들어오는 생명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 생명은 죽지 않습니다. 그 생명은 오늘부터 영원토록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딸로 마귀도 빼앗아갈 수가 없고 질병도 건드릴 수가 없고 그리고 죽음도 빼앗아 갈 수가 없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1:00:58)
5 외인은 서서 너희 양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얻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열방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며
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분깃을 인하여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고토에서 배나 얻고 영영한 기쁨이 있으리라
8 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9 그 자손을 열방 중에, 그 후손을 만민 중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의와 찬송을 열방 앞에 발생하게 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