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협 박영자수필가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소식입니다.

[김정자]

박영자수필가께서 한국수필 문학상을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우리 충북문인협회의 대 영광입니다

아래와 같이 시상식이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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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 국내 세미나및 한국수필문학상 시상식

(사) 한국수필가협회 제 27회 국내 세미나 및 한국수필문학상․한국수필상 시상식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에서는 ‘한국수필의 소재와 주제의 변천’을 알아보고 바람직한 방향을 전망하는 국내 세미나와 2008년도 한국수필문학상․한국수필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한국수필가협회 회원과 수필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모두 참가하실 수 있사오니 협회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주제발표 : 한국현대수필의 주제와 소재의 변천

-권대근/ 국제문화대학원 대학교 교수

주제와 소재면에서 본 한국수필의 현주소와 전망

-김대행/ 서울대 교수

◆ 일 시 : 2008년 9월 26~27일 (1박 2일 )

◆ 수상자 :

한국수필문학상 : 박영자. 오세윤

한국수필상 : 김혜숙. 김선화

◆ 일 정 : 세미나 다음 날 문학기행 (개심사와 상록수문학관 )

◆ 장 소 : 충남 태안군 몽산포수련원 (041- 672- 1791)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당진과 서산- 태안으로 오신 다음 안면도

방향 으로 좌회전하여 남면 초등학교 지나면 몽산포 수련원입니다.

◆ 참가비 : 3만원 (지방에서 직접 오시는 회원은 2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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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일보 기사입니다]

박영자씨, 한국수필문학상 수상

한국수필가협회 26일 시상식

2008년 09월 15일 (월) 20:00:19

천성남 snchen@dynews.co.kr

90년 등단 뒤 수필가 ‘한 길’

27회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로 박영자씨(사진·68·수필가)가 선정됐다. 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 유혜자)는 20여 년간 오직 수필만을 바라보면서 수필문학을 위해 노력해 온 청주문인협회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자씨를 선정 발표했다.

박씨는 “오직 20여 년간을 수필만을 지켜온 것 밖에 없다.”며 “크게 이뤄 놓은 것도 없이 이렇게 수상을 하게 돼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씨는 충주출생이며 1990년 ‘한국수필’로 등단했다. 또한 한국수필가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 한국수필가회 이사로 활동했으며 충북수필, 청주문학상, 동양일보 주최 1회 충북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 수필집에는 ‘은단말의 봄’ ‘햇살 고운 날’(2006) 등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수필가협회는 오는 26일 충남 태안군 몽산포 수련원에서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영자씨와 오세윤씨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27일에는 ‘한국수필의 소재와 주제의 변천’이란 세미나와 ‘개심사’ ‘상록수문학관’ 2곳에서 문학기행도 열린다.                〈천성남〉

[채홍조]

박영자선생님 수필문학상 수상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조춘희]

박영자선생님 한국수필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북문인 모두의 기쁩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문운을 기원합니다.

[문근식]

축하드립니다 박영자 선생님.

[마리아]

이진순 : 선생님 한국 수필 문학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수선화]

박영자 선생님 수상을 축하 축하 드립니다

[프쉬케]

박영자 선생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등)

[벽공(반영호)]

박선생님 축하드려요. 늘 열심이신 모습 선한데 좋은 상받으셨군요. 충북인의 자랑입니다.

[박루시아]

채홍조님, 조춘희님, 문근식님, 마리아님, 일중 임남규님, 수선화님, 프쉬케님, 밤영호 회방님, 축하의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이 수상을 하게 된 것은 충북문인협회 모든분들께서 용기를 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사랑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글 쓰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