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화 부친별세알림.

[고향초(수완)]

추석절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지금시간은 귀가한 친구들도 있고,

한잠 도로상에서 운행중인 친구도 있을테고,

이래저래 바쁘면서도 즐건 휴일을 보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날씨가 많이 서늘해지고,

이젠 완연한 가을임이 분명하네요..그런데 뜻하지 않게

면휴의 마지막날  운명을 달리하신 친구의 부친이 있어 알립니다.

여종화 친구의 부친께서 지병과 노환으로 고생하시다가

오늘(23일) 밤  별세하셨음을 알림니다.

-.사 망 일 시 : 2010.09.23 .(목)

-.발인 일 시 :  2010.09.25.(토)

-.발인 장 소 : 선단동  포천 장례식장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 09.23.  이동에서 수완..

[문영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에게 심심(深心)한 위로(慰勞)를 전합니다.

[연담(위영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찐늑대(창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의 아픔을 함께함니다

[임동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선옥]

종화야. 마음이 많이 아프겠구나. 아버님에 명복을 빌며.너에 마음아품에 위로를 전한다.

[서성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태수]

종화야 그동안 고생했어....아버지에 명복을 빈다.

[얼짱 ! (창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풀내움표성식]

종화가 아버님을 하늘나라로 보내드리느라 매우 애통하겠구나 그래도 힘내시게.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소서!!!

[최해욱]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일채]

종화야 아버님 좋은곳으로 잘 보내 드렸지? 그 슬픔을 함께 하고자 했는데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
다음 기회에 또 다른 좋은일로 만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