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모범교사 및 모범 어린이입니다.

영광교회는 황해노회 군산시찰입니다. 우리교회는 6.25전쟁때 공산당을 피하여 신앙의 자유를 찾아 군산으로 내려와 김제시 용지면 에 정착 마을을 만들어 오셔서 세운 교회입니다. 우리교회 주일학교 유초등부와 중고등부 그리고 청년부로 나누어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데, 2006년 모범 교사로 중고등부를 20년간 지도해 오신 중고등부 부장이신 이영보장로님을 당회를 거처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이영보 장로님은 (익산시 모현동 중앙하이츠 104동 1101호) 생년월일 1952년 5월 28생이며 고향은 황해도 운율군이지만, 태어나신 곳은 김제시 용지면 장신리입니다. 세례는 1967년 12월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신앙고백으로 받았고, 교회에서는 1979년 1월부터 주일학교 교사로 임명을 받아 봉사하시다가 1987년 1월부터는 중고등부 부장으로 헌신하면서 학생들의 토요모임 지도, 야외 행사를 인도 해 오시다가, 1990년 5월 27일 장로 장립을 받아 영광교회를 위하여 헌신하고 있습니다. 2006년 10월 현재까지도 중고등부 부장, 교회 성도들을 위하여 차량 운전으로 봉사하며, 예배시에 피아노를 반주로 헌신하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부족한 농촌 교회에서 많은 수고 를 아끼지 않으신 분입니다. 모범 어린이 : 정동복 어린이입니다.(김제시 용지면 용지초등학교 6학년) 남자아이로 학교 생활, 교회생활에 열심을 다하기에 추천합니다. 정동복어린이는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해도 예배의 방해자 였으며, 교사들에게는 말썽 꾸러 기였습니다. 그런 아이가 2005년 여름 수련회를 다녀 온 후에 조금씩 변화되어가다가 2006년 에 왔어는 신앙생활에 매 적극적이며, 헌신적인 아이로 변화되어 영광교회 주일학교에서 매우 모범적인 어린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모범교사 : 이영보 장로 모범 어린이 : 정동복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영광교회 목사 조재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