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날짜 : 2009년 5월 20일 오후 8시 5분
장 소 : 친교실
참 석 자 : 주임신부님, 강철구 요셉, 배상환 베네딕도, 오근우 바오로, 정세원 가브리엘,
김진봉 바오로,박정숙 미카엘라, 서영애 세실리아, 이영수 데레사 ( 9명)
1. 시작기도 : 하느님 자비의기도
2. 성경묵상 : 1코린토 1, 26~31
3. 전주 회의록 낭독 : 낭독 후 수정사항 없었음
4. 회계보고 :
5. 신부님 말씀 : 반모임에 오전 3팀, 오후 10팀 강복 주러 갔었다. 모든 반을 한 번에 주기는
힘들겠다. 5/28에는 보좌신부님이 5/14일에 강복 안준 반을 주고 6/11에는
두 분의 신부님께서 전체 반에 강복 주겠다. 1차 선교기도 때 보다 참석률이
저조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6. 금주의 할일
* 각 단체별 예비자 봉헌카드 배부 : 이번 주 안으로 Cu.와 모든 단체에 배부한다.
* 지난주 반모임 평가 : 반기도 참석 인원 ⇒ 185명 선교 대상자 ⇒ 75명
구체적 방안 - 지향 두고 묵주기도 한다.
- 겸손한태도와 배려로 주위에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겠고 성숙한 신앙의 삶
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한다.
- 둘씩 짝지어 방문하고, 먼 곳에 있는 대상자는 전화나 문자 보내기
- 대상자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관심 갖고 꾸준히 방문하고 (음식)나누기
- 매일미사 참례
- 가족 대상자⇒가정에서 기도하는 생활과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
이웃 대상자⇒친절한 말씨, 관심 있는 눈빛으로 대하고 어려운 일을 돕는다.
- 성경읽기, 오후3시 대상자를 기억하며 하느님 자비기도 바치기.
- 1주일 1시간 성체조배하기.
- 천주교를 알리는 책자를 선물한다.
기타 논의사항 - 반원들이 너무 부담을 느끼고 반모임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한다. 반장으로
일하면서 힘들고 무력함을 느낀다.
- 아직 대상자를 찾지 못했지만 입교일까지 관심과 애정 갖고 선교하겠다.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힘들지만 노력하겠다.
- 선교대상자가 형제님일 경우 반원 중 형제님께 도움 요청한다.
- 의견을 말하라고 해도 그냥 못한다고만 하여 답답한 상황, 1차에 교리중단자
를 방문하여 다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활동하려함.
- 단식헌금을 반별로 하지 말고 매달 1번씩 2차 헌금으로 봉헌했으면 좋겠다.
* 묵주기도 집계현황 : 카페에 올리는 것에 대한 불만 있다.
카페에 올리지 말고 담당자는 집계하여 위원장에게 보고하고 제출한 것
은 담당자가 보관 한다.
* 이번주일 선교특강 :- 안양 호계동성당 자매가 “나는 선교를 이렇게 했다” 사례 발표한다.
- 발표 후 헌금 봉헌할 때 봉사자가 옆에 서서 예비자 봉헌서를 나누어 준다.
교중미사 시 앞에는 평협회장과 오 바오로 부회장이, 중간에는 박 미카엘라,
서 세실리아 자매가 나누어주고 교중미사 외의 미사는 독서자가 나누어 준다.
- 예비자 봉헌서는 봉투에 넣어서 전 신자에게 배부한다.(봉투 겉면에 “주님!!
이 예비교우를 봉헌 합니다” 인쇄한다)
- 강사 소개는 신부님이 하시고 강사비는 본당 교육비에서 지출한다.
- 선교특강은 신자들에게 의식 변화가 많이 될 것이다. 꼭 들어야 한다.
* 예비자들 감곡 매괴성당 순례
- 출발 : 오전 9시 30분. 오후 2시 순례객들을 위한 미사 참례.
- 동행자 : 보좌신부님, 제노비아 수녀님, 봉사자 6명
- 버스 안에서의 교육 : 묵주기도 하는 방법과 성모신심에 대한 교육 후 묵주기도 합송(묵주 가져간다.)
- 감곡 성당에 사전 연락 한다.
- 경비 : 개인 ⇒ 5천원 본당 ⇒ 차량비 잡비⇒ 선교기금으로 한다.
7. 기타 안건 :
의견1)선교위원들이 예비자 교리 첫 시간에 평협의원 자격으로 인사는 했지만 그 후 한 번도
함께하는 시간이 없었다. 함께하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져서 예비자나 교리 봉사자에게
힘을 실어 주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결정 : 다음 주 화요일(5/26) 낮 반과 저녁 반에 다과준비해서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인사 나눔
시간을 갖는다.
8. 다음 모임 : 5월 26일(화) 저녁미사 후
9. 마침기도 : 성모송, 영광송
기 록 자 : 이영수 데레사
선교위원장 : 강철구 요셉
지 도 신 부 : 서정혁 프란치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