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한글날에 하늘은 티없이 맑고 청명한데
황금 들판은 우리들을 기다리고
결실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의 끝자락~~~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그 행복감을 이웃과 함께.......
언 제 : 2014년 10월 9일 ( 오전 9시40분 ~14시 )
어디서 : 장평보 ~ 괴곡동 천연 기념물 느티나무
누구와 : 일반 시민, 학생 : 43명
대전 의제에서 오신분 : 2명
울림 강사 (박은숙 상임 이사외 4명),
* 느티나무아래서의 작은 음악회 : 최 시정 (싱어송 라이터)
코스 : 서부 터미널(09 :40분 21번 승차) ~ 장평보 유원지( 하차 ) ~ 노루벌 ~ 상보안유원지 ~ 중보 ~ 괴곡동 천연 기념물 느티나무 ~ 음악회 ~ 점심 ~ 파평 윤씨 서윤공파 고택 ~ 고릿골 버스 정류장 ( 14:00 승차 ) ~ 서부 터미널도착
첫댓글 버스 안에서의 모습 참 정겹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