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09년 11월 13일(금)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빠다킹 추천 0 조회 1,675 09.11.25 08: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1.25 08:13

    첫댓글 신부님 사진 잘 봤습니다 무지개 사진을 보니 희망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다 잘되리라'라는 차동엽신부님의 무지개원리도 생각나구요..2010년에는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9.11.25 09:26

    이국적인 정취~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볼 수 있거든 다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예수님 물 위로 오른 이유같지 않은 이유지만 제법 그럴싸한게 우습고 다채로움을 맛보게 되어 좋습니다.

  • 09.11.25 11:02

    정말.. 왜 그리 인상을 쓰셨는지(비와서요?^^)... 꼭 박물관 같은 예수님 거룩한변모자리 성당과 깔끔한 행복선언 성당.. 아무튼 곳곳에 성당이 많아 친근하군요. 갈릴래아호수는 마치 우리나라 시골풍경같은데요.. 정말로 물위를 걷는(?) 체험을 할수있나요?... 고통이 찾아오면 이겨낸 후 찾아올 큰기쁨을 기억하며 오늘도 감사함만으로 희망의 무지개를 마음깊이 간직갈께요.. 저도 밝은 시각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싶죠... 오늘은 맛있어 보이는 순례음식.. 운치있는 마지막사진.. 어디든 야자나무가 보이면 휴양지같아 여유가 느껴지네요.. 어쩐지 신비로울것만 같은 요르단기행이 기대되어요... 오늘도 무척 감사해요.^^

  • 09.11.25 13:24

    다시 보아도.. 마지막 사진 노을 속에 들어가... 팔짱끼고 호숫가를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네요.^^

  • 09.11.25 12:40

    갈릴래아 호수 야자나무&노을 환상입니다. 무지개 오랜만에 보네요.이스라엘 성지순례 신부님 과 함께 한 기분입니다. 감사 합니다.

  • 09.11.25 13:47

    직접 가보지는 못 했어도 신부님께서 이렇게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언젠가 갈릴래아 호수 가보고 싶네요
    무지개가 아름 답네요~~~

  • 09.11.25 14:11

    오늘도 갈릴래야 호수로...타볼산으로... 신부님의자상한 안내를 받으며 예수님 자취를 따라다녔슴니다. 무지개와 석양의 노을은 정말 환상적이군요...

  • 09.11.25 15:47

    신부님 사진 감사드립니다. 사진으로 나마 갈릴래아호수가 넘 멋지네요. 그리고 무지개도 ..멋지구요.. 건강하셔요..

  • 09.11.25 17:07

    신부님덕분에 성지순례 직접 다니고있는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09.11.26 06:55

    제가 성지순례를 다녀온 착각을 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09.11.26 07:53

    이스라엘여행기를보면서숭고함의의미에잠깐~갈릴래아호수를보니저만치트인하늘이잔잔하고아름답군요~마치시골에온기분에나의마음에도담아보고싶네요너무감사합니다역시우리신부님자상하시고멋지세요

  • 09.11.26 09:19

    우리 신부님이 가장 미남이시네요 .. ㅎㅎ

  • 09.11.26 12:36

    갈릴리에서 저는 아침식사 포기 하고서,,,산책을 했답니다,,,1시간 일찍 일어나서,,,,갈릴리를 거닐던 생각이 납니다,,,,예쁜 소라? 모양의 작은조개를 몇개 주워 왔지요 ~~

  • 09.11.27 10:58

    입이 근질 거리네요. 미남 신부님이라면 누가 뭐래도 역쉬 역쉬 빙....그래 신부님이시지!!!

  • 09.12.03 16:30

    저기.. 청수성당 빙상섭 바오로 신부님~ 좀 웃으세요~~ㅋㅋㅋㅋ

  • 09.12.07 08:38

    와, 정말 아름답네요..^^* 신부님의 하루를 뒤쫓으며 문득 예수님께서는 정말 살아 계시면서 곳곳에 나타나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직접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시고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리시는군요..어둠이 번지기 시작하는 해 지는 호수, 너무 아름다워요!^^*

  • 13.06.08 07:14

    와~~아름다운 갈릴리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는 날 기다립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