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팬션 전경..
렉스턴 - 대전 형님네 애마..
무쏘 - 인천 형님네 애마..
14년된 막내사위 차량..
갯뻘..
규민이...
바람이 많이 불어서~~
장모님과 규태 그리고 규민이..
몰디브 팬션을 나와서 인천으로 향하는 길...
대부도 방파제 옆 무인도..
PS : 애석하게도 단체 사진만 없습니다..
집에와서 부픈 기대감으로 사진을 올리려고 SD카드 확인을 해보니..
규태가 카메라 버튼을 잘못 누르는 바람에 단체 사진은 아예 찍히질 않았네요..
이녀석을 어떻게 할까요..
속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장모님과 형님들 그리고 처형께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첫댓글 엄마 생신이라는 핑계로 잘 쉬었다 왔어
펜션도 멋있고 규태 아빠는 사진 찍느라 정작 규태 아빠 사진은 없네
모두 모두 수고..
교육 갔다 왔더니 마눌이 도용을 해서 글을 오렸구먼 여하튼 몰디브팬션 좋았어 GOOD 모두들 수고 했어요.잘 지내고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