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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장 | 신지녹도문 해독을 증거하기 위한 방법
01. 최치원 81자가 탄생하게 된 동기와 난해한 이유
먼저 말한 태백산 단군전비에 새겨져 있는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은 천제 때나 쓰는 신의 글자로 인간 글자가 아니니 천제 지내는 풍습이 끊어진 후 아무도 돌보는 이 없이 대략 4천년이 흐른 다음 신라 말 고운 최치원에 의해 해독,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로 시작,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로 끝나는 81자의 한자 첩(帖)으로 기록되는데….
그러나 우리는 이 최치원의 81자를 천부경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 우리말을 한자로는 마음대로 기록할 수 없어 마치 처용가와 같이 이두로 쓴 것을 한자 뜻대로 해독하려니 잘 풀리지가 않으니까 각종 음양오행설로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해독하고 있다. 그러나 독자는 커녕 풀었다는 사람도 무슨 소리인지 알고나 썼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횡설수설 풀고 있고, 컴퓨터로나 가능한 수리학적으로 풀려하지만 이직까지 속 시원히 풀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대략 다음과 같다.
(1) 이는 우선 [신지녹도전자 천부경]을 최치원 이후 아무도 해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 다음은 최치원 81자는 이두로 쓴 문장인데 이를 한자 뜻대로 해독하자니 해독이 되지 않는 것이다.
(2) 최치원은 위 신지녹도문자를 해독해본 결과 그 뜻이 하나, 둘, 셋.… 열' 이었으므로 이것을 그대로 한자로 번역해봐야 一 二 三.…十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그때만 해도 당시 사람들은 '하나,둘, 셋 … 열' 속에 어떤 의미가 들어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채 그저 숫자로만 알고 있었고, 이 숫자의 의미를 풀어 설명하려면 원시한글인 가림토의 ㄱ, ㄴ, ㄷ … ㅎ의 자음 속에 어떤 뜻이 들어 있는가를 설명해야 하는데, 그때 선비들은 한자에 미쳐 돌아 이미 가림토가 없어진 때이니 가림토로 설명도 할 수 없고, 또 가림토를 복원해 설명해봐야 읽을 줄 아는 사람도 없을 때이니 써봐야 말짱 헛일이었을 것이다 (최치원이 81자를 쓰고 얼마나 괴로웠는지는 뒤에써진 그의 시 秋夜雨中 참고)
그러니까 최치원은 이 신지전자를 해독하여 그대로 번역문을 쓴것이 아니라 갱부작첩(更復作帖), 즉 하나의 시첩(詩帖)처럼 별도의 글을 이두로 만들었고, 그 속에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 열' 의뜻을 이두로 써놓아 우리말이 아닌 한자의 뜻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게 해놓으면서 당시나 후대에, 또는 지금도 우리말과 글을 버리고 한자에나 미쳐 돌아 한자로만 풀려는 선비들에게 엿을 먹인 것이다. 즉, 이두로 쓴 글이니 우리말로 풀면 쉽게 풀리는 것을, 한자로는 도저히 풀 수 없게 위대한 장난을 쳐놓았다는 것이다.
(3) 신지독도문자 천부경의 내용은 이 글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되듯'하나, 둘, 셋 … 열' 이고, 최치원의 81자는 전술했듯이 이 숫자들의뜻을 가지고 다시 하나의 시첩을 만들면서 이 숫자의 뜻을 이두로설명한 것인데 아직까지 모든 이들은 이것을 진본 천부경으로 잘못 알고 한자 뜻대로 풀려고 했으니 시작부터 잘못됐다는 것이다.
(4) 이 [신지독도문 천부경]은 바로 하느님 말씀이고, 한자가 생기기 전의 우리말인데, 최치원의 81자가 한자라 하여 이두로 쓴 우리말은 생각하지 않고 자꾸 한자의 뜻대로 풀려고 한다는 것이다.
(5) 신지독도문이 쓰일 무렵은 말이라곤 불과 20여 개밖에 없는 이심전심으로 살아가던 시대로, 20만 단어를 쓰고 있는 현대인들의 상식과는 너무나 괴리가 심하다는 것을 모르고 현대의 상식으로 풀려고 했다.
(6) 하느님 시대나 이 [진본 천부경]이 써진 환숫, 밝달임금 무렵에는 음양오행설이 태동도 하지 않았던 시기였다. 복희씨가 겨우 팔괘를 창안했다 하더라도 이는 몇천년 후의 일인데, 과연 하느님은 당장 개국을 하려는 환숫님께 몇천년 후에 음양오행설이 생길 것을 예비하여 음양오행설로 말씀을 하실 것 같은가?
(7) 컴퓨터로나 풀 수 있는 우주의 수리학적 논리로 풀려고 하고 있는데, 그때 그것이 숫자라고 하더라도 하나, 둘 … 열밖에 되지 않는다. 즉 손가락 수대로 '열' 밖에는 안 되고 더 이상의 숫자는 그냥 '온' 이라 했는데, 이 '온' 은 천년 후인 3세 단군 가륵 때 와서야 이 된다(먼저 우리 숫자는 애초 열밖에 없었다는 [천부인 ㅇㅁㅿ] 증거 참조).
(8) 우리 뿌리말로 보면 말도 불과 20여 단어에 불과했고 글자도 없던 시절 그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16자를 최치원의 81자가 음양오행 수리학적이라고 푼다면 한 권의 책이 되는데 그 말들이 과연 그렇게 쉽게 입과 입으로 전한다는 구전지서가 될 수 있을까?
(9) 최치원의 81자는 순전히 우리 숫자놀음인데,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 열' 이 뜻은 열 개이나 글자는 신지독도 문자처럼 16자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10) 최치원은 81자 중에서 一 二 三은 天地人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숫자는 아무 뜻도 없어 음양오행설로 풀어야 한단 말인가? '하나, 둘, 셋' 이 우리말인 '하늘과 땅'과 '사람' 이라면 다음 '넷, 다섯 … 열' 도 우리말로 풀어야 할 것 아닌가?
(11) 우리 조상들이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 열” 을 만들 때 “하나 둘 셋” 까지는 “하늘과 땅과 사람” 이라는 의미가 들어 있는 중요한 말로 숫자를 만들고 다음 “넷 부터는 아무 의미가 없는 말로 숫자를 만들었을 것 같은가?
(12) '넷' 부터의 뜻은 백과사전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 둘 셋 … 열은 하느님 시대의 말이고 하나, 둘, 셋은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고 최치원의 말했으나, 넷부터는 직접적인 설명이 없다. 그러나 최치원의 81자 속의 숫자를 우리말로 보고, 우리말에서 발음되는 ㄱ, ㄴ, ㄷ … ㅎ 속에 어떤 뜻이 들어 있는지 '천부인 ㆁㅁㅿ'뜻을 풀어본 학자가 있었다면 그 뜻은 분명하게 밝혀진다.
(13) 하느님 말씀인 천부경이 우주의 진리이고 음양오행설도 우주의 진리이기 때문에 음양오행설로 풀어야 최치원의 81자가 제대로 풀린다면, 지금까지 음양오행설로 풀이한 100여 가지의 천부경해석이 왜 쓰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가? 그 100여 사람은 각자 자기 해석만 옳고 남의 해석은 음양오행설도 잘 모르는 엉터리라고 한다. 100 사람이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14) '홍익인간(弘益人間)이란 말은 바로 하느님 교훈이다. 그런데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전자 이외에는 하느님의 말씀이 원본 그대로 쓰여 있는 문서는 아무 데도 없고, 그 말씀이 훼손이나 변질없이 그대로 보전되는 문서도 오직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밖에는 없다.
또 [삼국유사], [환단고기] 등에 고기(古記)를 인용한 하느님 역사에서 '홍익인간' 이란 말이 나오지만, 이 고기는 연대도 오래지않고 한자가 정착되어 있을 때니 고려를 넘지 않으며 이것을 고려 말에 일연은 인용한 것으로 본다.
그렇다면 하느님 말씀이 전해진 것은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밖에 없으며 옛날에는 이것이 진본 천부경일 수밖에 없고 이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그 증거가 나온다.
그러나 혹자는 최치원의 81자가 천부경이라고 해석하면서도 그 81자 속에 홍익인간 소리가 붙어 있는지 알지도 못한다.
글쓴이는 남들이 해석한 글 100권을 읽어 봤어도 모두 아리송한 음양오행설 풀이일 뿐 이것이 홍익인간이라는 말은 단 한 마디도 없다.
그러니까 후세인들은 그 일연이 [삼국유사]에서 인용한 古記만 믿어 弘益人間을 한자 뜻대로 해석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라고 임의로 해석하고 우리 헌법, 특히 교육법 1조에까지 써놓았다.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문에서 '홍익인간' 이란 말은 바로 우리숫자 '아홉 열' 이고, 최치원의 81자 중에서는 ‘一積十鉅無匱化三’ 이다.
02. 최치원 81자는 이두로 써 있고 [진본 천부경]도 아니다.
글쓴이는 먼저 졸저 [천부인의 비밀]에서 말했듯이 최치원의 81자를 우리말의 뿌리를 추적하여 ‘ㄱ, ㄴ, ㄷ … ㅎ 속에 개체적 의미와 철학이 들어 있다'는 학설을 정립한 다음, 최치원의 81자 속의 숫자는 대개 이두로 쓴 우리 숫자의 풀이인 동시에 '한' 의 예찬서임을 밝혀내었고, 따라서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을 숫자가 아닌 우리말로 해독하여 이 내용을 여러 차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하여 검증하였으며, 특히 천부경으로 잘못 알고 있는 평양 법수교 아래 비문까지 ’기천문' 이라는 사실을 밝혀내어 여기에 자신 있게 글을 쓴다.
혹 읽는이들은 신지녹도 전자는 신인(神人)인 최치원이나 해독할 수 있는 것이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신지가 글자를 만들었다면 그 글자는 그의 임금님인 환숫님도 읽을 수 있어야 하며, 신지의 친구들이나 동네 사람들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또 그 글자가 쓰인 지 4,000년 후 최치원만 해독할 수 있고 5,000년 후에 우리는 해독할 수 없다면 그것은 글자가 아니다.
단, 최치원이 3일에 해독했다면 우리는 3개월이라도 걸려서라도 해독해야 하고, 최치원이 3개월 결렸다면 우리는 3년이 걸려서라도 해독해야 그것이 글자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까지 신지독도 전자나 서두에서 말한 금문, 그리고 최치원의 81자를 해독하지 못했던 이유는 알고 보면 너무도 간단하다.
이미 말했듯이 20만 단어를 쓰는 우리가 불과 20여 개 단어로 살아가던 그분들의 의식주 생활은 물론 성생활, 그리고 그들의 사고방식을 전연 이해하지 않은 채 우리 방식대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를 든다. 우리는 거리에 나가보면 우회전, 좌회전 등 교통표지판을 쉽게 접하고 누구나 이해한다. 그러나 만년 후 비행접시를 타고 다니는 우리 후손들은 그것을 전연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는 비행접시에 가려는 집의 숫자만 지금 전화 걸듯 입력하고 단추 하나만 누르면 단 1초 사이에 미국 친구네 안마당에 사뿐히 안착할 수있기 때문에 교통 표지판이 무엇인지조차 모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들이 어쩌다 그 교통표지판을 발견하고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지금의 자동차문화로 돌아와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과 최치원 81자를 해독하려면 20만 단어를 쓰는 우리의 현재적 의식을 버리고 20여 단어로 살아가던 5~6천년 전 그들의 세상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을 풀어보고자 하는데,우선 다음의 조건이 맞아야 한다. 만약 다음 조건이 맞지 않은 채 글쓴이가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을 해독한다면 거짓말을 할지도 모르기때문이다.
03.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해독의 진위를 증명하는 방법
1) [진본 천부경]인 신지녹도 문자를 해독하고 그 글자들의 해석이 틀리지 않았는가를 검증하기 위하여 평양 법수교 비문, 창성조적서 비문까지 해독해보고 세 개가 다 읽는 법이 같아야 한다.
2) 이 [신지녹도문 천부경]이 우리 숫자 하나, 둘, 셋 .… 열' 이라 했는데, 이 숫자의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열쇠, 즉 또 하나 글쓴이 졸저 [천부인 ㆁㅁㅿ]에서 말하는 ‘ㄱ, ㄴ, ㄷ .… ㅎ’ 속에 들어 있는 우리말의 뜻과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을 해독한 그림의 뜻이 같아야 하며, 또 우리 조상이 모자라는 글자를 보충하기 위하여 만든 금문(金文)이나, 또는 그 글자를 쓰던 사람들의 기록인 명마산 글씨 바위에서 그 기록을 찾아야 한다.
3) 최치원의 81자의 뜻이 왜 '하나, 둘, 셋 … 열 의 해설서이며 ‘한’ 의 예찬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어야 한다.
4) 우리가 툭하면 쉽게 말하여 심지어 우리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 교육법 제1조에 들어 있는 '홍익인간' 의 뜻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주신 천부경, 즉 신지독도문자 이외의 기록에는 없는데, 과연 어느 부분에 어떻게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를 역시 이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하나, 둘, 셋 … 열과 최치원의 81자에서 찾아내고, 그 말들이 일치되는가를 보아야 한다.
5) 과연 우리 조상들이 이 [진본 천부경] 신지녹도문 하나, 둘, 셋 … 열을 숫자 이외에 하느님 말씀으로 알고 써 왔는가를 봐야 한다. 우리 선조가 아무도 이 하나, 둘, 셋 … 열을 숫자 이외에 하느님 말씀이라고 쓰지 않았다면 지금 글쓴이가 해독하려는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 하나, 둘, 셋 … 열이 하느님 말씀이라고 믿어 달라고 하기는 힘들다.
그러나 그 증거는 우선 명마산 글씨 바위에 있고 또 흔히들 김부식의 [삼국사기는 우리 국조의 소리가 없으니 일연의 [삼국유사]만 못하다고 하는데 그 [삼국사기]의 이두를 잘 풀어보면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은 틀림없이 하나, 둘, 셋 … 열이 숫자 이외 하느님 말씀이란 사실을 알아 말끝마다 말했으나 단 그 말을 적은 사관은 우리 글자가 없으니 한자 이두로 적은 것이고 그 이두를 잘 해독해보면 아는데 이 자세한 풀이는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 하권에 풀이해 놓았다.
따라서 이들 증거로 글쓴이의 이 [진본 천부경] 신지독도문 풀이는 자신 있게 정론으로 본다.
※ 글쓴이가 금문 해독을 하면서 참고한 문헌과 그림들
*밝달님이 보스턴 박물관에서 찍어온 사진,
* 원방각님이 미 하버드대 박물관에서 찍어온 사진,
* 원방각님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찍어온 사진,
*周釋古漢字, 能國榮著, 濟魯書社刊.
* 占甲金篆素大字典.
*甲骨文字형字典, 北京長征出版社,
* 김대성 저, 금문의 비밀.
* (가)齋集古錄 (上) (下), 대련국풍출판사.
* 金文總集 10권, 藝文印書館印行.
* 據 (군)古錄 3권,
*歷代鐘果이器款識, 요녕성 신화서점,
* 四庫全書, 서청고감 上下,
* 商周金文綠遺, 중국 과학원 고고연구소.
* 金文編, 중화서국인영.
* 說文解字, 상해고적출판사.
* 三代吉文存, 중화서국출판.
* 20世紀中國文物考古發現與硏究叢書-商周金文 [20세기중국문물고고발 현여연구총서 상주금), 文物,
* 春秋金文構形系統硏究(춘추금문구형계통연구), 上海敎育,
* 東亞3國志一中,日,朝文化比較體驗記(동아3국지 - 중,일,조문화비교체험기), 中信,
* 靈齋金文題識(보재금문제식), 文物,
*經學,政治和宗族:中華帝國晚期常州今文學派研究-海外中國研究叢書 (경학,정치화종족: 중화제국만기상주금문학파연구 해외중국연구총서), 江蘇人民.
* 近出西周金文集(근출서주금문집석), 天津古籍.
* 今文尙書語法研究(금문상서 어법연구), 商務印書館,
* 吉金文字與靑銅文化論集(길금문자여청동문화론집), 紫禁城.
* 三代吉金文存(全3) [삼대길금문존(전3책)], 中華書局,
* 宋人錄金文叢刊初編(송인저록금문총간초편), 中華書局.
* 京劇餘派老生唱腔集(경극여파노생창강집), 上海文藝.
* 全遼金文(全3) [전요금문(전3책)], 山西古籍.
*莊子古今文鑑賞讀本(장자고금문감상독본), 臺灣: 天工書局.
* 西周金文官制硏究(서주금문관제연구), 中華書局,
* 金文文獻集成(全46冊)[금문문헌집성(전46책)), 明石文化國際出版,
* 三代秦漢兩宋(隋唐元附)金文著錄表[삼대진한양송(수당원부)금문저록표], 北京圖書館,
* 淸代金文著錄表(청대금문저록표), 北京圖書館,
* 中國孔子基金會文庫一石頭上的儒家文獻:曲阜碑文錄(全2冊)[중국공자기금문고-석두상적유가문헌: 곡부비문록(전2책)),
* 全國于部學習讀本一古今文學名篇(上下)[전국간부학습독본 고금문학명편(상하)), 人民.
*殷周金文集成引得(은주금문집성인득), 中華書局.
*唐蘭先生金文論集(당란선생금문논집), 紫禁城.
*金文歷朔疏證(금문역삭소증), 北京圖書館,
* 金文大字典(全3冊)[금문대자전(전3책), 學林.
* 金文廟制硏究(금문묘제연구), 中國社會科學.
*北京遼金文物硏究(북경요금문물연구), 北京燕山,
그러나 이런 책들은 모두 비슷하여 참고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