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3월12일
(1) 책명: 제인에어
(2) 지은이: 샬롯 브론테
(3) 읽을 족: 한권
(4) 책 줄거리: 제인에어는 외로운 고아소녀다.제인은 리드 외숙모의 집에서 괴롭힘과 미움을 다 받았다. 참지못한 제인은 로드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 로드학교에서도 우연히 친구 헬렌번즈라는 친구를 사귄 제인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했다. 하지만 헬렌은 폐병에 걸려 제인을 먼저두고 하늘나라로 가게된다. 그리고 제인은 교사가 되어 손필드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로체스터씨를 만나 사랑을 하게 되었는데 로체스터씨는 이미 법적으로 결혼한 부인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제인은 손필드 저택을 떠난다. 그리고 삼촌을 만나 유산상속을 받고 로체스터씨를 찾아가 둘을 감동적인 재회를 맞이하며 사랑을 하게된다.
(5) 느낀 점: 제인에어는 정말 힘든 생활만 하며 자랐는데 그것들을 모두참고 나중에 행복하게 살수있게 되었다. 나도 힘든ㄴ일이 있어도 꾹 참고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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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명 : 가시고기
(2) 지은이 : 조창인
(3) 읽을 쪽 : 다읽었다
(4) 책 줄거리 : 지금 10살. 3학년인 다움이는 엄마없이 아빠와 살면서 백혈병이라는 적군과 싸우고 있다. 아빠는 실력은 있으나 발휘를 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시인이다. 언제나 다움이는 슬픔 아닌 슬픔 속에서 어쩌면 말못할 곳에서 병과 싸우고 있는지는 모른다. 몇 개월이 지나도 백혈구 수치가 낮아질 가망이 없자 그대로 다움이에 아빠는 퇴원을 하고 시골에 한 할아버지 댁으로 간다.그후...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고 있던 다움이가 병이 재발 하여 병원에 가자 마침내 일본에서 골수이식이 딱 맞는 사람이 나와 골수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비가 없었던 다움이의 아빠는 자신의 장기를 주기로 결심하고 이식을 신청였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결국 각막이식을 하고 애꾸눈 선장으로 변하고 만다. 몇 달뒤 이식수술을 받은 다움이가 나으려고 하자 뒤이어 이제는 아빠가 간암에 걸린 것이다. 그러나 치료 한번 못받고 다움이 곁에 있은 탓에 이미 늦고 만 뒤였다. 프랑스에서 엄마가 오고 다움이를 엄마에게 주기로 한 다움이 아빠는 마지막까지 다움이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프랑스로 보내고 만다. 그뒤 병세가 더욱 악화된 아빠는 결국 시골 한 폐교에서 아름다웠던 삶의 막을 내리고 만다. 프랑스에 있던 다움이는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지도 모르고 늘 아빠를 기다린다
(5) 느낀 점 : 정말 감동있고 슬프게봤던 책인데~!
이러케 다시 독후감을써보면서 글을쓰니까 또 슬퍼질려한다 ㅠ.ㅠ...
여기에서 나온 말중 "그대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가
그토록 살고 싶어하던 내일" 이말이 제일인상에남는다~~~~!ㅋㅋ
다음에 또 읽어 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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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 김순남
지은이 : 김별아
읽을쪽 : 3분의1
책줄거리 : 이책은 우리나라가 일본에 지배를 받앗을때 즉 일제강점기때 한 사람[김순남]에 관해 쓴 글
이다. 김순남의 아버지는 그때 조선에별로없었던 화장품가게의 사장이였다.김종식의 어머니
는 선생님이였다. 김종식의 어머니는 그때시절 여자는 공부를 거의 하지못했지만 어머니는
일도 하고 공부도 조금씩해가면서 선생님이 되었다.김순남이 음악을 처음접한건 그때 귀한
피아노가 김순남의 집에 있었다.그래서 김순남은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칠수있게되고 음악
을 공부하게되었다.김순남은 이제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고 거기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경성 제1고등보통학교와 경성 사범학교를 동시에 합격했다.김순남은 경성 사범로 진학해
선생님의 길을 밟게된다. 그리고 김순남은 경성 사범학교를 다니며 거기에있는 음악선생님
에게 음악공부를 받게된다.음악공부를 열심히 하고 김순남은 어머니에게 유학얘기를 꺼내
는대....
느낀점 : 김순남은 한일 음악에 대해 열중한다.하지만 나는 한일에 열중하지 못한다. 이제 나도 한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내가하고싶은걸 찾아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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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명 : 연어
(2) 지은이 : 안도현
(3) 읽을 쪽 : 다
(4) 책 줄거리 :
어는 온몸이 은빛인 한 연어로부터 시작된다. 연어는 모천 회귀성 동물로서 자신이 태어났던 곳을 떠나 바다로 나왔다가 다시 강을 거슬러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는 동물이다. 은빛연어는 온몸이 은빛으로 반짝반짝 아름답지만 자신들과 다른 생김새로 다른 연어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은빛 연어는 자신이 태어난 초록강으로 돌아가려고 험난한 바다를 헤엄쳐 나가다 결국 사랑하는 누나를 잃고 만다. 그러나 연어는 초록강으로 가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눈 맑은 연어와의 사랑이 은빛연어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드디어 초록강.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쉬운길과 모두가 두려워 하는 폭포를 두고 은빛연어는 망설임 없이 폭포를 택한다. 은빛연어 에게는 연어만의 길이 있으니까..힘겹게 초록강을 거슬러 오르며 진정한 연어의 삶을 다한 은빛연어는 초록강 상류에 알을 낳고 눈 맑은 연어와 조용히 눈을 감는다. 연어는 자신이 태어난 곳을 떠나 큰 바다로 나간다. 그리고 큰 바다에서 여러 물고기를 만나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는다. 그리고 다시 자신이 태어났던 강으로 되돌아간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왜 그 힘들고 험난한 길을 굳이 가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 자신의 본능과 후대를 잇고싶은 마음일 것이다.
(5) 느낀 점 : 나는 연어를 읽고 여러가지 감명을 받았다. 연어란 책을 친구들에게도 소개해 주어서 한번쯤 읽어보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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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명: 로미오와 줄리엣
(2) 지은이:
(3) 읽을 쪽: 다
(4) 책 줄거리:옛날 이탈리아의 베로나 라는 곳 에 몬타규와 캐퓰렛 이라는 두 집안이 있었다. 이 두 집안은 오래 전에 크게 싸운적이 있는데 서로 화해를 하지 않아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캐퓰렛 경이 성대한 가면 무도회를 열었다. 그 무도회에 로미오는 꼭 참석하고 싶어했다. 왜냐하면 로미오가 사랑하는 노잘린이 파티에 초대 되었기 때문이다. 로잘린 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로미오는 친구들과 함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캐퓰렛 경의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캐퓰렛 경의 집으로 갔다. 캐퓰렛 경의 무도회에 참석한 손님들은 상류 계층의 귀족들로 가득 했다. 로미오도 가장좋은 파티복을 입고 검은 가면을 쓰고 그 사름들 사이를 당당 하게 돌아 다녔다. 무도회장을 둘러보던 로미오는 우아하게 춤 을 추고있는 한 아가씨를 발견했다. 그 아가씨를 본 순간 지금까지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로잘린 은 잊어버리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에게 넋을 빼앗겨 버렸다. 로미오는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가씨가 혼자가 되기만을 기다리다가 그 아름다운 아가씨에게 다가가 자신의 사랑을 고백했다. 그때 마침 하인이 나타나 아가씨를 데려갔다. 그때서야 자신이 첫 눈에 반한 아가씨가 캐퓰렛 경의 딸인 줄리엣 이라는걸 알았다. 잠시후 줄리엣은 유모에게 아까 그 신사분은 누구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모가 이름은 로미오이고 몬타규 집안의 사람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날 밤, 줄리엣은 창문에 로미오는 정원에서 사랑을 속삭 였다. 다음날 로미오는 로렌스 수사에게 줄리엣과의 관계를 말하고 빨리 줄리엣과 결혼을 시켜달라고 말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자식된 도리는 알고 있었지만 캐퓰렛 집안과 몬타규 집안의 사이를 알고 있어서 어쩔수 없었다. 다음 날 로미오와 줄리엣은 로렌스 수사의 주례로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식을 한후 로미오는 길을 가다 캐퓰렛 집안 사람을 만나서 싸우다가 사람을 죽여서 마을에서 추방을 당한다.
그 날 밤 로미오는 캐퓰렛 정원의 줄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줄리엣과 하룻밤을 보냈다. 한편 캐퓰렛 경은 줄리엣을 파기스 경과 결혼을 시키고 싶어 했다. 이 사실을 안 줄리엣은 로렌스 수사를 찾아가 의논을 하게 되고 어떤약을 받게 됫는데 아버지께 결혼을 한다고 말을 하고 결혼식 전에 이 약을 먹으면 죽은 사람처럼 보일 것이고 줄리엣은 납골당으로 옮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줄리엣은 집으로 가서 아버지께 파리스 경과 결혼을 하겠다고 했다. 다음 날 아침 결혼 준비를 도우러 유모가 갔는데 줄리엣의 얼굴빛이 창백했고 체온을 잃어 차겝게 식어갔다. 캐퓰렛 집안 사람들은 줄리엣이 죽은줄 알고 준비한 결혼식과는 반대로 장례식이 칠어지고 말았다. 로렌스 수사는 로미오에게 이곳에서 벌어진 일들을 적어 편지를 보냈는데 늘 그렇듯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이 먼저 알려져 로미오는 캐퓰렛 집안의 납골당에 가게죄고 그곳에서 로미오는 줄리엣에게 포옹과 차가운 입술에 키스를 했다. 줄리엣이 눈 뜰 시간은 가까워 지는데 그 사실을 모르는 로미오는 독약을 마시고 숨을 거두었다. 한참 뒤에 줄리엣은 깨어나는데 자기의 남편 로미오가 시체로 변해 있는걸 보고 로미오의 칼로 자기의 가슴에 찌르고 로미오의 가슴에 머리를 올려놓은 채 숨을 거둔다. 로렌스 수사에게 그 동안 일어났던 모든 이야기를 들은 양쪽 집안 부모들은 쓸데없는 싸움으로 희생된 자식들을 다시 한번 혼례를 시켜주고 두 집안은 사이좋게 지낼 것을 맹세 했다.
(5) 느낀 점: 정말ㅋㅋ아름다운 사랑이야기다~~~!근데결말이 정말 해피엔딩이아니라서
안타깝다. 괜히 두집안의 부모때문에 자식들이 죽었는데..그부분에서 정말 아쉬웠다
나같다면 둘이 결혼하게해줄텐데.. 로미오와 줄리엣은..정말 아름다우면서 슬픈 러브스토리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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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명:나의라임오렌지나무
(2) 지은이:
(3) 읽은 쪽: 다
(4) 줄거리:이 책 속의 주인공은 제제이며 나이는 5살이다.
그리고 장난꾸러기이며 가족들에게 구박을 많이 받는다. 어린 나이에 제제는 가족에게 많이 맞고 자랐다. 제제네 집은 가난했다. 집세가 많이 밀려서 결국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는 것이다.
새로 이사 간 집에는 라임오렌지 나무 두 그루가 있었다. 그 중에 한 그루의 어린 라임오렌지 나무를 제제가 좋아했다. 그리고 제제는 어린 라임오렌지 나무에게 밍기뉴 라는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제제는 밍기뉴를 친구처럼 생각하면서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제제는 여섯 살이 되어서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을 만나 노래를 배우기도 하고, 포르투칼 사람인 동네 아저씨 마누엘 발라다리스를 만나서 친하게 지내게 된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어느날 제제는 거리에서 노래부르는 사람에게 배운 나는 벌거벗은 여자가 좋아 라는 유행가를 흥얼거리게 되는데 이걸 들은 제제의 아버지는 제제를 야단치셨다. 제제는 노래를 불러 아버지를 즐겁게 해주려던 거였는데.. 제제의 아버지는 그걸 모르시고 ,,,또 그 노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거였지만 아버지는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제제의 아버지는 제제를 야단치시건 같았다.
그리고 그 뒤 제제에게는 큰 슬픔이 찾아들었다. 때론 가족보다 더 아끼고 좋아하던.. 뽀르뚜까가 열차 사고로 죽은 것이다. 이 충격으로 제제는 오랫동안 절망을 느끼며 앓게 된다.
아마도 어린 제제에게는 큰 충격이였을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누던 라임오렌지나무 밍기뉴도 그 동안 자라나 어른나무가 되었다.
그래서 결국에는 라임오렌지 나무인 밍기뉴랑도 그렇게 헤어지게 되었다.
(5) 느낀점:
이 책은 사랑과 따뜻함을 느끼게 또 알게 해주는 것 같다. 제제의 어린 눈으로 보여지는 책 속의 내용은 또 다른 느낌이었다. 다섯 살의 제제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내겐 새로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른 뽀르뚜까 아저씨도 참 좋은 분 이였던 것 같다. 이 책은 어른들의 세계가 아닌 어린이의 세계 동심의 세계를 어린 아이의 눈으로 써서 동심을 느낄 수 있는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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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명:오페라 하우스
(2) 지은이:
(3) 읽은 쪽: 다
(4) 줄거리:이 소설은 천상의 목소리를 지녔지만 흉측한 몰골의 불쌍한 에릭이
지하극장에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살아간다. 그는 매일같이 편지를 보내
그것을 안지키면 무서운 일을 일으킨다. 그의 전용 좌석은
2층5번 박스석.그는 복화술을 할수 있고 오페라 극장의 가수 크리스틴 다에를 짝사랑한다.그러나 크리스틴 다에는 에릭 몰래 사랑하는 라울과 약혼을 하고
크리스틴을 너무 사랑한 에릭은 크리스틴 다에가 노래를 할 때에
정전을 일으켜 그녀를 납치한다.크리스틴다에는 에릭이 자리를 비우자 죽으려고 애를 쓰나 에릭에게 걸려 실패한다. 한편 라울과 에릭의 전 친구 페르시아인이 크리스틴 다에를 구하기위해 지하세계로 뛰어든다. 에릭은 이를 알고 크리스틴 다에에게 자신의 아내가 되라며 시까지 전갈모형을 돌려 놓으라고 한다.
그리고는 라울과 페르시아인이 있는 방을 물로 가득 채운다.
크리스틴다에는 두사람을 위해 전갈을 돌리고 에릭에게 입맞춤을 허락한다.
에릭은 이에 감동하여 그녀를 놓아준다. 에릭은 페르시아인에게 자신이 죽었다는것을 신문에 내어 달라고 부탁한다. 죽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크리스틴다에와 라울은 결혼을 하고 다음날 신문에 짦은 부음광고가 뜬다.
'에릭 세상 떠남.'
(5) 느낀 점:얼마나좋아했으면 납치를하고 저랬을까??
결말은 에릭이죽었는데 크리스틴다에는 무슨생각을했을까?
좋아했을까??????????????????????????????????
하튼이소설은 좀이해가안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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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명:안네의일기
(2) 지은이:안네프랑크
(3) 읽은 쪽:다
(4) 줄거리: 사춘기 소녀의 일기가 과연 전쟁과 어떤 연관이 있게에 세상사람들이 전부 이책을 읽어 보는 것일까?하는 궁금 증으로부터 출발하여 이책을 읽기 시작 하였다. 안네는 1929년 6월 12일에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이라는 곳에서 태어난 소녀이다. 생일 선물로 받은 일기장이 너무 맘에 들어 이름을 키티라고 짓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자신의 비밀이나 고민거리를 항상 이 일기장에 털어놓는다. 이 일기는 1942년 6월 14일에 시작되어서 1944년 8월 1일까지 안네의 일상생활들이 기록되어 있고, 1944년 8월 1일에 끝나는데 그 시간 속에 안네의 사춘기 소녀가 격는 전쟁과 도망,은신,그리고 성장 과정등을 짧고도 기쁘고 슬픈 일 그리고 힘들고 비참한 생활모습들마저 잘 표현 하고 있다. 안네의 마지막 일기가 쓰여진 뒤 사흘 후 8월 4일. 은신 생활이 끝날 것 같다는 가느다란 희망을 품고 있던 안네의 아버지인 오토 프랑크씨의 바램이 한 순간 깨어지고 말았다. 네덜란드의 나치 당원이 프랑크씨가 숨어 있던 집에 들이닥친 것이다. 나치 당원들의 위협에 집 주인인 퀴흘레르씨는 어쩔 수 없이 다락방으로 그들을 안내했다. 누구의 밀고가 아니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비밀 장소. 이 곳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며 의아해 하였지만 이미 상황을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나치 당원들은 안네의 가족들을 체포하게 되고 그들은 암스테르담 중앙 형무소에 위치한 독일 비밀 경찰 본부로 실려갔다. 그리고 그 다락방에는 안네의 일기를 비롯한 나치 당원들에게는 필요 없는 서류만이 남겨졌다.
(5) 느낀점:
그냥 사춘기 소녀의 일기장이 이렇게
크게남아 베스트셀러가 된게 신기하다
이 일기로 인해 그때의 상황을 알수있었다
안네가 저런나쁜전쟁으로 인해
힘듬과 슬픔을 겪는게 너무 불쌍하다ㅠㅠ
하여튼 마지막에 ㅠㅠ죽을때 너무불쌍했고 감명 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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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1) 책명: 햄릿
(2) 지은이:
(3) 읽은 쪽: 다
(4) 줄거리:
12세기경 덴마크 왕국에서 왕이 갑자기 죽고, 왕의 동생인 클로디어스가 왕이 된다. 햄릿의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가 클로디어스와 결혼한다. 어떻게 자신의 남편이 죽었는데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는걸 보니 상태가 어느 날 죽은 햄릿의 아버지가 유령이 되어서 나타나는걸 호레이쇼와 친구들이 발견한다.
호레이쇼는 햄릿에게 알려주고, 햄릿은 말은 듣고 유령과 만난다. 유령은 햄릿을 데리고 가서 유령자신은 햄릿의 아버지의 망령이라고 하면서 클로디어스에게 독살되었다고 말하고 복수를 명령한다.
죽어서 아들에게까지 복수하라고 명령하다니 엄청 억울했나보다. 햄릿은 클로디어스가 의심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미친것처럼 행동하고 연인인 오필리아와의 사랑도 포기하게 된다. 햄릿은 유령이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잇기 때문에 독살이 사실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클로디어스에게 살해 당시의 내용을 담은 연극을 보여주게 된다. 클로디어스는 심기가 불편한지 자리를 뜨게되고, 햄릿은 클로디어스가 죽였다는 걸 확실히 알게된다. 그 후, 햄릿의 어머니가 햄릿을 만나 이야기를 하게되고, 그때 방장 뒤에 숨어있던 오필리아의 아버지 폴로니어스를 클로디어스로 착각해 죽이게 된다. 얼마나 클로디어스를 죽이고 싶었으면 자신의 연인인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클로디어스로 보고 죽이다니 햄릿의 마음을 알 수 있었다.
햄릿은 오필리아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영국으로 추방된다. 오필리아는 실연과 아버지의 죽음으로 자살하고, 이때 아버지인 폴로니어스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돌아온 레어티즈는 동생의 죽음으로 햄릿에 대한 증오가 커진다. 영국으로 쫓겨간 햄릿은 왕의 계략을 역이용하여 귀국한다.
역시 햄릿은 머리가 좋은가보다 계략을 역이용해서 귀국을 했으니까. 위험을 느낀 왕은 레어티즈를 이용해 햄릿을 죽이려 한다. 레어티즈와 햄릿이 검술 시합을 하도록 마련한 왕은 독을 바른 칼과 독약이 든 술을 준비한다. 레어티즈와 검술 시합을 한 햄릿은 레어티즈의 독을 바른 칼에 상처를 입지만 클로디어스를 찔러 아버지의 복수를 한다. 거트루드는 클로디어스가 햄릿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독이든 술을 마시고 죽고, 햄릿도 친구에게 세상에 진실을 알릴 것을 부탁하며 숨을 거둔다.
(5) 느낀점: 만약 제일 나중에 죽었다면 왕 클로디어스의 죽음까지 맛보았을 것이다. 이젠 이 소설에서 제일 비극적인 것은 햄릿이 아니라 왕비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온다. 그렇다고 햄릿이 비극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위에서 말했듯이 왕비가 더 비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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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일요일
(1) 책명:이누야샤-이누야샤와 금강의 사랑
(2) 지은이:타카하시 루미코
(3) 읽은 쪽:애니메이션으로 상편!
(4) 줄거리: 이누야샤는 자신이 반요라는 것을 짜증(??)이아니라 요괴와 인간중에서 어디로 들어갈지를 몰라서 차라리 인간같이 나약한 것보다는 요괴같이 강한것을 더 원해, 사혼의 구슬 이라는 것으로 자신은 요괴가 될려고 합니다. 그 사혼의 구슬을 금강이 가지고 있따는것을 안 이누야샤는 사혼의 구슬을 얻기 위해 키쿄우에게 매일 덤빕니다. 하지만 계속 계속 실패하고... 그 실패 속에서 이누야샤는 왜 그러냐 라고 하니 키쿄우는 너와 나는 닮았다 라고 하며 이누야샤에게 자신의 강한 겉모습이 아닌 여자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누야샤에게 자신은 사혼의 구슬을 지키는 자라고 하며 너가 인간이 되어 이 구슬을 쓴다면 나도 평범한 여자가 되고 너도 그냥 인간남자가 된다고 합니다. 이누야샤는 그것을 듣고 자신이 사혼의 구슬을 써 인간이 되기를 약속합니다.
(5) 느낀점: 아 상편밖에못봐서 다음편이 궁금하다ㅋㅋ
과연 둘은 인간이되어서 뜨거운사랑을할수있을까!!!!!?
ㅋㅋㅋㅋㅋ근데 가영이가 나타나면..어떻게 되는거지???
아너무흥미진진하다ㅠㅠ반요인 이누야샤가 넘 좋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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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4일 일요일
(1) 책명: 이누야샤-이누야샤와 금강의 사랑
(2) 지은이:타카하시 루미코
(3) 읽은 쪽:애니메이션으로 하편!
(4) 줄거리:그후 몇일이 지난후 금강은 사혼의 구슬을 가지고 오고 이누야샤는 인간이 되기 위해 둘이 같이 만나는 도중 나라쿠라는 금강을 남몰래 사모하던 오니구모가 요괴들에게 몸을주어 만들어낸 요괴의 결정체가 사혼의 구슬을 배반이라는 마음에서 사혼의 구슬을 더럽히기위해 금강으로 변해서 이누야샤를 죽입니다. 그리고 이누야샤 쪽에서는 금강으로 변해 이누야샤에게 활을 쏩니다.이렇게 서로의 신뢰는 갈라져 가고, 결국에는 금강은 이누야샤를 봉인하게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사혼의 구슬과 함께 태워서 죽기를 원합니다. 그렇게 금강은 죽고, 다시 가영이라는 애로 환생을 해 그애 몸속에 있는 사혼의 구슬이 나옴으로서 다시 사혼의 구슬을 둘러싼 나라쿠와 이누야샤의 싸움이 계속됩니다.
(5) 느낀점: 아나ㅡㅡ 오니구모 때문에 금강과 이누야샤의 사랑은
망했다ㅠㅠ저놈의 요괴자식이..금강을 사랑하면
금강이이누야샤랑 잘되게 그냥 포기해야되는거아닌가!!저런못된!! ㅠㅠ
이거보고정말슬펐다ㅠㅠ불쌍한 금강과 이누야샤..ㅠㅠ
서로를 사랑하는데 방해하는 자식들때문에..ㅠㅠ
저기에생략되어있지만 금강에게 저주를건 한 무녀 츠바키도 확 죽여버리고싶다
금강과 이누야샤의 사랑은 언제쯤이루어질수있을까??
사혼의구슬이 없어질때?그럼가영은어떡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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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1일
(1) 책명:홈쿠킹365
(2) 지은이: 식단-김영희
(3) 읽은쪽:한쪽
(4) 줄거리:
*롤샌드위치*
재료:식빵8장,당근2분의1개,오이1개,햄4장,
사과1개,마요네즈,소금.설탕조금씩,겨자버타
만들기:
1.당근과 오이, 햄, 사과는 모두 굵게 채썬다.
2.마요네즈에 소금과 설탕을 넣어 고루섞는다.
3.식빵의 가장자리를 자르고 겨자버터를 살짝바른다.
4.젖은 면보자기를 도마 위에 깔고 식빵을 올린다.
식빵 가운데에 채썬 당근과 오이, 햄, 사과를 얹어 돌돌 말아서
잠시 두었다가 모양이 잡히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느낀점:
아 이거 정말정말 맛있는데
내가만들어먹으면 더맛있겠징?
여기에 치즈까지들어가면 환상일텐데..!!^_^
다음에 울집에 손님오면 내가정성껏 만들어줄꼬당
호호호맛잇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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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1)책명 : 어린왕자
(2)지은이 : 생떽쥐페리
(3)읽은권수 : 다읽음
(4) 줄거리
나는 비행기 조종사인데 별을 타고온 어린왕자를 보게 된다.
난 비행기가 추락하여 겨우 목슴을 구하여 비행기 수리에 몰두하게되는데
어린왕자를 만나게 되었지만 어린왕자에게는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았다.
어린왕자의 별에 꽃을 심었는데 이 꽃이 너무 까다로워 어린왕자 까지도
힘들게 만들었다. 어린왕자는 꽃에게 언제 꽃을 피우냐고 물어보자
갑자기 꽃은 슬픈표정을 지으며 나에게 이제 이렇게 해줄 필요가 없다고
말하였다. 어린왕자는 그냥 계속 냅두고 싶었지만 꽃이 불쌍하여 다른꽃
들처럼 열심히 가꾸어 주었다.
(5) 느낀점 : 내용이 너무 많아 인상에 깊은 부분만 썼는데 이부분이 재일
감명깊게 본 줄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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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1)책명:백설공주
(2)지은이:멀랑
(3)읽은권수:다
(4)줄거리:얼굴이 하얀 백설공주가 살았는데, 백설공주의 엄마가 죽어서
새엄마를 들엿는데, 새엄마는 너무나빠서 자기보다 이쁜사람은
다 죽어야한다면서 백설공주를 죽이려고 했다. 그래서 백설공주의
머리를 빗어주는척 하다가 찔러서 백설공주가 쓰러졌는데, 새엄마는
백설공주가 죽은 줄 알고있었다. 그런데 빛을 빼니까 백설공주가 다시
살아나서 새엄마는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냈다. 또 다른 방법은
백설공주에게 독사과를 먹여서 죽이는 거였다. 사과 파는 사람으로
변장을 한 다음 백설공주에게 사과를 먹이고 공주는 쓰러졌다.
며칠이 지나도 공주가 깨어나지 않앗는데, 어떤 왕자가 길을 지나다가
공주가 누워있는 걸 보고 키스를 해서 공주가 깨어났다. 그래서행복하게
살았다.
(5)느낀점: 와 정말 백설공주가 얼마나 이쁜지 보고싶당
그리고 왕자님이랑 나중에 잘되서 부럽당..
멋진왕자랑 이뿐공주가 커플이니까 너무너무 어울리겠다
4.줄거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상한 말의 나라를가게된다.
이 나라의 주민은 언어와 이성을 지닌 말 휴이넘로서, 사람의 형상을 한 야후를 가축으로 사육하고 있다. 처음으로 만난 말을 주인으로 하여 걸리버는 그 비호 밑에서 살게 되었다. 허위와 속임이 없는 휴이넘의 세계에 마음이 끌려 걸리버는 영주하기를 바라지만, 주인의 친구가 반대하여 할 수 없이 귀국의 길에 오르게 된다. 인간 세계에 돌아온 걸리버는 여전한 부패에 심한 혐오감을 느끼며, 휴이넘의 세계를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
5.느낀점: 이번엔 뭔 이상한 말들이 인간을 기르는나라에갔는데..
그곳도 평범하진않았따. 그런데 걸리버는 세상이야기를풍자??한거라던데..
무슨교훈을주는진 아직도모르겠다.. 그리고 소인국말고도
1. 제목 : 내가알고있는게 진짜일까?
2. 지은이 :김경희
3. 쪽수 : 다읽음
4. 줄거리 : 벌레물린데침을바르면낫는다고요?사람들은벌레물린데 침을바르는
경우가 있다.침을바르면 벌레 물린 자리가 가렵지도 않고 상처가 빨리 낫는다는생각때문이다.
하지만 침을실제로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들기는하지만 아무런효과가 없다.
침은 소화를 돕는효소로,90퍼센트의 물과 유기물질,무기물질로 이루어져있다.
5. 느낀점 :
이제 따른거 발라야겠당.. ㅋㅋㅋ그리고이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정보도 알았다
4. 줄거리 : 서울에 살던 병태는 시골로 전학을 간다. 병태는 서울에 살던 자신을 알아주기를 원했지만, 그곳의 선생님이나 아이들은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리고 엄석대라는 급장을 만나게 되는데, 서울에서의 급장과는 달리, 석대라는 아이는 선생님의 신임을 받고 있었고, 반을 완전히 휘어잡고 있어서 모든 아이들은 석대의 편이고, 석대의 말이라면 꼼짝하지 못한다. 병태는 불합리와 폭력이 있는 이런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석대에게 저항하고, 아이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여러 방법들을 사용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석대의 권위와 그 권위 아래 있는 아이들의 행동으로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리고 부모님, 선생님도 석대의 편을 든다. 그렇게 되어 병태는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온갖 불이익을 당하게 된다. 그러다가 병태는 저항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 그 환경 속에서 편안하게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담임선생님이 바뀌고 석대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석대는 몰락하게 된다. 그런데 모든 아이들이 석대의 잘못을 말할 때, 병태는 석대의 잘못을 말하지 않는다. 석대는 떠나고, 그 반은 처음에는 약간 불안했지만 정상적인 반으로 돌아가게 된다. 시간이 흘러서 병태는 고급 세일즈맨이 되었지만, 실패하여 실업자가 되고, 그 때 다시 석대가 떠오르게 된다. 병태는 많은 사람들이 석대를 비웃어도, 석대를 과소평가하면 안된다고 느낀다. 하지만 결국 병태는 형사에게 잡혀가는 석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 반의 모습은 사회의 여러 모습들, 특히 우리 나라의 4·19전후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석대는 이승만 정권처럼, 독재의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서울에서 전학을 와서 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태의 모습은 합리와 자유 속에 살다가 독재 체제에 와서 적응하지 못하여 독재에 반발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승만 독재 정권을 위해 일한 사람들은 석대를 따르는 아이들의 모습일 것이다. 아이들이 병태를 못살게 굴어서, 병태가 결국에는 굴복하였듯이, 이승만 정권, 즉 독재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이승만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의해 비참하고 힘든 생활을 해야만 했고, 결국 몇몇은 독재에 굴복하고 말았다. 나중에 부정 시험이 걸려서, 담임선생님의 힘으로 석대는 몰락하게 된다.
완전 이기적이고 자기가 뭇느 왕이나 된것마냥 그런모습이 정말싫었다.
5.내용:주인공은 명문대를 졸업한 소도시 출신의 앤드리아 삭스이다 최고의 저널리스트 꿈을 안고 뉴욕에 상경하지만 그녀의 이력서를 보고 연락이 온 곳은 딱 한곳이다 세계 최고의 패션지 ‘런웨이’ 뿐이다. 그것도 기자가 아닌 편집장 미란다의 말단 비서로말이다. 미란다 프리슬리는 세계 패션쇼의 스케쥴을 바꿀 수 있을 만큼의 거물이지만 까다로운 완벽주의자로 악명이 높은사람이다. 직장생활의 꿈에 부푼 앤드리아. 그러나 현실은 지옥 그 자체. 악마 같은 미란다 밑에서 그녀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제시해 그 궁금증을 더한다
느낀점:이 작가는 여기에서 우리들의 많은 옷에 대한 욕심 그리고 속으로는 부자들을 많이 부러워하고 있다는 것 그런 헛된 허망들을 깨우치게 해준다
첫댓글 헐ㅡㅡ장난 내가언제베꼇어
안녕얼짱돼지야
아즐ㅡㅡ안베꼇어!내머리에서나온고야
아머여 준티리플삭제했어
이가빈얼짱돼지ㅎㅇㅎㅇ
먼아영?
먼수빈?
너너무 욱겨,ㅋㅋ
뭐가 ㅜㅜ
얼짱~~~~~~~~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미친놈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롱
내가 안물어봤으면 안썻을꺼 뻔하네 김아영
아니거등 닥취셈..ㅅㄳㄳㄳㄳㄳㄳㄱ
ㅋㅋ아영짱
ㅋㅋ주열짱
강자 ㅎ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