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武術과 音樂
음악은 무술 수련에
단순히 시간의 공간과 순간
<타이밍(timing)>을 맞추려는 것,~~
마인드 컨트롤(mind-control)를 위하거나,
권법 투로(套路)의 빠름과 느림이 서로간에 <쾌만상간(快慢相間)>변화와 조화를 위하고,
연면(連綿)히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연면부단(連綿不斷)>
그리고 강(剛)함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지는 것<강유상제(剛柔相濟)> 을
보조하기 위한 배경 선율(旋律)
<멜로디(Melody)><예) 태극권 음원>로
활용되는 것 만은 아니다. !
내용적으로 무술과 음악은
다음과 같은 비유가 가능하다고 볼수있다. !
《 본인 권보 中 岳家五趟錘 (1980년) 》
음계(音階)<도,레,미,파,솔,라,시 / 도
(do, re, mi, fa, sol, la and si / Do)>에 의한
작곡으로 성악(聲樂)과 기악(器樂)을 하기 위한
악보(樂譜)가 형성된다.
무술도 가결(歌訣)<자결(字訣)>이라는 것에
준하여 투로(套路)<형, 품새>가 형성된다.
즉 !!!
음악의 음계(音階)는
무술의 가결(歌訣)인데,
가결(歌訣)은 원래 불가(佛家)나 도가(道家)에서
구두(口頭)로 전수했기에 구결(口訣)이라고도
하는데 비술(秘術)의 요어(要語)를 뜻하는 것이다.
가결(歌訣)의 가(歌)는 노래 가(歌)인데 ㆍ
영어의 알파벳(Alphabet)을 외울 때,
알파벳 송(Alphabet Song)이라는
멜로디가 있듯이 ~~~
무술의 결(訣)도 암기하기 쉽게,
일정한 운율(韻律)을 도입(導入)해서
시행했다 해서 노래 가(歌)자를 쓴 것이라 한다. !
무술의 신법(身法), 보법 (步法)~등은
음악으로 보면 악상기호(樂想記號)
<자신이 만든 곡을 다른 사람이 연주할 때,
작곡했던 의도대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악보상에 적어놓은 기호.>가 되는 것이다.
그 가결(歌訣)의 퇴법(腿法),
보법(步法)과 신법(身法),
안법(眼法)이 가미되어
하나의 초식(抄式)이 이루어 지고
그 초식(抄式)들이 연결되면
투로(套路)가 형성된다.
영어에 비유하면
두개 이상의 낱말(단어)이
합해지면 숙어(熟語)
<관용구(慣用句)>가 되고,
그 숙어가 단어들과 연장되면
하나의 문장(文章)이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음악의 악보(樂譜)는
무술의 권법(拳法)의 투로(套路)를
기록한 권보(拳譜)나, 병장기(兵仗器)의
기보(器譜)라고 볼수 있다.
즉 !!!
악보(樂譜)를 볼 줄 모르거나,
설계도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수있는
음악가(音樂家)<뮤지션(Musician)>나,
건축가라 볼 수가 없듯이,~~~
가결(歌訣)의
기본 무학(武學)의 이해도가 없이
투로(套路)의 가는 길만 할 줄 안다면,
정통문파의 무도인(武道人)이라 할수 없고,
후학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본다.
언어로 비유하자면~~
대화만 할 줄 아는 것이지,
기록은 물론이고, 읽을수 없는 것과
같은 문맹(文盲)이라고 보는 것이다. !!!
논술 ; 고 중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