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 고맙습니다! <공동선> 저기 그분이 계십니다. 노숙자로 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522 17.05.14 16:20 댓글 29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12 17:44

    너무 덥네요... 응원하겠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평생 동반자이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17.08.13 19:00

    민들레의 어려운 모든 이웃 힘내세요!
    저도 작게나마.. 이웃사랑에 동참 해야겠어요,,^^

  • 17.08.14 11:22

    매일 반복되는 하루의 생활 안에서 무심히 잊고 지냈던
    절망인 이웃들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려옴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정말 천만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깊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풍경에 감탄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우리 마음에 존재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7.08.14 16:46

    뜨끈뜨끈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삶이 바쁠수록 민들레안에서 평화와 여유를 찾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8.14 19:58

    북적북적 시끌시끌 사람냄새 가득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이 제 삶에 활력소가 됩니다. 참행복을 찾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17.08.15 19:33

    봉사라는 것이 이렇게 다양한 모습과 형태로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고,
    가슴 뿌듯한 일임을 보면서 저도 동참하고 싶은 열망이 샘솟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봉사하러 가겠습니다!

  • 17.08.16 15:35

    모락모락~ 사랑이 모락모락~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의 친구로 민들레국수집이 있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17.08.16 20:16

    부족한 신앙생활을 하면서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었지..
    실천을 해본적이 없는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나는 오늘도 내 어둡고 서툴기 짝이 없는 신앙의 길을 마음속 민들레 국수집이 비추는 등불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하나 되어 주님의 참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고 또한 베풀 수 있는 바른길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8.17 16:44

    진정하고 참된 사랑에 으뜸이라 할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7.08.17 22:50

    다양한 지원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다시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민들레 손님들이 진심으로 기뻐할 것 같습니다~

  • 17.08.18 16:09

    민들레 국수집 고맙습니다.
    모두가 이웃과 더불어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기에 따뜻한 세상을 꿈꿀수있습니다.
    작은 관심이 이웃들의 희망을 키워줄수있는 첫걸임이 아닐까 합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정말 많은 것을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17.08.19 00:48

    아름다운 소리 잔잔하지만 강한 여운을 남기는 민들레 사랑이 분명합니다.
    아낌없이 베푸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 17.08.19 12:52

    퍼주는 사랑을하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선생님 최고!
    희망이 느껴지는 민들레국수집에서 저도 힘을 얻어갑니다.

  • 17.08.19 18:13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민들레의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갑니다~~!!

  • 17.08.20 16:18

    진리대로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적인 삶에 저도 다시 기쁨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응원합니다!

  • 17.08.20 20:15

    민들레 국수집에는 행복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대로 살아가는 행복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분들이 주님의 은총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아멘!!!

  • 17.08.21 15:06

    서영남 대표님의 삶 안에서, 민들레국수집 생활안에서 배려, 사랑, 믿음, 행복, 용기, 감사를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8.21 17:01

    사회의 약자편에서 아낌없이 베푸시는 민들레 가족분들이 계셔서 나눔과 사랑이 어떤힘을 갖게 되는지 배워봅니다.

  • 17.08.22 15:28

    언제나 늘 환한 미소로 답해주던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눈부신 사랑을 응원합니다~

  • 17.08.22 16:24

    이 세상에 민들레 국수집 같은 청정한 곳이 어디있을까요..
    오직 민들레국수집뿐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선 사람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자신감을 지니며 보람있게 사는 법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이 참으로 아름다운 하느님의 섭리를 좀 섭리답게 지켜나가는 분들이 너무 적은 세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진실되게 있어주어 그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할께요!

  • 17.08.23 15:56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놀라운 사랑을 보여 봅니다~ 오늘도 기적, 내일도 기적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7.08.23 18:32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서영남 대표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천사님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 17.08.24 17:30

    민들레 국수집의 안아주는 사랑!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울컥 합니다.ㅠ ㅠ

  • 17.08.24 19:48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민들레 VIP손님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7.08.25 13:24

    민들레 국수집... 서영남대표님.... 하느님께서도 이곳을 흐뭇하게 지켜보실 시간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 17.08.25 19:23

    언제나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요즘은 민들레 이야기와 사진이 주는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고 있습니다^^

  • 17.08.26 13:31

    민들레 수사님 덕분에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이 생겼으며, 가난한 이웃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이 생겼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늘 한결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 17.08.26 22:24

    더위에 모두들 힘드시죠.. 8월 조금만 견디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서영남 대표님 건강하시구요...

  • 17.08.27 15:38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노오란 민들레빛 닮은 사랑을 온 누리에 채우며 저도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 17.08.27 18:53

    민들레 국수집 자체가 활기를 전해줍니다.
    이 모습 이대로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나눔의 박사, 나눔계의 살아있는 전설~
    훌륭하신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 17.08.28 14:32

    사랑과 나눔의 참의미를 보여주는 민들레국수집,
    이곳에 오시는 분들의 앞날이 오늘보다 더 빛나는 날들이 되기를...^^

  • 17.08.28 19:34

    따뜻한 나눔이 있어서 아직 세상은 훈훈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을 바래봅니다.

  • 17.08.29 14:01

    힘겨운 이들에게 한줄기 희망을 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매일 같은듯하면서 다른 민들레 국수집^^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 17.08.29 16:25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봅니다.

  • 17.08.30 15:43

    지금처럼 따뜻한 사랑 부탁드립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17.08.30 19:51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17.08.31 18:13

    따뜻한 사랑에 절로 따뜻해 지는 마음....
    매듭 많은 세상이 돌아가는 작고도 큰 힘을 이곳에서 발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17.08.31 21:18

    언제나 아름다운 세상으로 이 세상을 맑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정말 고맙습니다~!

  • 17.09.01 21:40

    민들레국수집에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한번 친구들과 같이 봉사 가겠습니다.

  • 17.09.02 16:02

    가난한 사람들을 믿어주고, 도와주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존경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했듯이 참 쉽지 않을 일일텐데...
    항상 진실된 마음으로 그들을 섬겨주시니...

  • 17.09.02 16:48

    예전 인간극장에서 뵙고 참 따뜻한 분이시구나....대단하시다....생각했는데..
    또 이렇게 찾아 뵐수 있어서 어찌나 좋은지요, 작은 힘이라도 정말 보태고 싶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무엇보다 제발 건강하시고 존경하는마음 기도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17.09.03 15:25

    ^^ 정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저도 마음이 넑고 행복한 삶을 꿈꿔봅니다.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 17.09.03 19:55

    살면서 잊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찾았습니다!
    내일은 오늘과는 다른 하루가 시작되기를...
    삶의 지혜와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주신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꼭 직접 감사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다음주 설겆이 봉사 가도록 하겠습니다.

  • 17.09.04 15:58

    세상을 참 아름답고 멋지게 사십니다.
    이런 가슴 따뜻한 마음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늘 가난한이웃을 위해 아낌없고 헌신적인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7.09.04 18:09

    나보다 남을 위한 꿈을 꾸는 민들레국수집의 앞날을 응원 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