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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명장1호衣家 - 금氏공방 한복 아트디자인 드' 꽁끄레상스
 
 
 
카페 게시글
전통한복 제주도 문유미님....포포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한복...
한복 아트코벡터 금씨공방 추천 2 조회 181 14.06.27 17:5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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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27 21:56

    첫댓글 분홍저고리가 참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4.06.27 23:24

    저고리 색상이 참 곱죠~...?? 원단 선정이....잘 됬어요..

  • 14.06.28 00:48

    분홍도 화사해서 아주 예뻐요~~~ 아기 때문에 이제야 핸드폰으로 겨우 보네요. 치마까지 같이 빨리 보고 싶네요~~~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6.28 02:28

    네...치마 해놓거든....다시 봐요~

  • 14.06.30 09:51

    와~확실히 핸드폰으로 보다가 컴퓨터로 보니 새롭네요~~
    완전 고급스럽고 예뻐요~ 믿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받아 보면 입어서 친정엄마에게 자랑 좀 해야겠어요.
    입고 행사 치룰려면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아서ㅠㅠ 빨리 입고 싶네요~~

  • 작성자 14.06.30 10:23

    ㅎㅎ ㅎㅎ 유미씨
    ~~~ 저의 바램은 치수만 잘맞아 주기만 바래요

  • 14.07.01 15:25

    정말이지..초록저고리는 정성과 공이 들어간게 보여요~~한복이 두벌이나 생기셔서 넘 좋으시겠다~~포포님은^^

  • 작성자 14.07.01 18:34

    새한복 주문 할 때 지금까지의 디자인들을 적용 하면....한복 가격이 좀 상승 하겠죠?
    디자인비 포함....이니깐..
    정말이지 Art Re-Design....힘들어요~~......옷을 살리려고 애를 써서 그렇지...

    요즘은 저두 욕심이 생기는지.....작업 비용도 더 들어가요.....

  • 14.07.01 17:22

    힘든 작업이지만 저희는 그냥 구경만 잘하네요~~
    근데 샘요~~
    모델분 소머즈? 처럼 팔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려나요~~ㅎㅎㅎ
    그왜 있잖아요 등산모자에 챙에 들어가는 휘어지는 철사같은거 솜 가운데 넣어서 말입니다
    이뿐한복 더 곱게 보였졌으면 하는 바램에서~~~

  • 작성자 14.07.01 18:32

    그러게....마네킹이요....구체관절마네킹을 사면 되는데...좀 비싸서...ㅎㅎ...
    아마두 한두마리 관절마네킹으로 사야 할거 같아요..
    그러자면 먼져...공방좀 더 넓히고요~~....
    좀만 기다리 보셈~~

  • 작성자 14.07.01 18:46

    그런데...위에 소라비취색 치마 ...내가 만든건데....치마볼륨...빨강과 비교 해도 더 이뿌지 않아요?

    사실..유미씨 한복을..엊그제 새벽에 다 마치고...주름 각 세우니라고 스팀처리 하는데...
    그만..... 스팀에서 그간 빨아들인 염료가 .....열로 분사 되면서...한폭에 얼룩이 져서
    그 폭을 교체 해서 주니라구 이틀동안 마네킹에 걸어 놓구 오며 가며 봤거든요~

    회원님들 보내온 한복 치마랑 비교 해서 아무리 봐도...내 치마 볼륨이 더 예뻐요
    굳이 패치를 안입어도 되고
    입은 그 자체로도 볼륨감이 살고...살랑 대는 멋이....정말 사랑스러워요
    내가 만든 치마는....인견 속치만 입어도 볼륨이 이뿌거든요

    어케 생각 하세요~ ?? 들..

  • 14.07.02 16:20

    아직 저는 보는 눈이 서툰가 봅니다.
    그러고 보니 비취색 치마와 빨강치마와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비취는 볼륨 속치마를 입은듯 한걸요

  • 작성자 14.07.02 17:55

    @담장밑제비꽃 둘다 안입었어요....만들자 마자 마네킹에 그대로 입혀 놓은거에요~

  • 14.07.03 11:34

    선생님 덕분에 눈이 호강하네요~! 너무 곱습니다~! ㅎ

  • 작성자 14.07.03 13:13

    지연씨....하이~!

  • 14.07.11 15:18

    선생님. 한복은 받은지 좀 됐는데 엄마 입퇴원과 같이 겹쳐서 입어볼수가 없었네요.
    어제 입어봤는데 확실히 새로 맞춘 한복 저한테 진짜 잘 어울려요. 분홍색이 직접 입어보니 얼굴에 화사하게 어울려서
    아주 예뻐요. 치마 주름도 풍성해서 아주 화려하구요. 친정엄마도 제 결혼때 한복보다 훨씬 이쁘다고 하네요~~
    색상이 녹색보다 분홍이 저한테 잘 어울려서요~~~
    리디자인 한복도 아주 예쁜데 빨강 치마가 새로 맞춘 치마에 비해 확실히 볼륨감도 없고 좀 여유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새로 맞춘것보다 옷감이 좀 부족한듯한... 치마 길이도 딱 맞고 저고리도 잘 맞아요. 품이 약간 적어도 될듯했지만
    아주 좋았어요~

  • 작성자 14.07.11 22:04

    제가 더 행복해요~~.....제주에서 서울이라니요.... 좋은 소식을 들으니 힘이 납니다..흡~!

    어머니께선 쾌차 하신지요....?? 간병을 잘 부탁 드려요...

    저고리가 약간 큰듯 한건 흉은 아니거든요~~...치마를 조금 여유 있게 허리 말기를 묵어 주세요~~...
    또...나이를 더 먹음....살이 안쪄도 몸이 늘어나서 치수를 크게 입게 될거에요...
    ....ㅎ...아마두....치마가 그럴거에요~~

  • 작성자 14.07.11 23:52

    그러게...빨간 치마가 조금은....빈약하죠~~....? 색감은 이뿐데...

  • 14.07.12 02:14

    예. 엄마는 이제 괜찮으세요. 엄마도 새로 맞춘 치마색감이 아주 마음에 드신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14.07.12 10:32

    다행이에요......
    치마...한복....입고 나가시면 더 예쁠거에요....
    유미씨가 즐거워 하시니 제가 더 기쁘고요....잔치날 예쁜 사진 한장 꼭 부탁 드려요~

  • 15.02.13 05:25

    연두 저고리 앞 장미에 푹 빠졌었져
    지가여.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해
    허공 손짓만 해대고 있구여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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