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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6월 18일(일)
오후11:20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15회, 16회 마지막이 뜬금없이 끝나버렸다.
되놈들 그들의 정신을 대변하는 중드 무협을 보면 참 이상하게 전개되고 끝나는 게 너무 많다.
중국 그들의 정체성이 정신이 얼이 사실 없다.
그들은 혼백이 없는 듯한 사람들처럼 느껴진다.
중드 무협의 주인공들의 옷이나 헤어스타일을 보면 중국 한족 그들의 생각이 무엇인지 정말로 알 수가 없다.
그들 정신을 형성한 무언가에 기준이 뚜렷이 없다. 비현실의 극치를 달린다. 말 그대로 강시들이다.
그들이 우리역사를 왜곡할 때도 속된 말로 뭐 ㅇ린대로 왜곡한다. 역사영토를 보면 한반도도 아예 지들 역사다. 나쁜 말로 하면 괴물이고 악마다. 일대일로를 내세우며 모두가 지들 것이다. 모두가 지들부터 시작했다.
얼빠진 자들이라 팩트가 아닌 것을 지들은 팩트라고 주장한다. 왜곡된 팩트 속에 매몰되어 나올 생각을 하질 않는다. 지들이 지금 힘이 세다 이것이다. 중국 그들은 이러한 논리로 드라마도 만들어낸다.
파천도破天刀로 날려야 할 그런 상황이다.
그들을 우리 작가들이 닮아가는 듯하다.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에서 도의원의 아들이 멀쩡한 도의원 아들이 그냥 아무 탈 없이 있다가 죽어버린다. 무슨 병인지도 모른다. 사고이후 한눈파는 사이 아니 의사들이 피해가 심한 이들을 돌보는 사이 갑자기 죽어버린다.
강원도의원 아들이 갑자기 죽는 이유도 없이 이 설정은 정말 무책임하다.
그리고 말미에 gs강동주가 외상센터장 대행으로 오면서 감사부가 자기보다 더 센놈이라 하였는데 더 센놈이라 할 만한 그의 활약이 전혀 없다. 강동주의 더 센놈 역할을 전혀 못했다.
게다가 도의원은 왜 그렇게 잘 다치는지 의아스럽다. 갑자기 산불이 나서 돌담병원을 덮치려하고 있고, 갑자기 비가 온다든지 하는 이상한 설정을 하고 또 갑자기 아무 이유 없이 김사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작가는 이 소리가 김사부의 최초의 제자를 연관시키려 한 모양인데 실제 아무 연관성 없이 설정되어 있다.
갑자기 비가 와서 산불이 해결되고, 도의원과 그 비서들이 크게 다쳐서 그 덕분에 예산이 해결되는 등, 너무 부앙부앙한 설계를 했다.
아마도 중국을 닮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조선을 서양으로 넘기면 인종이 다르므로 차별과 학대가 심하여 살아날 수 없을 것이요
청국으로 넘기면 그 민중이 우둔하여 뒷감당을 못할 것이요 (5:177:3-4)》
상제님께서 조선을 중국으로 넘기면 “그 민중이 우둔하여” 뒷감당을 못할 것이다라 하고 계신다.
“그 민중이 우둔하여” 무슨 말씀이신지 참 어렵다.
그 민중을 우리 한민족으로 표현한다면 중국으로 넘기면 우리민족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역량을 키우지 못할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우리 한민족이 중국사대주의자 사대부들이 500년간 얼마나 수탈을 하였으면 그들의 어이없는 다스림으로 잠시 우둔한 상황으로 떨어졌지만 그 본래의 심성은 독립심이 강하다. 하지만 이씨조선의 연정선상에서 대명조선이라 표방하는 사대부들이 주류로 계속 존재하게 되면 결국에 한민족이 영원히 사라질 수밖에 없다 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 민중을 중국 한족으로 본다면 중국인민이 우둔하다 하셨으니 중국 그들의 정신머리가 없다는 말로 표현하고 싶다. 우리가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정신이 있다. 지금에 와서는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이것을 아예 없애려고 하고 있다. 지금의 식자층들이 중국을 닮아가고 있다는 말이 된다.
정신이 없으면 결국에 민족은 사라지게 된다. 한족漢族은 결국 정신이 없어서 망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중국에 조선을 넘기면 한민족의 정신이 말살되어 궁극적으로 민족이 사라지게 된다는 뜻이다. 서양으로 넘기면 한민족이라는 육신이 사라지지만 중국으로 넘기면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는 정신이 사라진다.
역사적으로 중국 서토로 들어간 정복민들은 그들의 정신이 사라져 모두가 한족으로 동화되어 갔다.
결국에 우리 한민족을 중국으로 넘기면 공자의 나라 중국 한족 동쪽에 있는 오랑캐밖에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척隻으로 얽혀있는 일본으로 잠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이씨조선 500년을 거치면서 양반이라고 사대부들의 악랄한 수탈로 우리 민초들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잃어버렸다.
어영부영이라는 말이 있다. 이 얼마나 슬픈 말인가!
나라를 지켜줄 수 있는 군대는 물론이거니와 임금을 지킬 수 있는 군대조차 어영부영이었으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물론 임금을 지키는 어영御營조차 인조반정을 위해 시작되었으니 역사의 진실을 안다면 사실을 안다면 어영부영이 될 수밖에 없는 조선역사의 죄업에서 출발한다.
이 어영은 폭군 광해군을 몰아내기 위해 시작된 것이 아니라 대명조선을 표방하지 않는 광해군을 몰아내기 위한 어영御營 즉 대명大明의 어영이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니, 곰곰이 생각해보라!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임란이후, 대명조선을 벗어나야 했었는데, 광해군을 몰아내고 계속 대명조선을 유지하는 바람에 결국에 일제의 덧으로 빠져 들어갔다. 지나간 역사지만 참 아쉽다.
어영부영이 아니었으면 어찌 국모가 시해 당하였으며, 국권이 남에게로 넘어갔겠는가!
그래서 이씨조선 말에 남의 나라 식민지가 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이 얼마나 통탄할 수밖에 없는 사실이든가!
6월 21일(수)
오후5:30
중국은 동북공정을 통해
추후 북한이 무너질 때 북한을 차지할 욕심으로
역사왜곡을 역사상 어느 때보다 심하게 역사 장난을 치고 있다.
우리 또한
중국이 망할 때를 대비하여 우리의 잠재적 영토인 역사 강역을 되찾아야한다.
이게 다물정신이다.
오후6:40
1894년 아래로부터 민중혁명 동학혁명 이후
일제 36년을 지나면서, 50년 세월,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나라를 지켜낼 수 있는, 민족을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역량을 길러냈다.
이게 남조선배 도수 시작이다.
1919년 3.1혁명 이후 50년
해방후 남조선배는 출항준비를 순조롭게 이어갔다.
1974년 이후 50년
이제 남조선배가 출항할 때를 대비하여 분주히 서두르고 있다.
실제 다물정신은 세계통일이다!
2023.6.21.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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