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창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는 처음으로 2010년 천안흥타령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 50명선수가 참가하였습니다.
그 활동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첫사진은 출발전에 70여기 팀이 대기하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거리퍼레이드 출발하여 천안제일고 정문에 도착모습입니다.
1차 출발과 함께 경연후 거든 모습!!! 맨앞선수가 김지혜 샘이 총괄 리더입니다.
천안제일고 정문에서 김안과까지 출발하기 위한 모습, 출판간판이 넘멋지죠?
70세 넘으로 샘도 출전했어요! 이젠 연령차이는 사라지고 한마음일 뿐입니다.
수많은 인파속에서 울 교육원 출신들의 거리퍼레이드 장면예요. 홧팅!!
울 교육원 출전선수들의 뒷모습입니다. 변정자 교육생과 아드님이 봉사자로 출전했어요. 천안시민에 홍보에 제일이였지요.
10월 11일 월요일 27기 주간반이 개강합니다. 많이 추천해요.!!
거리 중간마다 1분 30초동안 경연을 시민과 함께 합니다.
10월 6일은 최고의 날!!! 모두 한마음으로 다채로운 색깔로 흥겨운 한마당 예요. 10월 9일 토요일 6시 반에 2차전에
출전합니다. 선배 요양보호사 울 교육원 출신들 참여해요. 그리고 함께 응원해요. 아래는 청바지, 윗옷은 하얀색으로
통일해요. 최고날이 기다립니다.
천안신창요양보호사교육원 출신 교육생과 졸업생의 화려한 무대!!!!
어느 소녀의 애타는 모습일까? 남자 팅구 왔는대..... 이번 제1회 국가시험 합격한 샘예요. 예쁘죠!
자원봉사자예요. 거리퍼레이드마다 음악소리를 들여주었어요!! 우리도 참가해요.
흥겨운 뒷모습예요.
고속터미널, 야우리광장까지 5~6회 무대 공연을 하고 걸어서 거리퍼레이드를 마쳤습니다. 참석하신 모든이는 그 기쁨을 압니다.
10월 9일 저녁6시에 모여 2차전에 출전합니다. 아리리오 광장까지 공연마치고 뒤풀이행사도 합니다
우리들의 요양보호사 세상을 10월에 펼칩니다.
함께 해요!!!
서 있는 자체가 아름다움이군요.
먼발치에서 보면 더욱 멋지고, 걸을땐 더욱 환상입니다.
아라리오 광장은 많은 관중에 최고의 10월! 중년의 아름다웁입니다.
천안역 광장에서의 우리 교육원 교육생과 요양보호사 선배들이 열연중입니다.
모두 환상의 꽃입니다.
홧팅!! 10월 9일에 우리 모두 모여! 우리는 승리합니다.
회원 여러분!
아무도 흥타령 축제 출전하여 이렇게 해낼수 있다고 보셨나요?
우리는 처음으로 출전하여 최선을 다했어요.
이 아름다움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0월 9일은 토요일입니다. 우리는 2차전 출전합니다.
우리 교육원 출신 요양보호사 샘들이 함께 걷고 흥겨움을 함께 누리는 날입니다.
모두 참여하지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