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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구이론◀ 스크랩 기타 사고사례 전파...
이인석 추천 0 조회 36 13.03.26 10:4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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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6 13:25

    첫댓글 한가지 더 추가 : 캐취볼하다 미간으로 공받기... 안경은 부서지고, 미간은 좁아질뻔 함..

  • 13.03.26 14:02

    ㅋㅋㅋ. . 웃긴다.. 근데 막상 다치면 웃기지는 않아.. 2001년 암사동 광나루지구야구장, 외야플라이 포구시도하다 글러브 낀 왼손과 오른손 사이로 떨어지는 공에 입 상단우측 강타 사건.. (이때부터 외야 잘 안 봄).. 2004년 퍼펙트리그, 양천중학교 7회초 2사2루, 7대7 상황.. 평범한 유땅을 친 후 역전기회를 잃기 싫어 1루에서 헤드퍼스트슬라이딩... 그런데 상대팀 유격수가 1루수 키를 훌쩍넘겨버리는 악송구.. 1루수가 내려오면서 헬맷벗겨진 내 이미를 징스파이크로...ㅠㅠ (11바늘 꿰맴.. 9명뿐이었던 우리 팀은 상대팀의 양해로 무승부로 경기 끝냄)..

  • 13.03.26 14:13

    2008년..경기도광주 귀여리구장.. 리그 마지막 경기고 양팀 모두 이기는 팀이 플옾 진출.. 6회말 마지막 수비.. 6회말 12대10으로 2점차.. 주자는 1사 1,2루던가..2루주자가 중출이었고 리드가 심했는데 투수였던 일도가 기가막힌 견제구로 2루주자를 견제사시킨 상황.. 그 때 공을 포구하여 태그한 이가 2루수였던 본인.. 무의식중에 오른쪽 허벅지로 베이스를 가렸더니 2루주자가 슬라이딩하면서 일부러 발을 높여 본인의 오른쪽 허벅지를 징스파이크로 찍어 버림.. (7바늘 꿰맴)... 경기는 1루주자마저 견제사로 잡아 경기는 블플일요팀 승리...지금도 생각만 하면 아찔하네~

  • 작성자 13.03.26 17:31

    ㅎㄷㄷ 스파이크에서 징을 싹 뽑이 버리고 싶군요..

  • 13.03.27 15:12

    추가 : 투수가 파이어 볼을 던져서 몸 쪽으로 올 경우. 손으로 잡으려 하지 말 것 - 아픔
    / 왠만하면 팔꿈치 보호대는 하고 나갈 것 - 맞으면 지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하늘이 노래짐. 아픔

  • 13.03.28 10:27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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