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더 특별하게/ 하이트진로
연말·크리스마스 모임 위한 다양한 스페셜 제품과 와인
‘위드 코로나’와 함께 단계적으로 일상이 회복되어가는 연말, 가족 및 친구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그간의 노고를 다독이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깊어가는 밤,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드는 데 술이 빠질 수 없다.
‘홈술’ ‘혼술’이 대세가 되며 음주 트렌드 역시 달라졌다. 왁자지껄하게 모여 마시기보단, 소중한 몇몇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좋은 술도 곁들인다. 장소가 집으로 바뀌어 비용이 줄어드니 주종(酒種)에 힘을 주는 이들도 많다.
다소 비싸더라도 균형감이 뛰어난 샴페인이나, 향이 좋은 와인으로 소중한 사람과 정은 물론 추억까지 쌓는다.
/하이트진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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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로 어른들의 동심 자극!
하이트진로는 연말 분위기를 내는 스페셜 제품과 추천 수입 와인으로 연말 모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0일 필라이트 후레쉬 크리스마스 에디션(캔 355mL)을 출시했다. 발포 맥주인 필라이트 후레쉬 에디션은 브랜드 고유의 블루 색상을 유지하면서, 레드와 화이트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붉은색 산타 모자와 목도리를 한 ‘필리’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표현했고, 루돌프와 선물 박스 등으로 어른들의 크리스마스 동심까지 자극한다.
지난 16일 참이슬과 진로의 크리스마스 에디션(병 360mL)도 선보였다.
참이슬은 ▲산타 모자를 쓴 이슬방울 ▲루돌프 녹색 두꺼비 ▲산타 핑크 두꺼비를 포인트로 디자인했다.
진로는 기존 라벨을 루돌프 얼굴로 형상화해 색다른 크리스마스 에디션으로 완성했다. 더불어 스노볼(snowball) 등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굿즈(goods)를 제작해 색다른 재미도 선사한다. 참이슬과 진로 에디션은 전국 일반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별한 연말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프리미엄 와인 4종
하이트진로가 연말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빛내줄 프리미엄 와인 4종(種)을 추천한다.
▲이탈리아 와이너리 ‘마쩨이’의 최상급 와인 ‘필리프’ ▲고급 샴페인 브랜드 ‘떼땅져’의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
▲여왕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 ▲세계에서 가장 비싼 로제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 등이 그 주인공이다.
‘필리프(Philip)’는 ‘모든 인간은 동등하다’고 설파한 필리프 마쩨이(Philip Mazzei·미국 건국 영웅)에 대한 존경과 경의를 담은 헌정 와인이다. 부모님과 존경하는 분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좋다. 샹빠뉴(Champagne) 지역 최대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떼땅져 레폴리 드 라 마께트리(Taittinger Les Folies de la Marquetterie)’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92점,
미국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93점을 준 명품이다.
하이트진로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스페셜 제품과 추천 와인을 선보이며 모임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하이트진로 제공
마리 스튜아트(Marie Stuart)는 1867년 프랑스 북부 랭스(Reims)에 설립된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이다.
마리 스튜아트(1542~1587)는 스튜아트 왕가(王家) 출신의 스코틀랜드 여왕이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공동 왕이 되는
제임스 1세 어머니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Brut)’는 달콤한 과일향과 미네랄의 균형감이 뛰어난 샴페인으로 식전주(食前酒)로 즐기기 좋다. ‘마리 스튜아트 뀌베 라 헨느 프리미에
크뤼 브뤼(Marie Stuart Cuvee de la Reine Premier Cru Brut)’는 4곳의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된 포도를 블렌딩한
샴페인이다. ‘여왕의 열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리 스튜아트 빠숑 헨느 브뤼(Marie Stuart Passion d’une Reine Brut)’는
오렌지 꽃과 바닐라 향 등의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제라르 베르트랑 끌로 뒤 템플(Gerard Bertrand Clos du Temple)’은 남(南)프랑스의 까브리에르(Cabriere) 지역에서 생산한
그리나쉬·쌩소·시라·무르베드르·비오니에 5개 품종을 블렌딩한 신선하고 활기찬 살굿빛 와인이다. 특히 2020년 빈티지는
해발고도 240m의 편암과 석회암 토양에서 자란 평균 수명 60년 된 포도나무에서 수확했다. 이 포도원의 7개 구획에서
가장 좋은 포도만 선별한 ‘싱글 빈야드’는 화학비료·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천체(天體)의 움직임에 따라 재배하는 ‘바이오
다이나믹(bio dynamic)’ 농법(農法) 등 제라르 베르트랑만의 원칙을 지켜 만들어낸 것이 특징이다. 와인 전문지인 ‘와인
엔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로부터 94점,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2점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이트진로 추천 와인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와인 판매점 등에서 판매한다.
첫댓글
와인 콜
홀짝 거리고
완샷도 못하고
그저 내입맛엔 와인이 딱이건만
역시 소주가 최고 👍 😍 😎 😘
와인을 사고 싶어도 돈이 문제다. ㅎㅎㅎ
@박종선(젊은청년) 와인 즐기는 여성 추천해보삼
저녁마다 한잔씩 홀 짝하게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