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가 못하는 일을 "어머니"는 능히해낸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때에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하나다.
<좋은 글 중에서>
나도 부모되여
편히한번 모시려했는데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으십디다.
위 글귀가
왜 이리 가슴을 울리는지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