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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 진정으로 차원높은 생명과학 - 法輪大法
[명혜망 2010년 5월 11일]
점잖고 고상해 보이는 후후이(胡卉)박사는 유명한 미국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의 한 주립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가 법륜대법을 수련한지도 이미 11년이 됐다. 현대 과학의 교육을 깊이 받은 고급 지식인으로서 전통문화에 뿌리 내린 수련에 각별한 정을 지니게 된 것은 후후이 박사에게는 조금도 모순되지 않는다. 그것은 직접 겪은 경험이 그녀에게 법륜대법은 진정한 생명과학이고 더욱 차원 높은 과학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후후이씨는 20여년 전에 미국에 왔는데 사업의 높은 난이도와 경쟁 때문에 한바탕 분투 노력을 거친 후 40살이 지나자 건강에 이미 적신호가 켜졌다. 그 때 그녀는 심한 불면증, 빈혈, 자궁종양 등 여러 가지 병을 앓고 있었다. 1989년부터 1999년 10년 사이에 그녀의 병원 치료기록은 수없이 많았다.
“당시 퇴근 후에는 밥 지을 힘도 없어서 높은 의자를 사다가 앉아서 밥을 지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때 저는 생각했어요, 마흔이 되어 이 꼴이니 이건 안 되겠다. 반드시 방법을 생각해 쉰 살일 때는 마흔 살 때보다 몸이 더 좋게 만들어야겠다.”
그녀는 지난날을 회상하니 감개무량했다. 99년 초, 후후이씨는 훌륭한 기공법을 찾아 신체을 단련하고 병을 치료하려 했다. 국내 친구가 파룬궁이 좋다고 소개하면서 그녀에게 한 세트의 책과 연공 음악을 주문해 주었다. 이 기간 그녀는 몇 달간 다른 공법을 연마해 이미 소주천이 통했다. 비록 처음 만나는 얕은 접촉이긴 했지만 그녀는 기공에 심오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 후 진정한 고층차 공법을 찾아보려 했다.
그녀가 파룬궁 서적을 기다리고 있을 즈음에 전세계에 충격을 준 ‘4.25’ 파룬궁 수련생 만인(萬人) 대청원이 발생했다. 중공 매체에서 ‘포위’라는 단어로 모욕하긴 했지만 언제나 독립적인 사고를 즐기는 후후이씨에게는 영향이 없었다.
“저는 저 스스로 직접 파룬궁 책에 뭐라고 썼는지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했을 뿐만 아니라 파룬궁 수련생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청원에 호감을 느꼈다. 99년 5월, 그녀 남편이 친척방문으로 귀국했다가 돌아올 때 『전법륜』과 기타 일부 기공서적들을 갖고 왔는데 후후이씨는 보물을 얻은 듯했다.
“제가 『전법륜』을 보니 금빛이 반짝였고, 머리말 <논어>를 읽어보니 너무도 잘 썼다는 느낌이 들어 단숨에 『전법륜』을 읽어 내려갔어요. 이게 바로 제가 찾으려던 고층차의 공법이 아닐까? 인생에서 알지 못했던 수많은 것들을 단번에 알게 됐어요. 당시는 곧 여름방학이어서 저는 날마다 『전법륜』을 읽었고, 한 번 다 보고나서 모를 곳은 다시 반복해서 읽었어요.”
책 속의 박대정심한 이치와 책을 읽을 때의 신기한 체험은 그녀로 하여금 곧 남편에게도 권유하게 만들었다.
“하루는 아침에 제가 막 『전법륜(2권)』을 펼쳤을 때, 한 갈래 금빛이 제 몸 안으로 들어 왔어요, 저는 남편에게 말했어요, 현장법사가 서천에 가서 佛經을 얻었다던데 이번엔 당신이 중국에 가서 경(經)을 얻어 왔어요. 이 책은 대단해요. 당신도 어서 읽어보세요.”
그들은 중문 신문에서 파룬궁 연공장을 찾아냈고, 6월 9일부터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후후이씨는 연공할 때 아주 편안한 감을 느꼈으며 연마하기를 매우 즐겼다.
“제가 막 연공을 시작했을 때 에너지가 몸 속에서 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비록 늘 神이 있다는 것을 믿기는 했지만 필경은 여러 해 동안 실증과학의 교육을 받았고 막 수련을 시작한 그녀로서는 책 중의 수련계의 초상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여전히 충격을 받았다. 예를 든다면 전법륜 중의 대주천 부분에서 한 할머니가 침대에 가부좌하고 앉아 연공할 때 몸이 공중으로 떠올랐다는 부분 등이다.
“이것을 현대 물리학에서는 해석할 수 없는 것이지요.”
고민하던 그녀는 계속해 읽어 내려갔다. 그녀는 알게 됐다. 수련의 이치는 아주 고심한(高深) 것으로서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마 층차가 모자라기 때문일 것이라고. 얼마 후 어느날 아침, 그녀가 깨어나자 침대에서 뜨기 시작해 덮고 있던 이불까지 같이 뜨는 것을 발견했다.
“책에서 말씀하신 것과 똑같았어요.” 직접겪은 체험은 실증과학 교육으로 형성된 관념을 타파했다. 그 때는 그녀가 수련을 시작한지 한 달도 안 될 때였다. 날마다 『전법륜』을 읽고 연공을 견지하면서 후후이씨는 책 중의 더 많은 신기한 현상을 점차 체험하게 됐다.
“저는 책 중의 매 한마디가 모두 천만 번 틀림없는 것으로서 제가 처음에는 허황하다고 느끼긴 했지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이고 더 높은 과학이었어요. 한 달쯤 지나니 저는 세계관이 모두 변했고, 예전에 집착하던 것들을 이젠 담담히 보게 됐다는 것을 발견하게 됐어요. 어느날 저는 갑자기 제가 이미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밥을 짓지 않을 뿐만 아니라 불면, 자궁종양 등 병이 모두 나았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불행한 것은 그 해의 7월 20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거짓말이 천지를 뒤덮을 듯이 눌려 내려왔다. 수련을 시작한지 한 달이 좀 더 지나서 후후이씨는 생각했다. '수련의 신기함을 내가 직접 체험했다. 그러나 공산당은 진실한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내가 왜 그의 말을 들어야 하나? 현재 국내에서는 수련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미국은 자유국가이니 나는 이곳에서 더 많이 연공장에 가야겠다.'
그 때 그녀는 이후엔 파룬궁 책을 얻기 힘들 것이라는 걱정이 들어 서둘러 각지 설법을 주문해 한 권 한 권 연이어 읽었다.
오늘까지 이미 11년이란 수련의 여정을 걸어왔다. 후후이씨는 당시 경력을 회상하면 기억에 새롭다. 그녀가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주고 싶은 것은
“무엇이 파룬궁인지 반드시 자신 스스로 『전법륜』을 다 읽어봐야 하고, 파룬궁 연공 동영상을 다 봐야만 정확한 인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 개인의 인식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생명 특징이 다르고, 내원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사고해 스스로 선택해야 합니다. 어쩌면 이것이 바로 당신이 찾으려던 것일 수 있습니다. 기연을 얻기란 어려우므로 놓치지 말기 바랍니다.”
나는 다시 살아났다.
【정견망 2008년 4월 11일】
나는 살아났다. 이 말을 들으면 좀... 그 한 막의 광경이 지금도 눈앞에 영화처럼 아주 선명하다.
당신은 이런 경험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 일체는 모두 진실한 일인데,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1994년 8월 14일 이 날은 내 생명이 밑바닥까지 떨어진 날이었다. 갑자기 한 거대한 소리가 울리면서 5층 건물과 주위 건축물이 모두 따라서 붕괴할 것 같았다. 우리집의 창문도 변형되고 파열되었다. 나는 전신 80%가 화상을 입었는데, 60%는 2도 화상이었다. 의학적으로는 살아남으려면 기적이 있어야 했고 피부가 정상으로 회복되려면 더욱 큰 기적이 있어야 했다.
나는 좌측 귀와 우측 코가 손상되어 반드시 성형수술을 받아야 했다. 그렇지 않으면 태양을 쬐일 수 없으며 이 때문에 피부의 대부분은 땀을 흘릴 수 없고 땀구멍이 다 막혀 정말로 추워도 안 되고 더워도 안 되어 매우 고통스러웠다. 오! 그러나 나는 살아났다!
“사람의 질병은 3은 육체이고 7이 정신이다”는 말은 조금도 틀리지 않다. 내가 바로 그 확실한 증명이다. 당시 나는 이미 19일 동안 섭씨 41도의 고열이 있었지만 마음은 편했다. 병원의 의사가 거울을 못 보게 하여 나는 내가 어떤 모양인지 알지 못했다.
또 게다가 의사는 내가 깨어나서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피부감염이 심해질까 염려하여 전신을 다 감아 놓았다. 깨어났을 때 나는 크게 감염되었음을 알았다. 다섯 번이나 위험하다는 통지를 받았다. 식구들은 입이 닳도록 말해야 겨우 한번 나를 볼 수 있었고 가족은 모두 걱정했다.
최후 19일 째, 의사는 나를 보고는 안 되겠다고 하며 언니가 나를 만나보게 했다. 언니는 당시 경건한 불교신도였는데 우리 집은 대대로 불교를 믿었다. 언니는 십 수 년을 소식했으며 자기의 좋지 않은 병을 고치기 위해 많은 “축유과(병 고치는 주술)”를 배웠다. 잘 고치지 못했으나 여전히 견지했으며 때로는 좀 소용이 있는 것 같기도 했으나 10여 년 동안 그녀의 병이 나아지는 기색이 보이지 않았고 불편했다.
이번에 내가 곧 죽을 것 같으니 의사는 그녀가 내 머리맡에 앉도록 허락했다. 붉은 종이를 붙이고 혼을 부르며 귀신을 불렀는데 정말 우스웠다. 한마디로 이 모두는 나를 구할 수 없었는데 그럼 무엇인가?
내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된 것은...
나의 원신(元神), 속인이 말하는 영혼이 날아갈 때 나는 뚜렷이 나 자신을 보았다. 매우 가볍게 하늘로 날아올라가 곧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매우 아름다운 곳에 도착했다. 문득 보니 멀리 한 분의 부처님이 구름을 딛고 날아오는데 매우 장엄해서 나도 모르게 오체투지를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스승님, 제자가 돌아왔습니다. 사람이 되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습니다. 저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스승님은 자비롭게 나에게 말씀하셨다. “용아야, 빨리 돌아가거라.”
나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움직이지 않았으며 매우 억울한 것 같았다.
이 때 스승님께서 어깨에 걸치신 불진을 들어 내 머리를 가볍게 쓸어주시자 나는 둥근 원안에 앉아 있었는데 자신이 화상을 입은 모습을 보았다. 정말 보기 괴로웠는데 전신이 시커멨다. 불진으로 다시 한 번 쓸자 나는 하늘사람의 모습이 되었는데 마치 “신운”에서 나오는 것처럼 매우 아름다웠고 현재의 나와 같은 용모였으나 단지 비천(飛天)의 몸이었다. 어쨌든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었고 대체적으로 말해서 인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무슨 말도 하기 전에 스승님께서 말씀하셨다.
“빨리 돌아가거라. 이후에 알게 될 것이다.”
불진으로 가볍게 한번 쓸자 나는 또 날아서 업력이 가득한 신체 속으로 돌아왔다.
내가 날아와 육신과 겹치는 그 순간에 나는 자신이 육신과 합해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식구들과 의사들이 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육체 안으로 단번에 뛰어 들어왔고 깨어났다. 그 때부터 나는 퇴원하겠다고 했으며 감염되지 않고 하루 하루 좋아졌다.
나는 하루 종일 시끌벅적했으며 식구들에게 나는 좋다 죽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라고 했다.
깨어날 때 식구들이 있는 것을 보았고 내가 본 것을 언니한테만 말해주었는데 그녀는 당시 내가 회광반조한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나 내가 나날이 좋아지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녀가 나를 돌아오게 했다고 여긴다.
이렇게 하여 깨어난 후 다음 날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사흘 째 나는 다리를 들 수 있는지 시험해보았더니 자기의 아랫도리의 근육과 뼈가 분리되어 다리 안에 물주머니가 있는 것 같았다. 두렵지 않았으며 한 번씩 들어보기 시작해보았는데 엄중히 상한 환자 같았다.
나는 병실의 환자에게 노래를 들려주었고 어린환자에게는 우스갯소리를 하며 그들이 울지 않도록 했고 5일 째 되는 날 퇴원했다. 병원의 간호사, 의사들은 모두 불가사의하다,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그들이 어떻게 사람의 생명은 고층의 神이나 부처가 주재하고 있는지 알겠는가?
미혹 중의 나는 비록 살아났지만 다음에는 어떻게 가야할지, 처음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다.
바로 사람을 다스리고 해치려고 생각할 때 생명의 가장 관건 시기에 언니가 전화를 하여 “法輪大法”를 알려주었다. 그때가 1996년 가을의 일이었다. 10여 년이 지났는데, 나는 대법 중에서 답안을 찾았다.
일체는 자기가 조성한 것이며 마음을 수련해야만 자기가 돌아가려는 세계에 돌아갈 수 있으며,
정진해야만 비로소 스승의 자비로운 구도를 받을 수 있다.
대법서적 <전법륜>에서 말한 것은 모두 정말이다. 나는 이 경험을 써내어 자신에게 격려할 뿐 아니라 선량한 사람들이 法輪大法이 正法이며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다. 나는 정형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귀, 코가 다시 잘 자라났고 피부이식을 하지 않았고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도 전신의 피부는 땀을 흘릴 수 있다. 과거의 10여 가지의 만성병은 단번에 다 나았다. 이것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은가? 복수하려는 마음은 다시 없고 선량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대한다. 大法은 내게 새 생명을 주었다.
척추 양측의 철판이 사라지다.
【정견망 2010년 1월 16일】
나는 호북성 무혈(武穴)시 40대 농민이다. 나는 자신에게 일어난 의학 기적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2002년 5월 25일 새벽, 광동(廣東)의 한 건축 현장에서 일하다 4층에서 떨어져 그 자리에서 혼수상태가 되었다.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척추가 여러 군데 부러졌다.
수술할 때 양쪽에 각각 길이가 30cm가 넘고 폭이 2센티 가량 되는 강철판 6개로 척추를 지탱시켰다. 이외에 두 발이 분쇄성 골절이 되었고 두 손목이 부러졌 뼈는 울퉁불퉁 튀어나왔다. 이마저도 넘어져 손가락 두 개만한 면적이 쑥 들어갔다. 내장도 심하게 상했고 24시간 동안 응급치료를 한 다음에 겨우 깨어났다.
그곳 병원에서 치료한 후 나는 척추와 이마 등에 받은 치명상 때문에 중환자실에서 보름간 계속 치료해야 했다. 그 후 일반 병실로 옮겨 산소 호흡기를 단 채 치료했는데 3개월간 입원했으며 병원비만 십만 위안 넘게 썼다. 그래도 잘 치료되지 않아서 여전히 일어날 수 없었다.
다른 사람이 부축 하에 침대를 내려와 억지로 지팡이를 짚고 두발을 한걸음씩 끌고 앞으로 옮겼으며 혼자서 자립할 수 없었다. 의사는 내가 이렇게 다친 것을 보고 길어야 3년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단정했으며 설사 죽지 않더라도 평생 불구가 될 것이라고 했다.
퇴원 후 나는 혼자 일어날 수 없었고 여전히 간호할 사람이 필요했다. 사장은 내가 거추장 스러우니 2002년 말 한꺼번에 수만 위안을 주고는 나를 쫓아내 사람을 시켜 고향으로 돌려보냈다.
집에 돌아와서도 나는 혼자 거동할 수 없었으며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 했다. 때때로 약을 먹고 또 주사를 맞아야 했다. 일은 하지 않고 쓰기만 하니 공장 사장이 나한테 준 배상금은 거의 바닥이 나고 있었다. 겨우 40세인데,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캄캄했다.
내 마음이 매우 조급해하며 인생을 끝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하고 있을 때 2004년 3월 상순 경 어느 날 밤 꿈에서 <전법륜>을 보았다. 나는 1997년 이틀간 法輪大法을 배운 적이 있는데 그때 다른 사람이 <전법륜>을 들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이 공법이 건강회복에 매우 신기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 외지에 나가서 돈벌이 하느라고 배우지 않았던 것이었다.
나는 이는 法輪大法 사부님이 ‘法을 얻어 수련하면 제도 받을 수 있다.’고 나를 깨우쳐주시는 것임을 알았다. 깨어난 후 나는 생각했다. 내가 정말 이 보귀한 <전법륜>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마침 法輪大法은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는 동안에 우리 같이 이런 외딴 마을에 어디서 책을 구할 수 있을까?
나는 정말 두 눈이 빠질 정도로 책을 기다렸다. 마침내 2005년 7월 중순 한 法輪大法 수련생이 곡절 끝에 나에게 진귀한 <전법륜>을 구해주었다. 이때 공교롭게도 내 동생 역시 나에게 <대원만법>을 구해주었는데 책속에 연공동작 그림이 있었다. 그때 이후 나는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 연공할 때 나는 일어나지 못했고 길을 걷을 때도 목발에 의지해 한걸음씩 겨우 움직일 수 있었다. 혼자 설 수 없었기 때문에 연공은 그저 벽에 기대어 해야 했다. 法輪大法은 정말 신기했다. 처음 막 <전법륜>을 한번 읽었는데 몸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오랫동안 담배에 중독되어 있었는데 이때 곧 끊어버렸다. 이때부터 나는 더이상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았고 어떤 치료도 하지 않았으며 전심으로 대법만 연마했다.
연공을 배운지 얼마 안 되어 기적이 하나 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다. 일주일도 안 되어 나는 일어서서 연공할 수 있었고 그저 길을 걸을 때만 지팡이가 필요했다. 2005년 8월 25일에 나는 지팡이를 완전히 던져버렸으며 혼자서 걸을 수 있었다.
이때부터 法輪大法을 수련하는 신심이 더욱 충족해졌다. 평소 “眞善忍”을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며 자질구레한 일부터 시작하여 이전에 카드, 도박, 먹고 마시고 노는 일과 남녀지간에 신중하지 못한 습관 등을 철저히 고치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
끊임없이 수련에 정진함에 따라 신기가 끊임없이 내 몸에 나타났다. 2005년 9월 중순, 나는 天目으로 사부님께서 내 몸 척추 오른쪽에 있던 6개의 철판을 떼어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그 후 내 척추 오른쪽이 매우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대략 또 7,8일이 지나 나는 천목으로 사부님이 척추 왼쪽에 있던 철판 6개를 떼어버리시는 것을 보았다. 불과 일주일 만에 나의 양측의 12개의 강철판이 전부 다 사라져 버렸고 내 몸은 매우 가벼워졌다.
처음에 나는 이것이 사실임을 감히 믿을 수 없었고 내가 자기의 환각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또 대략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어느 시립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척추 양측에 있던 강철판이 정말 전부 다 사라져 있었다. 사진을 찍었던 의사도 모두 크게 놀랐고 이것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위대한 기적이라고 했다!
바로 이 기간에 2005년 9월 하순의 어느 아침 내가 일장 공법의 ‘워추닝장(握球拧掌)’을 하며 힘으로 쭉 뻗었을 때 두 손목의 골절 부분이 좋아졌다. 2006년 정월에는 두 발의 분쇄성 골절이 다 나았고 이마에 움푹 들어간 부위도 원래대로 회복되었다. 지금 내 신체는 이미 완전히 정상을 회복했고 50Kg 무게의 물건을 들어도 문제가 없다.
남자는 쉽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나처럼 이렇게 이미 “사형” 판결을 받은 사람이 죽지 않더라도 이미 평생 불구가 된 사람이 법을 얻어 수련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고 그저 반년의 시간에 이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할 일이다. 나는 뜻밖에 이렇게 빨리 나았다. 매번 이 신기한 경험을 생각할 때마다 나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것을 금할 수 없으며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法輪大法이 2번째 생명을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연공장에서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글/ 대륙 수련생 칭저우(輕舟)
[명혜망 2010년 5월 11일]
본문에서 서술한 것은 1999년 이전에 우리 연공장에서 발생한 신기한 일이고 법을 실증하는 진정한 초상적인 과학, 『전법륜』의 내용은 전부 진실하고 허위적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
우리가 연공장을 시작할 때 사부님의 설법반에 참가한 수련생 몇 명으로부터 짧은 2년 동안 100여 명으로 증가됐고 이후에 또 3,4개 연공장이 독립했는데 이로부터 파룬궁의 발전이 아주 신속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연공장을 연 시작에 아주 많은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만약 직접 경험하지 않았다면 정말 믿기 어려울 것이다.
한 젊은 부부가 아침에 6살도 안 된 여자아이를 데리고 법공부, 연공했는데 여자아이는 연공장 주위에서 놀고 있었다.
갑자기 어느날 이 부부가 연공장 수련생에게 어제 연공테이프를 사갔는데 겉면의 법륜 도형을 보고 아이가 “왜 돌지?”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 수련생은 그에게 “아이의 天目(천안)이 열렸습니다”고 말했다. 한 번은 이 여자아이가 아빠 엄마를 데리고 새로운 법공부 팀에 갔다. 엄마와 아빠는 대략 위치를 알고 있을 뿐 구체적인 위치를 모르고 있었다. 여자아이는 아빠 엄마에게 “내가 알아요, 법공부 지점의 위에는 큰 법륜이 돌아요!”라고 말했다.
한 수련생은 원래 모 기공을 다년간 연마하고 후에 파룬궁을 연마했다. 그는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때 시작에 눈을 감고 강의를 들었는데 다른 기공을 연마하는데 습관이 됐다. 이때 갑자기 사부님의 말씀이 들렸는데 모든 눈을 감은 사람은 모두 눈을 뜨라고 하셨다. 이 수련생은 마음이 덜컥하더니 단번에 ‘와, 이 기공사는 평범하지 않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는 다년간 무신론 교육으로 세뇌돼 여덟 날의 학습반에서 진정으로 사부님의 강의 내용을 알지 못하고 다만 사부님의 강의가 심오하다는 점만 기억했다.
학습을 마친 후 외출 과정에도 아주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당시 이 수련생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부모님 집에 들려 부모님을 뵙고 시내버스를 타고 기차를 갈아타려고 했다. 길에서 각종각양의 차량들이 시내버스 앞뒤로 빽빽이 섰다. 버스가 천천히 철길 어구에 도착했을 때 철길에 올라갔는데 갑자기 시동이 꺼졌다. 앞을 보니 차들이 세 줄로 섰고 뒤에도 세 줄로 서서 진퇴양난이었을 뿐만 아니라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이때 화물열차가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차에 앉은 사람들은 모두 조급했고 한 사람은 창문을 열고 뛰어 내리려 했다. 당시 이 수련생은 조금도 두렵지 않았고 높은 소리로 “당황하지 마세요!” 말하자 아주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시내버스가 갑자기 시동이 걸렸고 철길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기차도 지나갔다. 이 수련생이 앞을 보니 그 빽빽했던 차들이 모두 사라져 있었다.
당시 『전법륜』 책이 아직 출판되지 않았기에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몰랐다. 이후 95년에 『전법륜』을 읽을 때에야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알았다. 정말 大法과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금할 수 없다! 이후에 이익지심을 없앨 때도 설날에 은행에 가서 100위안을 인출하고 집에 돌아와 세여 보니 50위안이 더 많은 일이 발생했다. 당연히 모두 은행에 갖다 주었다. 이 수련생은 당시 수련한지 겨우 2년이었다.
한 번은 목욕을 할 때 몸에 아주 큰 변화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 피부가 부드럽고 광채가 돌았다. 파룬궁은 정말 성명쌍수 공법이구나! 또 이 수련생은 원래 도가 기공을 연마할 때 책에서 이야기 한 ‘識神이 죽고 元神이 산다’는 두 마디 말의 함의를 해석할 수 없었고 책에서도 더이상 해석하지 않았다. 그러나 『전법륜』책 8강에서 몇 마디로 똑똑히 이야기 했다. 역사 이래 수련은 부원신(副元神)이 功을 얻었고, 다만 大法만이 主元神이 功을 얻는다. 이 얼마나 좋은 공법인가!
어느날, 이 연공장에 얼굴은 붓고 크고 몸이 허약해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사람이 와서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했다. 보도원은 이 사람이 너무 허약해 연마할 수 있을지 걱정됐다.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자기는 여러 가지 병으로 약을 한 움큼씩 먹는다며 아주 고통스럽다고 했다. 소문에 의하면 파룬궁이 특별히 좋다기에 시험삼아 해보겠다는 것이다. 보도원은 그럼 시험해보라고 했다.
시험해보자 신체는 날마다 변화가 생겨 10일간 연공하자 다른 사람으로 됐다. 얼굴이 붓기가 없어지고 희고 붉게 됐으며 신체는 건강해졌다. 그는 “『전법륜』 책을 공부한 후, 사부님께서 나의 신체를 청리하여 신체에 병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고 약을 버렸고 1천 위안 넘게 산 수입약도 버렸을 뿐만 아니라 병력기록부도 전부 버렸다”고 했다. 그처럼 이런 확고히 수련하는 마음과 眞善忍에 따라 수련해 도덕이 승화될 때, 신체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나 한 순간에 완성된다!
또 수많은 신기한 일이 있었다. 예를 들면 天目이 열린 수련생이 보니 연공장에 큰 덮개가 있고 덮개 위에는 큰 법륜과 사부님의 법신이 있고 주위는 붉은 빛이 났다. 어떤 수련생이 충관 동작을 할 때 한 꿰미 한 꿰미의 법륜도 따라서 움직였다. 어떤 수련생의 신체는 투명한 등등이다. 편폭의 제한으로 더 이상 이야기 하지않겠다.
이렇게 신기한 공법, 억만 사람에게 건강한 신체와 도덕을 승화시킨 고덕대법을 중공은 도리어 헐뜯고 박해했다. 사람들은 냉정하게 사고하면 ‘동일한 대법, 동일한 리훙쯔 사부, 동일한 『전법륜』책이 무엇 때문에 하루 밤 사이에 중공의 선전으로 좋은 것에서 나쁜 것으로 변했는가? 불가능한 일이다.
중공은 법을 위반하고 파룬궁을 단속한지 10년이 넘었지만 파룬궁은 소실되지 않았고 도리어 100여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으며 『전법륜』은 30여 종의 언어로 번역됐다! 사람들은 자세히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사악의 일시적인 먹칠일 뿐이고 본질은 금빛과 같은 것이다! 만약 중국대륙에서 지금 공개적으로 연공한다면 그 연공장의 신기함은 여전히 끊임없이 나타날 것이다!
법륜대법을 얻어『전법륜』을 공부하고 본성을 회복하여 우리가 본래 태어난 우주의 본향으로 되돌아 가는 것은 중생들이 오래 동안 기다리던 일이고 지금의 세인들이 세상에 사는 진정한 목적이다.
대법을 수련하여 병든 노인에서 젊은이로
글/ 다롄 수련생
【명혜망 2010년 5월 16일】 ‘세계 파룬따파의 날 (世界法輪大法日)’을 즈음하여 나는 대법을 수련한 후의 변화를 써내어 더욱 많은 사람이 대법을 알기를 희망한다. 나는 파룬따파가 좋다고 굳게 믿는다.
나는 어릴 적부터 별을 보며 무언가를 찾아내기를 희망했고, 달빛 아래에서 노인들이 하는 신화 이야기를 즐겨 들었으며, 상서로운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선계를 늘 상상하곤 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속세의 것을 추구해 쟁취하면서 나의 건강은 갈수록 나빠져 많은 병에 시달렸다. 기관지확장(피를 대량 토함), 폐염, 위하수, 위염, 신하수, 신장염, 좌골신경통, 관절염……이렇게 많은 병이 있어도 승부욕이 강해 약 주머니를 달고 다니면서 근무를 했는데, 이는 나의 고통이었고 가족에게도 걱정을 끼쳤다. 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해 각종 편법을 써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중국에서 기공이 고조에 올랐을 때 기공을 수련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를 보았지만 병근은 없애지 못했다.
우리 회사는 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침 일찍 집을 나서서 저녁 늦게 집에 돌아왔기에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 파룬따파가 전파된 초기에는 아예 몰랐고, 어쩌다가 파룬궁(法輪功)이란 말을 들었지만 일반 기공이라 생각했다. 하루는 한 친구가 “파룬궁을 수련해보게, 병 치료 효과가 신기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수련 공법이네.”라고 말해주었다. 아마 대법을 수련할 인연이 닿았는지 나는 ‘수련’이란 말을 듣고 마음이 흔들려 그녀에게 일요일에 공원에 가서 파룬궁을 연공하는 모습을 보자고 했다.
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들렸다. 많은 사람이 파룬궁 연공을 하는 모습이 너무도 상화롭고 조용했다. 나는 당장 한 보도원을 찾아가 파룬궁을 수련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나에게 『전법륜』을 주었고 집에 가서 한번 보라고 했다. 이틀 만에 책을 다 본 나는 ‘쩐싼런(真、善、忍)’은 우주의 근본 대법이고 모든 것을 가늠하는 표준이라는 것을 알았다. 오랫동안 찾던 것을 찾은 나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기쁜 마음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다. 나는 책을 돌려주고 새 『전법륜』을 샀고 다시 잘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바로 그날 나는 갑자기 ‘몸져누웠다’ 게다가 ‘병’이 아주 심했다.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했고 말할 힘도 없었으며, 조금만 움직여도 모든 세포가 다 아파오는 것 같았다. 정말 살고 싶지 않을 정도로 아팠다. 나는 사부의 학습반에 참가하지 않았으므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 고통 속에서 헤맬 때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신체 정화는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이 상태가 사부님께서 나에게 신체를 정화해 주시는 것인가? 나는 사부를 뵌 적도 없고 공을 배운 적도 없으며, 책을 한 번 밖에 읽지 않아 아는 것도 별로 없는데, 내가 진정하게 공을 배우고 법을 배우는 사람이 맞는가? 사부가 나를 관여하실까? 신체를 정화하면 이렇게 고통스러운가?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지만 “나는 반드시 파룬궁을 수련할 것이다’고 생각했다. 사부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전법륜』) 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하지만 쉽지 만은 않았다. 시계바늘이 일초일초 참 느리게 지나갔고, 이 고통이 언제 끝날까 싶었다. 고통의 아픔으로 눈물이 베개와 이불을 적셨지만, 나는 또 사부의 말씀이 떠올랐다. “사람이 예전에 나쁜 일을 하여 생긴 업력(業力) 때문에 병이나 마난(魔難)이 조성된다.” (『전법륜』) 나는 자신의 업이 너무 많아서 이런 상태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나는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 (『전법륜』)를 열심히 외우면서 견뎠다.
고통은 24시간 지속되었다. 별안간 신체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몸이 한번 움직였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았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 와 천천히 활동을 했는데 금방 좋아졌고 어디에도 아프지 않았다. 방에서 이리저리 다녀봤는데 몸이 아주 가벼워 아픈 적이 없었던 사람 같았다. 나는 속으로 외쳤다. ‘나는 좋아졌다. 나는 좋아졌다. 사부님께서 나를 정말로 관여하신다. 나의 병을 치료해주셨다. 나는 수련할 수 있다. 사부는 정말 자비하시다. 위대한 사부님 감사합니다!’
그로부터 모든 질병이 사라져 나는 약 주머니를 내다 버렸다. 대법의 신기함을 몸소 체험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준다 해도 믿지 않았을 것이다. 이렇게 많은 병이 병원을 거치지 않고 기적같이 나았으니, 이것은 현대 의학이 해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나는 칠순이 넘었다. 10여 년을 수련했고 『전법륜』은 천여 번 보았다. 매일 법공부를 하거나 혹은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연공을 하며 ‘쩐싼런’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심성이 끊임없이 제고 되고, 건강도 점점 좋아져 다시는 대법을 떠날 수 없다.
나를 본 사람은 모두 걸음을 가볍게 걷고, 눈은 어린아이 눈처럼 빛난다고 말한다. 회사에서 신체검사를 할 때 의사가 나에게 물었다. “당신의 이는 진짜입니까?” 내가 “당신은 치과 의사인데 나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까?” 라고 답하자 그는 웃었다. “저는 당신이 젊은이 속에서도 보기 힘든 이렇게 좋은 이를 가진 게 부럽습니다.”
이전에 나는 치아가 별로 좋지 않았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치아뿐만 아니라, 모든 장기까지 건강해졌다. 영상과 의사는 컬러초음파를 하여 나의 내장이 어린이처럼 또렷하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다른 의사들을 불러와 나의 컬러초음파 결과를 보여줬다. 내과 의사는 또 나의 내장과 모든 치수가 다 그렇게 표준이라며 어떻게 몸을 보호했냐고 물었다. 나는 “나도 원래는 병이 많았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았으니 당신도 수련 하세요” 라고 말했다.
또 많은 사례가 있는데 일일이 나열하지 않겠다. 늙은이가 아동으로 돌아가는 일이 칠순이 넘은 나의 노인 몸에서 실제적으로 발생했다. 현대과학의 어느 학과가 이를 설명할 수 있겠는가?
파룬따파 수련은 나를 건강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나의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를 수련한 사람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지도록 했다.
마음속의 밝은 등
글/ 밍쯔(明子)
[명혜망 2010년 5월 17일] 나는 의학을 배운 사람이다.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나는 많은 병이 현대 의학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 나는 또 하늘에서 화를 내린 의외의 사고도 많이 봤다. 나의 동료 여러 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한 동료는 아들을 안고 계단을 내려오다 난간 밖으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두 살 된 아들은 비장이 파열됐다. 또 한 동료부부는 열 살 된 아들을 데리고 놀러갔는데 거룻배의 작은 틈으로 아이가 강에 빠져 구하지 못했다. 이런 비극은 남의 일 같지가 않았고 인생이 이렇듯 무상하고 파악하기 힘들며 고생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반 평생을 뛰어다닌 사람은 중년이 되면 고장이 많이 난다. 나도 왼발이 골절되어 1년 넘도록 완치되지 않아 뛰지도 서지도 못한다. 손이 아파서 수건도 짜지 못해 엑스레이를 찍었더니 골극, 골간 협착증이라며 치료방법이 없다고 했다. 나는 후반생에 가족에게 짐이 될까봐 걱정했고, 꿈을 꾸면 늘 어둠 속에서 집에 가는 길을 찾지 못했다. 깨어나면 슬프고 막막했고 또 하루하루 바쁜 나날 속에 묻혀 그렇게 살았다.
1996년 9월의 어느 날 저녁, 친구가 나에게 준 『전법륜』을 읽은 나는 인생에서 알고 싶었지만 해답을 얻지 못했던 수많은 의문이 풀렸다. 우선 사람은 윤회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이 착하면 복을 얻고 나쁜 일을 하면 악보를 얻는다. 질병, 고생, 모든 불행은 업력의 윤회 응보이고, 사람이 인생을 개변시키고 진정한 해탈을 얻으려면 바른 법을 수련해야만 한다. 그날 저녁 나는 『전법륜』을 새벽까지 보았고 희망이 생겼으며 마음속에 밝은 등이 켜졌다.
주말에 나는 친구 집에서 늙은 부부를 보았다. 남자는 온 몸이 회색이었다. 머리도 회백색이었고, 얼굴도 회색이었는데 뚱뚱한 그는 60여세로 보였지만 사실은 50세도 되지 않았다. 고혈압, 심장병, 간장병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또 ‘통풍’으로 발이 붓고 아프다고 했다. 병원에서 보름을 치료한 그는 좋아지지 않자 퇴원해서 파룬궁을 수련하고 싶어했다.
나는 일주일 뒤에 다시 그의 집에 갔는데 문을 들어선 나는 깜짝 놀랐다. 그는 얼굴에 혈기가 돌았고 만두피를 밀고 있었는데 완전히 딴 사람 같았다.
나도 연공을 며칠 한 후 손과 발이 아프지 않아 마음대로 활동할 수 있었다. 담석, 위출혈, 만성변비 등 나를 수년간 괴롭히던 병이 다 사라지고 도지지도 않아 병이 없는 가벼운 몸이 어떤 것인지 체험했다.
나의 한 여 동료는 그 해 28세였는데 생리가 끊어져 젊은 나이에 시들어 버렸다. 담석 수술이 한 달이 지났는데 수술부위가 아파서 허리를 펴지 못했다. 나는 그녀가 이처럼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전법륜』을 보라고 주었다. 보는 과정에서 그녀는 아픔이 덜해졌다 했고 허리도 펼 수 있었다. 그러나 수술부위 안에 오리알만한 혹이 생겼다. 별로 아프지는 않다며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다. 나는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녀는 의사에게 전화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병원에 와보라고 했다. 그녀는 수술하는 게 두려워 숙소 옆 연공장에서 단체 법공부와 연공에 참여했다. 혹은 점점 작아졌고 수술자리에 동전보다 작은 곪은 자리가 나타났다. 어느 날 저녁 피고름이 흘러나와 수건 세 개를 적셨고, 그녀는 이튿날 작은 수건을 환부에 대고 출근 했다. 그녀가 나에게 보여줄 때는 흘러 나온는 것이 아주 적었다. 그녀는 의무실에 가서 거즈를 붙였고 얼마 되지 않아 다 나았다. 그리고 그녀는 놀랍게도 생리가 왔다고 했다. 그녀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상사와 관계가 좋아 그들에게 『전법륜』을 주며 파룬궁의 신기함을 알렸다.
다른 한 남자 동료의 부인은 병리과 의사다. 30여 세인데 직업병 ‘벤젠중독’에 걸렸다. 혈구 수치가 감소하는 등 백혈병과 유사한 증세로 얼굴색이 창백하며 자주 쓰러진다. 그녀의 어머니는 절에 가서 딸을 살리고 자신을 죽게 해달라고 빌었다. 이 의사도 파룬궁을 수련하고 혈구 수치가 금방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리하여 그녀의 어머니도 함께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이런 일은 현재 의학이 해석할 수 없다. 내 주위에는 아직 요추디스크 등 오랜 질병을 앓던 사람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은 사례가 많다. 회사 상사들도 소문을 듣고 『전법륜』을 거의 다 보았고 10여 명이 파룬궁을 수련하여, 매일 점심 때 사무실에서 단체로 책을 읽고 연공했으며,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친구와 가족에게 알려주었다.
파룬궁은 중국 대륙에서 10여 년을 박해 받았지만 전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전파됐다. 중국내 제자는 잔혹한 박해 속에서 이성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그들은 세인들 마음속에 밝은 등이 켜지고 영원히 광명과 함께 하기를 바라고 있다!
첫댓글 다양한 체험 후기 잘 읽었습니다.
글을 따로따로 올려 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너무 길어서요~ ㅎㅎ
어쨋든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ㅎㅎ 주제별로 모아서 올리다 보니 길어졌네요. 요즘 네티즌들은 긴글을 잘 안 읽는데 그걸 또 생각못했네요. 담부턴 가능한 짧게 올릴게요.^^
@자비 네~ㅎㅎ
기분 좋은 배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