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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후원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선의의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운영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우리 손님들께 한 그릇의 밥을 대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금을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 민들레 꿈 어린이 공부방과 밥집 그리고 어린이 도서관. 민들레의 집과 민들레 가게 운영과 교도소에 갇혀 있는 재소자들을 돕는 일 등에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2012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후원해 주신 분들)
황수경님/ 익명/ 김수미님/ 김중민님/ 최희찬님/ 박영인님/ 김인경님/ 조은경님/ 손인숙님/ 이승엽님/ 김금순님/ 이은숙님/ 김소희님/ 허영님/ 김창호님/ 한창섭님/ 이상윤님/ 행복하세요/ 이은규님/ 손지훈님/ 황정서님/ 이순옥님/ 강은경님/ 허준님/ 조경애님/ 황문영님/ 김신유님/ 윤인순님/ 이진희님/ 서정아님/ 이은철님/ 이윤경님/ 정옥현님/ 이재혁님/ 신재영님/ 김혜선님/ 권인희님/ 제형욱님/ 차금삼님/ 김정숙님/ 이명룡님/ 전유진님/ 강종명님/ 박은경님/ 강윤경님/ 강동경님/ 안영헌님/ 몽니 김유리님/ 김문규님/ 길경희님/ 민들레홀씨/ 박미경님/ 허영숙님/ 현병성님/ 최민해님/ 분홍돌고래/ 류무수님/ 최민숙님/ 감사합니다/ 진호 재호 민정님/ 박전호님/ 강철순님/ 김규미님/ 김남필님/ 최명환님/ 이혜미님/ 이원선님/ 박소영님/ 소연엽님/ 건강하세요!!/ 강숙자님/ 박인숙님/ 윤영숙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박주현님/ 이응준님/ 김정희님/ 김준이님/ 정영선님/ 이수찬님/ 정서윤님/ 김경민님/ 이정훈님(완두)/ 신문진님/ 서성필님/ 신대철님/ 김생규님/ 김경훈님/ 김기소님/ testinter./ 이경화님/ 이형완님/ 김규미님(몽매)/ 채정주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강종숙님/ 류준열님/ (주) 경우머트/ 김애정님/ 이재명님/ 채영숙님/ 박춘옥님/ 이은상님/ 감사/ 이동화님/ 장봉숙님/ 박경례님/ 김봉숙님/ 장기자님/ 채찬영님/ 정의정님/ 오중석님/ 좋은일에 써주세요/ 이승은님/ 윤여용님/ 앞으로도 계속님/ 정학근님/ 분당 마태오 성당/ 전형석님/ 김형건님 행복하세요/ 한미애님/ 부평선교교회/ 정숙경님/ 곽주희님-작아/ 김춘희님/ 김윤경님/ 희원 희진엄마/ 이준석님/ 홍은경님/ 김언경님/ 비스마트/ 문점숙님/ 박은정님/ 이민규님/ 이호정님/ 김정미님/ 서은영님/ 박동주님/ 양기원님/ 최순식님/ 송미숙님/ 오수아님/ 서태복님/ 이승국님/ 백정옥님/ 정호중님/ 박연수님/ 해아어린이집/ 배지애님/ 윤명로님/ 정진원님/ 이현민님/ 이영미님/ 김연옥님/ 배영경님/ 변성혁님/ 조옥정님/ 이선희님/ 김영희님/ 이정현님 후원/ 양용만님/ 황석진님/ 동양님/ 강윤하님/ 전성구님/ 최정옥님/ 장원오님/ 권수경님/ 이경주님/ 김재일님/ 후원/ 장정원님/ 김규미님/ 왕머리님/ 박정민님/ 지승이네/ 허영님/ 신경화님/ 이선아님(정민)/ 훌륭하십니다/ 세명회/ 이염심님/김형?님/ 고맙습니다/ 유은경님/ 조옥환님/ 노미화님/ 김영희 루시아님/ 할렐루야/ 황강호님/ 손유나님/ 조상연님/ 배정희님/ 최옥인님/ 최복희 엘리사벳님/ 오정옥님/ 홍애현님/ 김익권님/ 길정희님/ 김필란님/ 지우, 시우맘/ 임동한님/ 유금숙님/ 이상천님/ 없님/ 황미진님/ 오재승님 고맙습니다/ 고유미님/ 변연희님/ 이명희님/ 자카르타 박에?님/ 이현주 글라라님/ 어린이를 위한/ 김선명님/ 백원호님(승승)/ 존경합니다/ 정근수님/ 김유신님/ 유효경님/ 김상룡님/ 배정임님/ 강민성님/ 윤영훈님/ 권영애님/ 심우영님/ 김선기님/ 주영님/진우님/ 김현자님/ 윤성숙님/ 김혜순님/ 나숙희님/ 성민님, 규민님/ 익명/ 최문식님/ 이춘례님/ 김혜영님/ 권희영님/ 김준길님/ 정영직님/ 정다영님/ 박두종님/ 김한빛님/ 김형도님/ 현원준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서대영님/ 이유진님 김효상님/ 최세현님/ 김재철님-1월분/ 박광훈님/ 김재철님/ 최영수님/ 남경수님/ 오정숙님/ 김경진님/ 지주 LS/ 능동/ 김혜경님/ 박혜영님/ 성창훈님/ 김경희님/ 변주완님/ 전우방님/ 김대조님/ 차명신님/ 김미희님/ 김규미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김남열님/ 한기정님/ 권홍철님/ 윤혜옥님/ 감사합니다/ 박선영님/ 조옥희님/ 윤덕기님/ 이강애님/ 하금례님/ 윤혜영님/ 김규미님/ 서영만님/ 황길용님/ 헬레나님/ 이병호님/ 장태규님/ 조영래님/ 신영세님/ LOVE/ 박정주님/ 호신자님/ 명순옥님(데레사)/ 송미정님/ 문진철님/ 김영일님/ 한동오님/ 강윤선님(오렌지)/ 전상학님(제이)/ 임상규님/ 차훈희님/ 이현민님/ 캐서린님/ 소화데레사님/ 서인자님/ 김영상님/ 맹일호님/ 박한수님/ 황미진님/ 김은상님/ 이경해님/ 김갑수님/ 황태훈님/ 유미향님/ 이영주님/ 전호성 야고보님/ 덕소 고경주님/ 이광원님/ 신지숙님/ 진미란님/ 이대원님/ 박윤선님/ 김창규님/ 김소연님 김이린님/ 이희성님/ 조철래님/ 김필규님/ 김은상님/ 다사랑님/ 박용수님/ 장하늘님/ 유스티나님/ 장경호님/ 정성균님/ 이정주님/ 익명/ 이건록님/ 장효숙님/ 김미애님/ 이유림님/ 박용완님/ 경선소이어/ 유진상님/ 먹거리보탬 홧팅/ 오미자님/ 박재영님/ 강옥중님/ 아벨서점/ 한송이님/ 이경하님/ 모혜정님/ 김문석님/ 여은영님/ 일신화물/ 유영종님/ ^^님/ 해피빈/ 홍소영님/ 박옥진님/ 서화진님/ 김복희님/ 이상진님/ 이화정님/ 이진숙님/ 김소녀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이경영님/ 윤상봉님/ 얄미운 천사/ 손정원님/ 고경환님/ 서윤진님/ 바비도 정흥남님/ 이경남님/ 백기용님/ 채성희님/ 박진님/ 박영혜님/ 이혜련님/ 원영란님/ 김효석님/ 박정일님/ 천성택님/ 손유제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김건태님/ 김은상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김주희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굴러다니는 돌/ 이수영님/ ^^님/ 김창수님/ 이수미님/ 방승호님/ 소명 오건호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은아님/ 김정식님/ 안순이님/ 김은상님/ 변성부님/ 오주영님/ 가좌토요회/ 이석희님/ 원용지수/ 이선옥님/ 최윤경님/ 서길자님/ angel님/ 경준님 경빈님/ 박주영님/ 한정우 요한님/ 김은상님/ 이기복님(대한)/ 강연식님/ 김영한님/ 허준희님/ 문희자님/ 이종숙님/ 김은휘님/ 조형순님/ 양선경님/ 김지안님/ 김재희님/ 황재환님/ 곽경찬님/ 정현채님/ 맹승주님/ 정성미님/ 성은정님/ 설정미님/ 이신영님/ 류호철님/ 정현주님/ 김혜숙님/ 오석경님/ 나윤희 나비뇨님/ 김수자님/ 이준배님(이음)/ 오송희님/ 소사3동 성당/ 김화숙님/ 류혜연님/ 최성순님/ sn570님/ 홍성갑님/ 정연옥님/ 이현민님/ 김영미님/ 홍태섭님/ 노승근님/ 정명순님/ 김규미님/ 박해경님/ 이정현님 감사후원/ 양영찬님/ 정영희님/ 이은주님/ 한고운님/ 전성아님/ 오창조님/ 신복미님/ 한경희님/ 정명심님/ 권모아님/ 이관국님/ 진행연님/ 김정자님/ 심미용님/ 요한 장성기님/ 송민기님/ 정운미님/ 감사합니다/ 황미경님/ 박분자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문성희님/ 정순교님/ 이병규님/ 김규미님/ 진숙경님/ 강나현엄마/ 김영균님/ 이계윤님/ 고맙습니다/ 강나현아기/ 이동건님/ 김수일님/ 강나현아빠/ 은병욱님/ 문정숙님/ 송우열님/ 정은순님/ 김상성님/ (주) 케이에스/ 정승숙님/ 전유진님/ 유병준님/ 김은상님/ 염혜철님/ 김유형님/ 변주완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안유미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코알라님/ 최선옥님/ 조윤주님/ 이현선님/ 김헌수님/ 똘이가 사랑을/ 감사합니다/ 김종숙님/ 양회철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신일정님/ 이주현님/ 김수권님/ 손진호님/ 허향님/ 장미/ 김형섭님/ 구태린님/ 백은실님/ 송미영님/ 감사/ 김규미님/ 이옥자님/ 신영철님/ 최광호님/ 오은희님/ 전창민님/ 윤구로님/ 이선미님/ 김재정님/ 신현필님/ 황미경님/ 한창용님/ 지은주님/ 박균희님/ 김경훈님/ 김규미님/ 안연실님/ 김도경님/ 조용탁님/ 구자민님/ 행복하세요/ 김혜정님/ 문영환님/ 정정숙님/ 서정아님/ 최은자님/ 강영미님/ 이영섭님/ 정강용님/ 이남희님/ 최종애님/ 신오순님/ 이린미님 후원비/ 김승용님/ 도토리 땅콩님/ 우혜인님/ 한상택님/ 최중현님/ 강익수님/ 김규미님/ 조정훈님/ 김은지님/ 이바오로님/ 임정자님/ 신동민님/ 박근영님/ 여동준님/ 정현님/ 김재정님/ 김영길님/ 정순자님/ 최진란님/ 이현숙님/ 김해수님/ BYUNYONGHO님/ 정우진님/ 방영문님/ 최현수님/ 이영교님/ 후원금/ 이상준님/ 김순이님/ 연이님, 정이님/ 조은정님/ 윤현진님/ 김해리님/ P&S/ 김규미님/ 김병용님/ 김정민님/ 김근협님/ 채복순님/ 남기순님/ 김순남님/ 이현재님(중동)/ 김윤희님/ 채민병님/ 서지현님/ 이창임님/ 정광수님/ 이상국님/ 고명옥님/ 최지숙님/ 김영옥님/ 서정아님/ 홍길동님/ 박규식님/ 이용직님/ 장경천님/ 박춘도님/ 김기원님/ 한국성모의자?/ 김춘희님/ 나상숙 아녜스님/ 김성호 다니엘님/ 오드리될뻔님/ 황서원님/ 신재영님/ 후원합니다/ 박남숙님/ 김기호님/ 오민숙님/ 박영옥님/ 이헌암님/ 전종숙님/ 여운교님/ 백원호님(승승)/ 권현주님/ 김도원님/ 정경숙님/ 찬미예수님!/ 김영송님/ 임희선님/ 심희옥님/ 허상봉님/ 서석숭님/ 여명옥님/ 김정은님/ 이미선님/ 김화자님/ 윤길수님/ 김매옥님/ 최정동님/ 이순례님/ 이귀점님/ 안점순님/ 니철훈님/ 소선례님/ 김경미님/ 도재열님/ 강유단님/ 고맙습니다/ 김규미님(몽매)/ 박은아님/ 고맙습니다/ 오영재님/ 박성남님/ 김미영님/ 장한업님/ 이상걸님/ 박수미님/ 김종량님/ 부산 이종택님/ 최지현님/ 최수영님/ 허향숙님/ 표은이님/ 우안젤라님/ 장성필님/ 이경숙님/ 이수형님/ 김광식님/ 윤미희님/ 박미영님/ 최금임님/ 전희성님/ 박명희님/ 윤한병님/ 유현승님/ 행복하세요 윤님/ 박현주님/ 조태종님/ 조서호님/ 권순철님/ 양구은님/ 박분화님/ 문선영님/ 이동석님/ 효임맘 안젤라님/ 이민수어린이/ 주정혜님/ 정유훈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유재준님/송금/ 최혜영님/ 하헌구님/ 박인숙님/ 임회선님/ 김성좌님(전주)/ 전성진님/ 전익기님/ 나눔이/ 이용복님/ 우방정보통신/ 최혜정님/ 임경환님/ 김해식님/ 최준일님/ 권미숙님/ 이현민님/ 오선영님/ 주식회사 다원/ 임성원님/ 전형석님/ 000님/ 김정미님/ 윤예서님/ 윤진서님/ 뭉치님/ 문지혜님/ 채찬영님/ 정인환님/ 이은석 바오로님/ 최윤영님/ 지주 LS/ 민정기님/ 정영선님/ 성갑용님/ 유지용님/ 라영도님/ 김미정님/ 최종인님/ 최연균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김준만님/ 오중석님/ 윤동겸님/ 구환희님/ 윤지섬님/ 김규미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김수정님/ 최윤라님/ 김유식님/ 고정선님/ 최미카엘라님/ 최재덕님/ 박영희님/ 현수님 지우님/ 김혜선님/ 임성일님/ 이병수님/ 이두이 보나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성욱님/ 이재광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황강호님/ 이수정님/ 홍선희님/ 이상훈님/ 김수미님/ 공분근님/ 고현순님/ 김민주님/ 이경희님/ 박영숙님/ 한금희님/ 강은희님/ 김순애님/ 장귀순님(신세)/ 이진수님/ 이선경님/ 김영란님/ 오영웅님/ 김순자님/ 도하엄마/ 건강하세요/ 전혜향님/ 장용석님/ 박동훈님/ 박경수님/ 안미숙님/ 서미화님/ 최유민님/ 장경순님/ 류호찬님/ 김용호님/ 윤병상님/ 김병준님/ 김현상님/ 원지영님/ 오미연님/ 김인숙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서병오님/ 박순득님/ 오경희님/ 추병수님/ 이경혜님/ 김규미님/ 고미순님/ 김한남님/ 강기선님/ 최미경님/ 최형순님/ 이강인님/ 배정희님/ 강종명님/ 박은경님/ 강동경님/ 채기화님/ 김상순님/ 이정훈님(완두)/ 박종숙님/ 오미라님/ 김창용님/ 황미진님/ 조성만님/ 김정숙님/ 신미영님/ 이경신님/ 이교나님/ 김은정님/ 김종국님/ 김우진님/ 꿈꾸는 타자기/ 김은미님/ 주정실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김민철님/ 정옥현님/ 고현정님/ 양재숙 수산나님/ 이현경님/ 김철수님/ 길연정님/ 일산 이헬레나님/ 박양숙님/ 서영남님/ 황성미님/ 유아녜스님/ 익명 어르신/ 노혜영님/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위동해운)/ 해마루 봉사단/ 오석록 논노님 모임/ 김재학님/ 고이광삼 호노리오님 이영세 프란치스카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유송유치원/ 상동성당 봉사팀/ 논현동 부부/ 산들걷기 카페/ 타이완 분(익명)/ 노혜영님/ 대원님/ 익명(이발소)/ 창원 중앙동에서 익명/ 6405(차량번호)님/ 9977(차량번호)님/ 비전2040/ 장로님 두 분/ 익명 가족(찜질방 티켓 구입)/ 손은태님/ 민도운님/ 하영자 이레나님/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
합계 20,822,196원
(2012년 2월 1일부터 29일까지 물품으로 후원해 주신 분들)
나눔 데레사님-운동화 2상자/ 우황숯불고기-의류, 소고기/ 21세기-의류 1상자/ 김정선님-의류 1상자/ 김지연님-의류 1상자/ 익명-라면 1상자/ 익명(함평쌀)-쌀 20킬로*1포/ 익명(살아있는 참쌀 수미)-쌀 20킬로*1포/ 익명(자연풍미)-쌀 20킬로*1포/ 익명(알찬 재래김)-30매*10상자/ 포항 금비네-육원전(동그랑 땡) 1상자/ 익명-무 10킬로*10상자/ 이선우 수녀님-의류, 배낭 1상자/ 정보광님-김 1상자/ 남혜지님-쌀 10킬로*1포/ 마초님(의성국 다인면)-말린 나물, 콩 1상자/ 6927(차량번호)님-리챔, 스팸 2세트/ 이종성님-쌀 40킬로*1포/ 한미애님-코코호도 1상자/ 전은숙님-멸치 2킬로*5상자/ 분당 마태오 성당-의류, 생필품 3상자/ 김도희님-쌀 40킬로*2포, 20킬로*1포/ 장선희님-화장품 샘플 1상자/ 윤혜선님-김, 멸치, 다시다 1상자/ 익명-슬레진저 운동화 2컬레/ 8545(차량번호)님-쌀 20킬로*4포/ 삼천포 대게-대게 1상자/ 2247(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동천홍-짜장 40리터/ 5223(차량번호)님- 쌀 20킬로*1포, 달걀 10판/ 김영상님-의류 1상자/ 복짓는 사람들-쌀 20킬로*8포/ 하영자 이레나님-커피믹스 1상자/ 1459(차량번호)-돼지고기/ 김영순님-지리산 ᄊᆞᆯ 10킬로*1포/ 전정훈님-스팸 1상자/ 보살님-쌀 50킬로, 돼지고기, 과일/ 익명(머슴과 마님쌀)-쌀 20킬로*1포/ 오영숙님-생필품 1상자/ 요셉의원-주사약 1상자/ 임유미님-의류/ 서준엄마-청국장과 시래기/ 김혜영님-의류/ 미앤미-김 2상자/ 화수성심의원-달걀 10상자/ 백일 아기 가족-백일떡 2상자/ 김혜선님-쌀 20킬로*1포/ 김영호님-달걀 5판/ 삼보수산-껍질 홍합 5킬로*4개/ 1345(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7503(차량번호)님-쌀 10킬로*1포/ 하영자 이레나님-청국장 1상자/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0킬로*10포/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민들레홀씨-채소, 두부 등/ 시골두부-두부/ 동천홍-짜장 40리터/ 최금성님-고추가루 20킬로/ 신촌교회 권사님들-육원전(동그랑 땡)/ 6527(차량번호)님-트래킹화 8컬레/ 개포동 자매님-상추/ 강승민님-키피믹스 1봉/ 코람데오-빵 1상자/ 문종분님-여성의류(속옷) 1상자/ 신윤식님-쌀 40킬로*1포/ 당근(해아 영농조합)-당근 10킬로*10상자/ 세실리아님-쌀/ 서영옥님-쌀 20킬로*10포/ 엄지공주-초코렛 및 사탕/ 익명(지리산 쌀. 어린이 밥집)-쌀 10킬로*1포/ 요셉의원-감기약 2상자, 음료수 1상자/ 바우정육점(전남 곡성)-생 삼겹살 1상자/ 박수길님(밀양)-돼지고기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200마리/ 연 글라라님-두반장, 고춧가루, 통조림, 햄, 수건 등/ 논현동 부부-의류 3상자/ 지민이네 가족(전주)-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40리터/ 구경상사-라면 1상자/ 전 벨라뎃다님-달걀 4판/ 박혜림님-의류/ 익명(부부) 차량-조기 1상자, 오징어 1상자/ 연안부두 아녜스님-고등어 자반 1상자/ 고흥상회-멸치 2킬로*4상자/ 송명희님-쌀 20킬로*1포/ 정희영님-쌀 20킬로*4포/ 이태심님-쌀 20킬로*1포/ 백대진님-쌀 20킬로*2포/ 3587(차량번호)님-의류/ 오영웅님-쌀 20킬로*1포/ 6형제 소금밭(강선용님)-소금 30킬로*1포, 함초소금과 참소금/ 익명-수건 2장 및 참이슬 2병/ 송현미님&김형진 엘리야님-쌀 20킬로*1포/ 익명-손만두 2상자/ 포항 금비네-고기전 1상자, 육원전 1상자/ 앙브레-빵 5상자/ 황근하님-신간서적 1상자/ 신영문님-쌀 20킬로*1포/ 9977(차량번호)님-떡, 의류, 신발 등/ 6405(차량번호)님-소고기 미역국, 과자, 옥수수, 딸기 등/ 1373(차량번호)님-ᄊᆞᆯ 20킬로*4포/ 화수성심의원-달걀 10판/ 정정미님-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40리터/ 민들레 홀씨-채소, 김치, 깍두기/ 시골두부-두부 5판/ 8844(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남예서님-쌀 20킬로*1포/ 이병주님-쌀 20킬로*1포/ 전 벨라뎃다님-의류, 신발, 책 등/ 덕정도 할머니-생굴 1봉지/ 익명-신발/ 익명-해물라면 1상자/ 우일선님-라면, 커피, 과자 등 1상자/ 허미영님-과자, 커피믹스, 참치캔, 사탕 등 1상자/ 봉사자 가족-달걀 5판/ 전 벨라뎃다님-신발 275 1컬레 및 의류/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누락된 것은 저의 불찰입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2012년 4월 1일(일) 오후에는 민들레국수집 9주년 기념미사가 있습니다. 축하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올림
첫댓글 2월 후원현황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우리 함께 일어서보자고 손내미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서 좋습니다. 행복은 채우려고 부산히 살기보단 하나씩 비우고 내려놓고 나누어주는 삶. 가난한 이웃과 함께걷는 삶임을 배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영성의 깊이를 늘려가는 일만큼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과 같은 이런 일상의 기쁨들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재미있게 힘든 이웃들과 살아가는 민들레 수사님의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내가 무엇을 하든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하고 있음을 느낀다면 기운이 불끈 납니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힘내세요!! *^^*
우리 주변 이야기와 기쁜 소식, 웃음과 슬픔을 함께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민들레 공동체 최고입니다!! 9주년 축하~ ^0^
다행히 일요일날 축하미사를 하신다고 해서 찾아가려고 합니다^^
살다보면 이웃 사랑도 너무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만 머물 염려가 있기에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처럼 구체적 행동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힘내세요!
김동으로 읽었습니다. 치우침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나눠주신 사랑이 우리 삶에 또 하나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하느님과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랑을 전하며 매일을 봉헌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살기 좋게 바꾸려는 사람들과 민들레 국수집이 더불어 참여하고 연대하는 새로운 실천을 기대합니다 >_< 서영남 선생님의 사랑을 보면 그저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인간극장에서 민들레 국수집을 다시 보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예전에 우리가족이 힘들때 월세집에서 살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9년의 시간동안 기쁠때나 슬플때가 위로가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민들레 수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는 '나'를 위해 살았는데 앞으로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 오니 따뜻하고 진실된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감동! 감동! 또 감동!!!
언제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고 나누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도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Fighting!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3.20 08:46
우리 사회의 팽배한 갈등의 골을 메우는 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큰 몫을 합니다.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작은 출발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지금처럼 따뜻한 나눔 계속 이어주세요 ^^
민들레 국수집에서 삶의 의미를 재발견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자주 초대해서 깊이 사귀고 나눌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한걸음 더 삶의 깊이에 도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되고 잊혀진 우리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희망이 찾아온다는 것을 희망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감동!!
빛을 내기 위해서는 자신을 불태워야 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사랑이야말로 죽기까지 가는 것이고 생명까지도 바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를 완전히 비워야 함을 민들레 수사님께 배웁니다. 짱!!
소중하고 귀한 정성들이 모여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봅는 아름다움을 민들레국수집에서 자주 보게 되네요.
우리사회의 희망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해요^**^
감동으로 읽고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사랑한 민들레 수사님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바로 '사랑'입니다. 수사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마음에 감동을 느끼는 행복한 일상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기쁨을 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가족분들도 화이팅!! 기부천사님들도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말이 아닌 온몸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 이 시대의 귀감으로 여겨집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지극정성으로 가난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열정에 이루 형언할 수 없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민들레 국수집에서 살아있는 생명의 신비를 봅니다. 매일매일 민들레 희망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수사님의 능력이 놀라울따름입니다. 민들레 VIP손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수녀님께 선물받은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내용이 가슴 깊이 다가왔습니다. 열등감에 빠져 남이 가는 길을 따라가는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많이 보고 느끼고 배웁니다. 내일모레가 벌써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이네요~ 기쁜 날일수록 더 많은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기에 더 아름답지 않나 생각됩니다^^
9주년 축하!!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이며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민들레 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이 없는 몸이 죽은 것이듯 실천이 없는 사랑도 죽은 것입니다. 매일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정말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입니다. 정말 이세상에 이런곳이 있나 의심되기도 합니다. 너무나 큰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듯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대표님 화이팅!! 어제 축복미사는 잘 하셨나요?! 벌써 9주년이 됐다니... 아무도 서대표님처럼 한결같이 사랑을 나누진 못할 것입니다. 훌륭하십니다.
감동! 감동!!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 를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언제나 힘이 되어 주고 용기를 주는 모습에서 에너지를 팍!팍! 얻었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사랑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가난한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것입니다. 9년넘게 한결같이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준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헌신을 보여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