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산업단지, 현곡산업단지, 어연.한산산업단지는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조성한 공단으로 규모는 각 약20만평정도로
총 60만평정도가 조성되어 있는데요.
현곡산업단지와 어연.한산산업단지에는 외국인 투자기업들의 산업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 오성산업단지는 이제야 준공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휑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김문수(경기도지사) 道지사께서 미국에 방문해서
ATMI와 Celgard사의 오성산업단지에 투자를 약속받았는데요.
일부의 사람들은, 일본계 기업들에게는 투자를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일본계 기업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에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뿐만 아니라 평택시 나아가 국가는 노력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본계 기업이면 어떻고, 미국계 기업이면 어떻고, 다른 나라 기업이면
어떻습니까? 먼 한국에 공장을 설립해서 한국 사람들을 고용해서 임금을
주는 것 하나만으로도 족하다 생각합니다.
더 좋은 것은, 외국의 선진기술을 배워서 우리 것으로 만들면 더욱 좋고요.
해서, 일본계 기업의 오성산업단지를 비롯한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투자를
막아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오성산업단지에 입주중인 Cabot Microelectronics
공장건설중
오성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
오성산업단지에서 본 청북지구
오성산업단지
AsahiKasei 공장 건설중
KORENO
MITSUi KINZOKU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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