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창경궁

[사릿문]

                  ** 창경궁

            ** 층층나무(記岷佇� 등대수(燈臺樹)라고도 합니다.)

         * 갈잎큰키나무(높이:10-20 m) : 산에서 자라며 관상수로 심음. 가지는 층층으로

             돌려나서 수평으로 퍼지고 붉은빛이 돈다. 어린가지 홍자색이며 털이없음.

         * 추위에강해 백두산에서도 볼수있으나, 소금기에약해 해안가에서보기어려음.

              ** 들메나무(물푸레나무과) :갈잎큰나무(높이30m정도)

          *깊은 산골짜기냇가에자람. 나무껍질 연한회색이고 새로로깊게 갈라짐.

           작은잎 3-17개(보통9-17개)이고좁고긴 타원형으로 짙은 녹색이며털이없음. 

           ** 느티나무와 회화나무

        * 줄기가 두개로 자라는 나무를 혼인목, 가지가두개로자라는 나무를 열림목.

       ** 히어리 : 송강납판화(조록나무과 ) :갈잎떨기나무 (높이;2-3m )우리나라 특산식물.

      **미선나무 :물푸레나무과 (갈잎떨기나무;높이 1-2m ) 우리나라 특산식물

       * 상아색꽃이피면"상아미선" 분홍색꽃이피면 "분홍미선 이라함...

         ** 겨울철 어름을깨고 모여지내는 원앙

 산중턱 능선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다. 나무껍질은 붉은빛을 띤 갈색이고 원줄기가 곧게 서지 않으며 밑동에서 줄기가 여러 개 나온다. 잎은 줄 모양이고 2줄로 돌려나며 길이 15∼20mm, 나비 2∼2.5mm이다. 겉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에는 연노랑빛 줄이 2개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4월에 피는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나고 암꽃은 짧은 가지 끝에 난다. 밑씨는 1개이다. 열매는 9월에 익으며 둥근 컵처럼 생긴 붉은빛 가종피(假種皮) 안에 종자가 들어 있다. 번식은 종자나 꺾꽂이로 한다.

일본 원산으로 주목보다 생장속도가 느리고 나비가 높이의 2배 정도로 옆으로 퍼진다. 정원이나 공원에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전남·강원도)·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눈주목

        ** 오랜지

       ** 동백꽃

  동백나무는 전북 고창, 전남 해남, 완도, 강진, 여수, 광양, 경남 거제, 남해안 지역과 제주도에서 자라는 상록활엽 소교목이다. 키는 약 15m, 직경이 약 50㎝ 정도로 자라며, 잎 표면은 짙은 녹색이며 광택이 나고 뒷면은 황록색이며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길이는 5~12㎝, 폭이 3~7㎝이고 물결 모양의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술과 수술이 같이 있으며 적색으로 잎에 붙어 있거나 줄기의 끝이나 꼭대기에 핀다. 꽃잎은 5~7개가 밑에서 합쳐지며 길이 3~5㎝로 수술과도 합쳐지고 수술은 노란색으로 약 90~100개가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지름이 3~5㎝가량 되었을 때 종자 껍질이 벌어지는 형태로, 둥글고 암갈색의 종자가 3~9개 정도 들어있다.

         ** 씨크라멘

시크라멘은 겨울꽃의 대표적인 식물입니다.

그래서 씨클라멘을 키우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 하겠습니다.

햇빛(겨울)

# 햇빛이 따뜻한 곳에서는 일광을 시키는게 좋습니다.

#  수광량은 85%정도면 됩니다.

# 따뜻한날에는 밖에 내어 놓는 게 좋습니다.(원래 베란다에서 키우는게 좋습니다)

물주기

# 흙의 표면이 마른 다음에 줍니다.

# 꽃눈이 있는 씨크라멘은 중심부에 물을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 화분밑에 밭쳐논 받침에 있는 물은 즉시 없애 버립니다. 환기가 않되 뿌리가 썪기 쉽습니다.

# 만약 물을 충분히 못주어서 시들때는 물을 충분히 주어 신문지로 화분까지 싸서 묵어두면

   원상태로 된다.

비료

# 비료는 거의 필요가 없습니다.

# 빛을 충분히 받는데도 꽃이 작아지면  또는 색이 바래지면 비료 부족 입니다.이때에 액비를

   2-3주에 한번 줍니다.

오래 보존 하는 방법

# 하루의 온도차이는 적게 합니다.(10도정도)

# 30도이상 고온이 되면 도장이 됩니다.

# 순간적으로 얼어도  큰피해는 없습니다.  얼은꽃은 서서히 녹이면 원상태로 됩니다.

여름나기

# 꽃이 져버리면 5월부터 서서히 물을 끈고 강제로 휴면 시킨다.

# 휴면하면 시든 잎사귀는 떼어주고 물 주기를 끊은채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장소에 둔다.

# 7월이되면 화분에서 뽑아 흙을 털어내고 묶은 뿌리를3분의1정도 끊어버린후 새토기에 옮겨 심

    으면 됩니다.

# 이때부터 관수를 시작 하고 조금있으면 잎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 만약 휴면을 시키지 않을 경우는 직사광선이 비치지 않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될수 있는 데로

    서늘하게(20도정도) 여름을 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여

     떨어집니다.

분갈이

# 분갈이시기는 5-9월 사이에 하면 됩니다.

# 심는 방법은 구근이 흙에 반만 묻이도록 심어 줍니다.

비료주기

# 휴면을 시키지 않고 여름을 나는 경우엔 7월 하순까지 2-3주에 한번 준다.

# 옮겨심는 경우엔 한달동안비료를 주지 않습니다.

# 9월 중순부터 10월한달 생육이왕성 하므로열흘에 한번씩 액비를 줍니다.

   ** 은사철

  생육이 왕성하나 무늬 종은 약간 생육면에서 원종보다 약하다. 녹색 바탕에 잎 가에 흰색 또는 유백색, 황색의 무늬가 들어 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중앙 아메리카, 일본의 큐슈,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로 온대와 난대에 약 150종이 난다. 
  은백색의 흰테가 잎 가장자리에 둘러져 있는 모습이 사철나무나 금사철나무보다 품위가 있어 보인다. 대체의 계절의 화목류 아래 부분에 조금 곁들여서 꽂아도 좋고 은사철을 주재로 하여도 좋은 화재이나 배합하는 꽃도 아무 것이나 다 잘 어울리며 특히 부드러운 관엽류와 배합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에 잘 조화된다.

           ** 애기달맞이꽃  

줄기는 여러 개로 갈라지며 높이 40cm 정도까지 자라고 털이 많다. 잎은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파상의 거치가 있다. 6월에 직경 2cm 정도의 노란색 꽃이 핀다. 꽃받침과 꽃잎은 4장이다. 달맞이꽃에 비하여 아주 작아서 애기달맞이꽃이라 한다.
제주도 남쪽 해안가에서 자라는 2년생 초본이다. 북·남미가 원산지이다.

      **갯국 :국화과의 여러해살이 식물로 황금국화, 일본에서 해국으로 불림

                원산지;한국이고,남해안바닷가벼랑이나,풀숲에서 자람...

                          ** 꽃말 : 굳은절개 , 일편단심

             ** 마삭줄

마삭나무라고도 한다. 길이가 5m 정도 벋는다.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고 적갈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2∼3cm이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룬다. 꽃받침과 꽃잎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며, 꽃밥 끝이 꽃통부의 입구까지 닿는다.

열매는 골돌(利咨)이며 길이 1.2∼2.2cm로서 2개씩 달린다. 잎 ·줄기는 해열 ·강장 ·진통 및 통경(通經)에 사용한다. 사철 푸른 잎과 진홍색의 선명한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한국(남부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마삭줄(var. asiatica), 전체가 대형인 것을 백화등(var. majus)이라고 한다.

            ** 우묵사스레피

  개사스레피나무라고도 한다. 따뜻한 지방의 바닷가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작은가지에는 연노란빛을 띤 갈색의 짧은 털이 빽빽이 난다. 잎은 어긋나며 2줄로 늘어선다. 혁질(革質:가죽 같은 질감)로서 두껍고 좁으며 긴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고 길이 1∼5cm, 나비 1∼1.2cm이다. 끝이 둥글고 가장자리는 젖혀지며 둔한 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이 없으며 잎자루는 길이 약 2m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3∼4월에 녹색을 띤 흰색으로 핀다. 지름 4∼5mm이고 잎겨드랑이에 여러 개씩 다발로 핀다. 작은포는 둥근 모양이며 매우 작다. 꽃받침조각은 5개로서 길이 1.5∼2mm이고 가장자리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이다. 꽃잎은 달걀 모양이고 길이 약 2mm이다. 수술은 여러 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漿果)이며 지름 7∼10mm이고 10월에 자줏빛을 띤 검은색으로 익는다. 번식은 꺾꽂이나 종자로 한다.

정원수로 심으며 민간에서는 이뇨와 담 제거 등에 약재로 쓴다. 한국의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사스레피나무(E. japonica)는 작은가지에 보통 털이 없으며 잎끝이 뾰족하여 구별된다.

  ** 애기속새

애기속새 또는 미니속새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자생종이 아니라 개발되어

들어온 원예종으로 보입니다. 

속새는 줄기의 두께가 5mm 내외이고 키가 50cm정도 인데 비해

애기속새는 줄기가 1mm정도이며 키 또한 15cm 내외로 작습니다.

흔히 보는 쇠뜨기와 혼돈스러울 수 있으나 쇠뜨기는 줄기의 마디에서 가지가 모여 나지만

애기속새는 곧은 한줄기로 성장합니다.

       ** 꽃핀로즈마리

   ** 담팥수

담팥수과의 아열대성 상록수입니다.

담팔수(膽八樹)라고도 합니다.

담팔수는 여덟 잎 중 하나는 항상 단풍이 든다고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고, 나뭇잎이 여덟 가지 빛을 낸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구골나무

  수고 3m이고 수피는 옅은 회색을 띤 갈색으로 가지가 무성하고 어릴 때 돌기같은 복모가 있다. 잎은 마주나며 타원모양 또는 달걀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어린잎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가죽질이고 잎의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이가화로 11월에 피며 흰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끝이 4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꽃받침조각은 달걀상 세모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수술은 2개이다. 열매는 핵과로 4~5월에 자주색을 띤 검은색으로 익으며 타원모양이다.
상록 활엽 관목으로 원산지는 일본, 대만이며 우리나라 남부 해안지대에 식재하며 바닷가에서 주로 서식한다

           ** 감귤나무

                             *** 즐겁고 건강한 나날 되십시요***

[- 高雲 -]

어제 집근처 화원에서 사온 예쁜꽃이 '씨크라멘' 이란것과 관리 요령을 알았네, '사릿문' 친구의
예쁜 그림과 좋은 정보에 항상 감사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