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 . Q & A .. 종합정리~ ^^

가지의 빅 이슈외에.. 기타적으로 질의한 내용까지, 정리하여 개시합니다. 부디..디아블로3 매니아분들의 궁금증이 풀리시길..   1. 시연회 에 비하여 얼마나 많은 것이 추가되었나?   이에 개발진은 앞서 3가지의 클래스의 개성과 새로운 재미를 줄수있는, 컨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외, ?? 테스터들이 이용할수 있었던 버전의 액트4 의 지원, pvp 시스템의 간이 체험등이 있습니다.   물론, 용병=추종자 시스템을 시작하여, 장인,룬석까지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2. 디아블로3의 클로즈베타 테스트의 구체적인 일정은?   일정은 공식적인 글 로는 엠바고+노코멘트 입니다. (하지만 필자의 포스팅보시면 계산 다나옵니다. ㅎㄷㄷ..)    왠지.. 필자는 ??? 행사 이후.. 블리즈컨때 까지 질질 끌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3. 디아블로3의 추가된 스킬의 개념.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캐릭터당 약 7가지의 스킬 외에도 보여주지 않았던, 스킬들이 추가된것 뿐입니다.   그리고 그 스킬들이.. 디아블로3 개발진의 의도와 룰에맞춰 '재배열=정리' 되어..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스킬중에 일부가 '궁극의스킬' 급이 되는 것이 있고.. 몰랐던 것이 추가되는것 뿐입니다.   재미있는것은  이번에 개발진은 새로운 신규스킬이 몇개나 추가될지 대략 말해주었습니다.   캐릭터당 우리가 모르는 스킬이13개 이상은 됩니다.   4. 디아블로3의 스토리 보강계획   질문 도 중, 개발진측이 먼저 알려준것입니 닼ㅋㅋ... 왜냐하면 아무도 이쪽은 묻지않았어용.. (필자도) 역시 다들.. 스토리보단..게임정보가 먼저인가 봅니닼ㅋㅋ.. 아닌분들도 있는데.. 디아블로가 액션RPG 장르이다 보니..   확실히 스토리라인 부분이 (스토치 자체는 좋지만) 취약하다 라는 문제점을 개발진이 스스로 지적 하고 자각 했습니다.   이에 좀더, 와우같은 스토리라인 퀘스트와, 디아블로1 ~ 3 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퀘스트, 또한 국내에 발매된 블리자드 게임 소설 들처럼 한국어 발매, 마지막으로   디아블로의 스토리를 간편하고 중점적으로 알수 있었던 케인의 일지에 이은 컨텐츠의 홈페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가 액션 RPG와 스토리를 모두즐길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5. 디아블로3의 멀티플레이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 비슷한 (5인영던 수준) 의 게임이 될것인가? 에대한 질문 타임이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개발진은 똑같이, 기존의 디아블로2와 같은 협력플레이 방식을 고수하며, 아이템드롭,아이템획득= 멀티플레이   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협력플레이를 좀더 유도 할수 있게 된것' 이라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사전에 필자가 '디아블로=싱글플레이=솔로플레이어' 라이트플레이 가  적어도 '국내'에서는 얼마나 중요한지.. 시간잡아먹으며 설명했습니다.   제발.. 개발진이 이해할수 있길 바랄뿐입니다.   6. 디아블로3 의 PVP   PVP의 검색(매칭,서치) 프로그램에대한 질문과 밸런스에 대한 질문이 다시 반복되어 나왔습니다.   항상, 강조해드렸지만, 이번 디아블로3 에서는 디아2 때처럼 꼴리는데로 해골(적대적) 키고 필드에서 유저를 죽일수가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역시 디아블로의 전통이라고 말이 많았습니다)     PVP는 하나의 독립적 시스템이 되어 성역내의 투기장,검투필드 에 접하여,별도의 PVP 시스템을즐기게 됩니다.   이번에 나온 새로운 정보라면..   던파와 흡사하게 느껴지는 플레이어의 수준(보정) 맞춤 시스템. 맞춤필드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대결을 할수있는 프리 PVP로도 나누어지며,   아이템의 등급=착용제한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정도였습니다.     한 디아블로3 내부테스터 누설과  전문가 ???? 의 Super Fake (개구라) 평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필자가 멋대로 추가 했습니다. (매크로 수준의 똑같은 질문들이 나와서..)   우선.. 일치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디아블로3 의 시스템, 내부테스터 버전의 정보 등이요.   심지어는 필자가 댓글로 물어본것도 있었습니다. 막히지 않고, 술술 잘 말해주더군요.   그리고.. 의심이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요즘들어 점점 내용상.. 몇몇 정보와 부분은 이미.. 내부테스터를 넘어 개발진 수준 이였습니다.   반신반의 하고 있습니다. 봐서 ' 아 이건 맞는말이야. 이미 말을 했고.. 있는 정보지' 는 그대로 정보에 채용 추가 하고 있고   아닌것은 '흠..' 하며 .. QNA 가능할때 돌려서 '대리질문' 하여 의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맞는 부분 역시 상당수 존재하는데.. 그것을 Super Fake 라고 말한 ???? 분도 조금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문제에 대해.. 블리자드,디아블로3 개발팀측 역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부분은  공식적인 글로 엠바고 비슷하게 좀 올리기 꺼린것이 있습니다. 돌려 말씀 드린 다면..   ' 심각한 수준의 정보가 유출되면 될수록              블리자드의 게임출시일에 영향을 준다'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영향을 받아 게임을 다시 준비하여 늦게 출시될수도 있고 그게안되면 더 영향을 받기 전에 빨리 출시될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