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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환의 음악가족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기고 사람의 노래, 바람의 이야기 [음악저널] 4월호.
이청아 추천 0 조회 50 16.04.11 13: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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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4 17:19

    첫댓글 "아무리 갖고자 하여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소리입니다."
    찰나의 예술!
    머물수 없으므로, 더 아쉬워 아름다운.
    그렇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음악이 이해조차 잘 안되는 거리감이 있습니다.
    잘 모르기도하거니와, 경제적으로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입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대중과 함께 나눈다는 것은,
    다같이 웃으며 나아갈 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행진입니다!
    그 행렬의 맨 앞에 교수님이 계십니다.^^

  • 작성자 16.04.14 07:42

    @o@
    이 아침,
    좋은 말씀으로 눈이 반짝반짝 거려집니다.

  • 16.04.12 06:55

    안녕하세요!
    또다른 색깔과 모양을 지닌 라일락입니다.
    부산 하단 뚝에 주욱~ 피었네요.
    우리도 저마다의 색깔로 향기를 내어요.
    꽃처럼 향기로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16.04.12 06:55

    부산에 와계시면 오늘 강의 참석하시겠네 ^^*

  • 16.04.12 09:57

    @즈믄둥이(조봉호) 예! 아버지 생신도 있고 일이 있어서요.
    오늘 화음회 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중에 뵈요.^^

  • 작성자 16.04.14 07:45

    <싱그럽다> 이 말이 절로 나옵니다.
    덕분에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합니다^^

    늦게 알게되었지만
    옥선선생님 오셔서 너무 반가웠어요.
    안색도, 건강도 나아져 보이셔서 안심이지만
    언제나 방심은 금물 ^^!!!

  • 16.04.12 06:53

    봉사와 헌신은 못해도 관심과 사랑으로 동행할수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오늘도 모두 멋진하루 뒤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6.04.14 07:45

    예, 선생님께서도 좋은하루, 멋진하루 되세요 ~ ❤

  • 16.04.12 09:52

    푸치니의 나비부인 중에서
    어떤 개인날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그리고 아름답습니다.
    슬픔은 아름다운 걸까요?
    왜 슬픈것을 아름답다고 표현할까요?

  • 작성자 16.04.14 07:47


    아마도....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실 꺼에요....^^ 호호

  • 16.04.17 06:53

    @이청아 교수님께서






    그리고,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셨다.
    ^^ 하하하

  • 작성자 16.04.18 14:51

    @푸른나무(이옥선)
    ㅋ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혼자서 웃고있습니다.
    옥선선생님 답글을 보며...^^
    덕분에 부른배가 조금 줄어들었어요ㅎㅎ

  • 16.11.14 17:22

    비오는 아침입니다.
    연녹색 새 잎처럼
    연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모란꽃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김영랑도 모란을보고 시를 썼다지요.
    모란이 피기까지는...
    진한 자주색 모란이 길가에 예쁘게 핀
    봄비 오는 날.
    보고싶은 옛 친구도 봄비따라 왔으면.
    어제는 화요음악회에 참석해서
    화기애애하고 반가운 화양연화 였어요(*.*)

  • 작성자 16.04.14 07:47

    저두요 선생님 ❤o❤
    미소가 절로 방긋방긋^^

  • 16.04.13 14:19

    어제 아이다 오페라 재밌었어요.
    기회가 되면 직접 무대 공연 관람해야겠어요.^^

  • 작성자 16.04.14 07:49

    예, 저도 기회가 되면 얼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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