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Skillfully handling the mind state of worry seems really critical now.
A: Worrying is useless. It never solves a problem. Worry is always a state of mind that robs your creativity, your resilience, and your ability to see things differently and more openly. So, just stop your worried thoughts. Stop those thoughts in their tracks and put your mind on something else.
There is no such thing as "no way.” There are always many ways.
What worry does is to block off all the ways. It says, "Oh, this is not possible, that is not possible." Worry only thinks about what is not possible, and it only gives you one possibility, which you do not want. It doesn't want to accept anything else. It's a self-defeating state of mind, so don’t encourage it, and don’t believe the thoughts that come from the worried state of mind.
질문 : 걱정하는 마음 상태를 능숙하게 다루는 것은 지금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답변 : 걱정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그것을 결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걱정은 늘 당신의 창의력과 회복력 그리고 사물을 다르게 보고 넓게 볼 수 있는 능력을 빼앗는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니 걱정하는 생각은 멈추세요. 트랙을 맴도는 그런 생각들을 멈추세요. 다른 것에 마음을 두세요. “길이 없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늘 많은 길이 있습니다. 걱정하는 것은 그 모든 길을 가로막는 것입니다. 그것은 말합니다. “아, 이것은 가능하지 않아, 저것도 가능하지 않아.” 걱정하는 마음은 가능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이 원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능성만 줍니다. 그것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자기패배적인 마음의 상태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부추키지 마세요. 그리고 걱정하는 마음 상태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믿지 마십시오.
2020/4/5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