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쯤 되었습니다. 충남 예산의 남 00원장님께서 김송정머리터 수분과열 미용과학 아카데미에 특허기술 특허열펌, 퓨전열펌 교육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교육을 받으러 오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김송정머리터의 교육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신 원장님들은 첫째, 미래의 준비하는 차원이고 객단가를 높여서 질 높은 미용 서비스를 해 보고자 하신 분이 있고
둘째. 열펌을 정석으로 배워보지 못해서 열펌이 두렵기도 하고 중화 후 파마가 잘 나오기를 기도를 해야 하고 열펌에 대한 실수로 슬럼프가 와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자 해서 열펌 과학자 김송정원장의 열펌 교육을 받으러 오십니다
교육장에서 처음으로 듣는 이론과 처음으로 배워본 아이론 테크닉 등 많은 신 퓨전 열펌을 배우면서 조금씩 희망의 씨앗을 보게 됩니다. 충남 예산의 남 원장님도 아마 둘 중 하나의 경우인데 전자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전자를 택한 사람은 교육의 끈을 놓지 않고 평생 공부란 사명으로 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기 때문에 경기가 어려워질 수가 없습니다. 후자를 택한 사람 중에서는 작은 성장의 달콤함에 빠져 아직 부족함이 많이 발견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정 교육의 과정을 받고 나면 더 이상 교육센터를 찾지 않게 되고 언제 내가 그런 것을 배웠나 생각하고 오로지 자신의 실력이었던 것처럼 우쭐대다가 새로운 경쟁자가 생겨나면 가격 경쟁에 돌입하게 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의 차이에 따라서 그럴 개연성이 농후하다는 저의 데이터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고, 성공 시키는 일 참으로 어렵습니다. 30일, 60일 100일만 배워도 가난한 미용사로는 살아가지 않을 텐데 그것을 하지 못합니다.
본인을 가르쳐준 스승을 욕하고, 험담하고 작은 허점에 강한 불만과 이의를 제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충남 예산 미용실의 남 00원장님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김송정머리터의 특허기술 퓨전열펌 교육으로 객단가가 많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단골 고객들이 많이 늘어나서 한 달에 어렵지 않게 1500만 원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고 저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 주었습니다.
김송정원장은 세계 최초로 파마 기술로 논문을 쓰고,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열펌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손상의 원인과 대처 방안을 연구하고 손상 없는 열펌의 시대를 열었으며, 모톡스 올레인 복구 열펌을 개발하여 미용사들로부터 최상의 복구 열펌의 레시피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열펌 과학자 김송정원장에게 24회 이상의 열펌 교육을 받은 헤어디자이너라면 고객님의 동네에서 믿고 가셔도 되는 미용실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