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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회의 - 약칭 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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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리안연합 스크랩 ● 몽골리안 연합 - 왜 한민족인가?(10)
검공 추천 0 조회 81 15.03.29 16:5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신디 제이콥스

다음 내용은 미국의 유명한 중보기도 운동가인 '신디 제이콥스'라는 여성 목사가 한민족에 대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들었다는 내용이다. 한국에 대해 기독교계에서 예언한 내용중 '신디 제이콥스 목사' 부분만 인용. 기독교 신자 여부를 떠나서 잘 음미하길 바람 - 태사공

 

신디 제이콥스(미국인 목사. 여성 예언사역자. 중보기도 운동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내가 한국에 기름을 부어 줄것이다.내가 한국사람을 쓸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비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을 보이시고, 그 숨결이 강력한 바람이 되어서 중국까지 계속 날아가고, 곧 모든 아시아 대륙과 전세계는 그 바람이 뒤덮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북한을 보여주셨습니다.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무너질 것이며 기적적인 회
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북한에 가면 '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야? 믿을수 없다. 정말 굉장한 일이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북한을 흔드실것 입니다. 북한의 문이 열릴것 입니다.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물질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실것입니다. 한국을 열방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전제조건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분열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할때 가능합니다. 한국교회가 연합할 때 남과 북도 연합합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다각도로 연합을 모색하고 부흥운동을 계획하고 있는데...상당히 좋은 일입니다."

"한국인들에게 2007년은 아주 중요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이 영적 고비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
라 앞서 말한 엄청난 축복을 누릴수도 있으며, 반대로 엄청난 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

[*참고- 신디 제이콥스 목사는 기독교 세계3대 예언사역자 중 한분이다. 독일 통일 1년 전에 정확히.."1년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집니다. 독일은 하나가 됩니다." 라는 예언외에 여러예언들을 했
는데 그 정확도가 매우 높아 신망이 두터운 분이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과 남미.유럽의 대통령들이 정기적으로 신디 목사를 만나 하나님의 뜻을 구할 정도로 예언사역자로써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이분은 극동의 작은나라 한국에 하나님께서 왜 이런 특별한 예언들을 많이 주시나 싶어서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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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민족인가?

위 지도에서 보듯이 세계 최강 4대강국과 얽혀있는 나라가 우리말고 또 있는가? 4대 강국의 한복판에 자리하면서 그렇게 모진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리지 않고 버텨낸 이 저력은 무엇인가! 대륙과 대양을 연결하는 고리를 가진 반도 국가가 있는가? (이탈리아는 반도 국가이지만, 거대 대양으로 뻗어 있진 않다.) 과거, 대륙에 우리만큼 거대한 연고권을 가진 국가가 있는가? 다종교를 수용하는 국가면서도 우리처럼 종교적 균형잡힌 구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가 있는지 나는 모른다.

 

미래에 세계를 선도할 사명을 가졌다고 말하는 민족은 히브리족(아브라함을 선조로 하는 유태인)과 한민족이 유일하다. 그러나, 히브리족은 민족의 구성면에서 순수성을 잃었고, 이미 종교가 히브리 민족을 나타내는 요소로 바뀌었다. 그리고 히브리족 다수를 구성하는 아슈케나지 유태인은 이미 혈통적으로 진정한 히브리족이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시원은 우리 한민족과 한뿌리를 공유한다. (앞글 8번 참조)

 

반세기 내에 농업국가에서 산업국가를 거쳐 최 첨단 정보화사회를 이룩한 나라는 우리밖에 없으며, 세계 최빈국에서 10위권의 경제를 일궈낸 나라로서도 유일하다. 지금 아시아는 일부 나라를 제외하면 정치적 독재국가는 거의 없다. 이것은 한국의 민주화 운동으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이다. 70~80년대엔 아시아의 몇나라를 제외하면 모두가 정치적인 억압 체제를 가지고 있었으나, 우리의 민주화를 기점으로 아시아의 민주화 운동은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대비되는 남북의 체제>

하나의 민족이 그렇게 처절한 전쟁을 치루고, 전쟁에 종지부를 찍지도 못한 상태로 반세기를 첨예하게 대립하면서도 한쪽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루어 내고, 다른쪽은 또 다른 정치 체제를 유지하면서 공존하는 나라!

 

마음을 열고, 이렇게 가혹한 환경에서도 역동적이며 미래를 꿈꾸는 동력을 만들어 낸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지금의 금융위기 때문에 난리 아닌 난리가 일어났지만, 우리만 그런게 아니다. 금융위기의 장본인인 미국을 비롯해 유럽, 러시아, 중국, 일본 등 모든 나라들이 겪는 고통이다. 우리 사회는 마치 국가가 파산이라도 당한것 처럼 요동치고 있지만, 이 현실 깊숙한 곳으로부터 우리에게 전해지는 특별한 비전이 있다. '유치한 민족주의'라는 생각만 버리면, 지금의 위기는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그 가혹한 고난의 역사......!

그토록 역동적인 사회........!

고대의 사상이 민족의 가슴으로 흘러온 민족.....!

모든것을 받아 들이되 원조보다 더 지극한 열정을 가진 민족......!

세계 모든곳에서 풀뿌리처럼 적응하고 피어나는 그 적응성.........!

그렇게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전혀 모르는 민족.....!

88 올림픽과 2002 월드컵처럼 세계를 놀라게 한 열정을 드러내고도 순식간에 정치문제로 열정을 식히는 나라..!

한국원 또는 국무원

정치를 떠나면 우리들은 매우 많은 장점을 가진 나라이고 사회이고 사람들이다. 지금의 분란은 정치가 원인을 제공하지만, 근본을 들여다 보면, 무언가 알 수 없는 '보이지 않는 섭리'가 우리사회를 그렇게 끌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큰일을 위해 단련시키는 것처럼!

 

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해 정말 좁다. 이미 전세계로 678만명의 한국인이 나가서 살고 있다. 이젠 영토라는 개념을 한반도로 국한할 필요가 없다. '한국인들이 나가서 살고있는 곳이 영토'라는 개념을 가져야 한다. 지구는 문자 그대로 '지구촌'이다. 하루내에 지구촌 어디든지 닿을 수 있다.

 

남북 통일을 위해서도, 통일원을 폐지해야 한다. 대신 '한국원'을 신설해서 해외거주 한국인들에 대한 지원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한국원'이란 명칭이 대외적으로 오해를 살 여지가 있다면 '국무원'으로 하면 된다. 북한도 '한국원'에서 다뤄 대 북한에 대한 직접적인 접점을 줄여야 한다. 이것은 북한에 대한 무관심이 아닌 북한을 더 크게 포용하기 위한 정책이다.

 

그리고, 1차로, 몽골. 카자흐스탄. 중국동포. 캄보디아와 무비자 협정을 체결해 자유로운 왕래를 만들어야 한다. 그런 다음에 몽골에 첨단 농업도시를 만들어 소액 투자이민을 보내야 한다. 대략 몽골에 10만명 정도를 목표로 하고 순차적으로 수를 늘려 나가면 될것이다.

 

우선 군에서 전역하는 장교들에게 먼저 이민권을 주어 관리자의 역할을 맡기고, 북한 탈북자 또는 북한인을 현장에 투입하면 될것으로 보인다. 우리군에선 일년에 500명 이상의 영관급 장교들이 전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들 국가에 청춘을 바친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 파탄을 맞게하면 안된다.

 

지금 한민족에겐 하늘이 준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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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5.21 16:32

    첫댓글 [...전제조건은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분열된 교회가 하나로 연합할때 가능합니다. 한국교회가 연합할 때 남과 북도 연합합니다. 최근 한국교회가 다각도로 연합을 모색하고 부흥운동을 계획하고 있는데...]...라고 하지만...아직은 요원한 듯 합니다..그러니 언제 통일이 된다는 것인지..

  • 15.07.07 13:07

    근본적인 종교 혁명이 일어나야 합니다...국적불명,,변종된 바이러스 세균과 같은 외래종교를 박멸 해야 합니다...기독교,,불교..이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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