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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禪林 四言 • 菩提樹 禪林 四言 解說 306~310 (선림구집 34쪽)
보리수 추천 0 조회 20 11.10.07 2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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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08 16:15

    첫댓글 不勞再勘

    - 일 해보지도 않고 다시 생각하고 헤아려보다.

  • 작성자 11.10.08 16:14

    一親一疎

    - 한번 친하면 한번은 멀어지기도 한다. 항상 친할 수만은 없다

  • 11.10.08 21:24

    一親一疎 일친일소

    - 나비처럼 날다가, 벌처럼 쏜다(치고 빠지기 작전) ㅋㅋㅋ

  • 11.10.08 21:21

    不勞再勘 불로재감
    * 몇 번이고 시험해 볼 필요는 없다.
    - 일 해보지도 않고 다시 생각하고 헤아려보다

    一人腦後露腮,一人當門無齒,更有數人鼻孔沒半邊 不勞再勘,
    你諸人休向這裏立地瞌睡。殊不知家中飯籮鍋子一時失卻了也。
    你若不信,但歸家檢點看!』

    올려주신 五燈會元 자료를 대충 보면, 뇌, 코, 숨 쉬는 것, 졸음.......
    앞뒤의 글이 모두 이런 쪽 글 같습니다. 자세히 보지는 않았지만.........

    하여, “이런 것들을 헤아려 봐야 영양가 가 없다”
    뭐, 이런 뜻 아닐 까요? ㅋ

  • 작성자 11.10.08 22:45

    음....오등회원을 해석해보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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