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요(朱昌耀쭈창야오)선생이 얼후로 연주하는 雨夜花

[Vincent]

이런 단순한 선율로도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고수...

교과서같은 운지... 부럽다

[샤오잉]

절대 쉬운 곡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 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연주!

팽가붕 지휘자가 지휘했던 아리랑也 太好了.
그 곡의 느낌을 잘 살려 편곡하고 규모 있게 연주하니까 더 감동적이었어요^^*

우야화도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곡이지만......그 규모가 다르니 또 다른 맛을 내는 듯^^

[옹주]

난 언제쯤이나......

[씨씨]

부럽다...... 저분은 저 양손에 막대한 보험이 걸려있을듯...

[고추장수]

아침공기까지 바꿔주는 음악 너무감사합니다.

[고추장수]

총통님 뵙고 십군요. 얼마많큼 노력해야 총통님처럼될런지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