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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연못골 쉼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나눔터 허투른 소리
하늘바람 추천 0 조회 49 09.11.26 17:4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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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07:39

    첫댓글 오늘 왜 마음이 번잡해지셨는지... 그리고 왜 발길이 그곳으로 향했는지... 그리고 요즘 사랑의 교회... 그리고 발길을 멈추게 한 바짝 마른 나뭇잎... 어차피 그렇게 다 때가 되면 제 갈 곳으로 돌아가건만... 하나님의 의와 뜻은 그분의 때에 그분의 방식으로 이루어지건만(아기 예수 어떻게 오셨나 돌이켜보면 간단한 일)... 때로 내 의와 내 뜻을 그분의 것이라 착각하며 세상을 너무 어지럽히며 사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오늘 나는 무엇보다 상식적인 사람으로 하루 살았나 돌아봅니다. ^^ (남편... 그대 맘이 번잡했을 때 난 학교에서 공부 재미나게 했고, 저녁엔[허그] 모임을 남산에서 했다오~^^; 홧팅!)

  • 작성자 09.11.27 10:25

    남산은 꽤 좋아들 해!... 허그? 허깅과 비슷한걸 보면 혹 그것도 서로 껴안고 포옹하는 것 아닌가? 그림이 볼만했었겠는데...ㅎㅎㅎ 남산에서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혹 아저씨나 젊은 총각은 없었는지....

  • 09.11.27 12:51

    샤론의 [허그] 책쓰는 모임.... 벌써 까먹다니... 관심 좀 가져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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