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봉독요법과 봉침요법은 다르다는걸 말씀드립니다
봉독요법은 벌의 독을 이용하여 아시혈(환부), 응결점, 돌출부위, 함몰부위, 냉감점, 변색부위에
적당량의 봉독을 사입하여 치료하는 방법이며,
봉침요법은 벌의독을 우리몸의 혈자리를 자극하여 6장6부의 병을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거시기에 봉침을 놓는 방법도 위2가지 방법이 모두 적용되며 통증의학계의 권위자인
김문호 박사도 그의 저서에서 봉독요법과 봉침요법이라고 책의 제목부터 달리하고 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50후반에 들어서면서 거시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람은 관리만 잘하면 80대에도 왕성한 성생활을 한다고 하니 다들 관리 잘 합시다
거시기에 봉침 방법은
다음 그림에 표시된 시침자리중 혈자리는 살짝 자극만 주면되고
곡골자리는 봉독이 많이 사입되어야 거시기가 충분히 팽창 됩니다
거시기를 세웠을 때 힘줄의 중간 부분도 봉독이 충분히 사입되면 거시기 끝부분이 감탄할 정도로
커집니다.
이 방법은 비록 거시기를 확대하여 상대방에게 만족을 줄 뿐만아니라 아랫도리의 혈을 돌게하여 정력이
매우 좋아지며 ,특히 전립선 질환이 있는 사람은 벌이 채집한 도토리 화분을 병행하여 복용하면 수술을
필요로 하는 사람도 낫는 전립선 질환에 매우 좋은 봉독 봉침요법 입니다
거시기에 봉침 놓는 자리
관원 : 배꼽과 거시기의 끝부분 (곡골) 2/3 지점
중극 : 관원과 곡골 중간
회음부 : 낭심과 항문 중간지점
첫댓글 사법정의실천연합(www.justice123.kr) 강상완공동대표의 추천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공부를 해서 사법정의가 살아 있음을 소시민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