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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에 착공하여 2002년 5월에 준공한 이 교량은 시-모도 연육교라 불리우고 해가 지면 가로등 불빛과 바다풍경이 잘 어우러진 다리로 데이트 코스로 더욱 유명해진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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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출처 : 북도홈 www.bukdo.net |
상호(이름) |
전화번호(032) |
상호(이름) |
전화번호(032) |
신도전망대횟집 |
751-7536 |
신도장여인숙 |
751-2006 |
신도콘도형민박 |
751-2838 |
향나무민박 |
752-4094 |
소망민박 |
752-4029 |
성환민박 |
751-8136 |
염촌민박 |
752-2077 |
할머니민박 |
752-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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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봉,약수,산책로 / 염전 / 선착장 / 마을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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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 출처 : 북도홈 www.bukdo.net |
상호(이름) |
전화번호(032) |
상호(이름) |
전화번호(032) |
시도횟집 |
752-4041 |
노루메기민박 |
751-1335 |
미래민박 |
752-2752 |
숲속의 민박 |
752-4007 |
평화민박 |
751-6930 |
새울터민박 |
752-1015 |
시도민션 |
752-5427 |
영화속풍경펜션 |
752-4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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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여행 > 지도/숙박안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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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도여관 |
752-7626 |
소망민박 |
752-8119 |
할머니민박 |
752-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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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여행 > 장봉도 소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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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서쪽으로 21km, 강화도(江華島)에서 남쪽으로 6.3km 해상에 위치하며, 부근에 모도(茅島)·시도(矢島)·신도 (信島) 등이 있다. 지명은 섬의 형태가 길고 산봉우리가 많은 데에서 유래하였다. 신석기시대 전기부터 사람이 거주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강화현(江華縣)의 속현인 진강현(鎭江顯)에 속하였다가 조선시대에는 강화도호부(江華都護府)에 속하였고, 1717년 수군의 진(鎭)이 설치되어 교동의 통어영(統禦營)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 부천군에 편입되어 북도면에 속하였다가 1973년 7월 1일 부천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된 후, 1995년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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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북쪽을 향하여 느리게 만곡을 이루며, 해안 곳곳에 암석 갑각(岬角)이 돌출한데다 해식애(海蝕崖)가 발달하여 절경을 이루는 곳이 많다. 동쪽과 서쪽의 양안(兩岸)을 제외하고는 넓은 간석지로 둘러싸였으며, 구릉성 산지가 동서로 뻗어 섬의 골격을 이루고, 중앙에 평지가 있다. 일대에 천연기념물 제360호와 제361호로 지정된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집단으로 서식하며, 전체적으로 소나무숲이 무성하다. 포도와 김·백합·동죽·새우류·바지락 등이 많이 난다. 김양식이 활발하여 높은 소득을 올렸으나, 인근의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인해 중단되었다. 고유의 민속놀이로 띠뱃놀이가 전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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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인천 옹진군 북도면 ▣ 면적 : 7㎢ ▣ 크기 : 해안선길이 22.5㎞ ▣ 인구 : 896명(199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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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지 |
삼형제섬(신도,시도,모도)
카페리호 풍경
주변 바다풍경
# 모도의 배미꾸미조각공원






드디어 조각공원. 작품명이-부부는 한통속-이라고 안내인이 말해 주더군요(ㅎㅎ)

윤회
 공원에서 가장 기괴하고 가장 커다란 조형물. 처음 봤을땐 영화- 에일리언-에서 튀어 나온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뭐지? 조각 앞에서 한참을 바라보고 있던 꼬마.
혹시 이게 뭐냐고 물어 볼까봐 잽싸게 셔터를 누르고는 후다닥 피했다고^^ 같이 출사를 나갔던 짝패가 말해 주더군요(그러므로 이 사진은 짝패의 솜씨ㅎㅎ)
 공원에서 내 눈길을 가장 많이 받았고 대외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조각상. 그러나 무얼 상징 하는지는 나도 모릅니다
 으음.알듯 모를듯..


 작품명 : 청춘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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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행 지 소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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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내할 곳은 영종도 앞바다에 떠있는 꼬마삼형제섬 신도,시도,모도입니다.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10분이면 신도에 도착하고 시도와 모도가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어
새로운 관광지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구봉산과 해변을 따라 이어지는 트레킹코스는 항상 바다풍경을 보며 걸을 수 있기에
낭만적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또 시도는 그 경치가 아름다워 슬픈연가와 풀하우스의 촬영지로 선택되었으며 그 셋트들이
남아있어 관광객들의 구경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연도교를 건너 모도의 배미꾸미해변에 가면 이일호작가의 조각공원이 있는데
파아란 바다를 배경으로 전시되어 있는 전위적인 작품들을 관람하는 즐거움이 또 있습니다.
낭만적인 바닷가풍경과 드라마셋트,조각공원 등 볼거리가 풍부하고 최고의 유산소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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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시간 4시간 30분~5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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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및 지도 |
(트레킹 코스)
신도선착장~구봉산팔각정~성지약수터~연도교~시도소공원~생태공원~슬픈연가촬영지~
풀하우스촬영지~연도교~배미꾸미조각공원~관광버스이동~신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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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목선착장-신도선착장 * 삼목선착장(일명 논머리선착장)에서 신도는 세종해운의 카페리호 이용. * 운항시간(07:10, 08:10, 09:10, 10:10, 11:10.. 이후 18:10분까지 운항간격(1시간), 운항시간(10분) * 요금은 신도에서 나올 때 '신도매표소'에서 왕복 요금 지불(왕복 대인 3,000원) * 신도매표소(032-752-2452)
신도선착장-삼목선착장 * 신도선착장에서 삼목선착장으로 돌아올때는 세종해운의 카페리호 이용. * 운항시간(12:30, 13:30, 14:30, 15:30, 16:30.. 이후 18:30분까지 운항간격(1시간), 운항시간(10분)
버스탐방코스 * 신도~시도~모도_ 신도선착장에서 배 운항 시간에 맞춰 신·시도를 도는 무료 공영버스를 운행 * 선착장~신도1리~시도리~북도면사무소~모도리~신도3리~저수지~신도4리~선착장
당일치기 여행 추천코스 * 신도선착장→신·시도연도교→'풀하우스' 세트장→수기해변→'슬픈연가' 세트장→시·모도 연도교→배미 꾸미 조각공원 * 입장료- 풀하우스(5,000원), 슬픈연가(5,000원), 배미꾸미 조각공원(3,000원)
교통정보 *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사무소 (032-899-3401) * 세종해운(032-884-4155) www.sejonghaeun.com * 풀하우스 세트장 매표소 (032)752-7077
인천 신도, 시도, 모도 삼형제섬 신도는 출토된 토기와 유물 등을 종합해 볼 때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여지며 고려시대부터 강화도호부에 소속되어 있다가 1895년 갑오개혁 행정구역 대개편때 강화군 제도면에 속하게 되었으며,
1914년 4월 1일 부천군으로 편입 북도면이 설치되었고 1922년 11월 5일 모도에 있던 면사무소를 신도 구로지로 이전하였으나 1942년 지역실정 등을 감안 시도로 면사무소를 이전하게 되었으며 1971년 7월 1일 부천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 된 후 1995년 3월 1일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도는 패총에서 출토된 토기 등을 종합해 볼 때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고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강화도호부에 소속돼 있다가 1895년 갑오개혁에 의하여 강화군 제도면에 소속되었다.
1914년 강화군에서 부천군으로 편입되었고 1942년 신도에 있던 면사무소를 이전하여 섬은 작지만 북도면의 요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1971년 7월 1일 옹진군으로 편입된 후 1995년 3월 1일 옹진군이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어 옹진군 북도면 시도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시도는 살섬이라고 불렸는데 그음을 한자로 쓴 것이 거도(居島) 또는 거을도(居乙島)이고 그 뜻에 따라 한자로 쓴 것이 시도(矢島)인 것이다. 시도와 신도는 연육되기 전에 나룻배 아니면 갯벌로 건너던 갯곳을 막아 연도도로를 개설하여 각종 차량의 통행이 되고 있으며 해안에서는 망둥어, 맛 등을 손쉽게 잡을 수 있다.
모도는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던 것으로 보이며 고려때부터 조선시대까지 강화도호부에 속해 있었다. 1895년 갑오개혁에 의하여 강화군 제도면에 소속되었으며 부천군 북도면의 1개 법정리가 되어 북도면의 신설 면사무소를 처음으로 모도에 설치했다.
그후 8년이 지난 1922년 11월 5일 면사무소를 신도로 이전하였으며 1993년 7월 1일 옹진군으로 편입된 후 1995년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주위에는 낚시터가 형성되어 숭어, 망둥어, 우럭등이 잡힌다.
당도가 높은 포도가 재배되며, 자연산 굴이 유명하다. 시도와 모도 사이의 해역은 물살이 매우 빨라 해선망 어업이 성하였으나 현재는 소멸되었다. 1977년 시도와 모도를 연결하는 잠수도로를 설치하여 간조시에는 약 8시간정도 통행할 수 있어 편리하다.
구봉산(178m)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 신도에 있는 구봉산은 지난 1993년 군에서 심은 7천3백여그루의 산벚나무가 벚꽃동산을 이루고 있다. 구봉산(해발 178m) 임도를 따라 심어진 벚꽃나무가 봄이면 꽃을 피워 장관을 이룬다.
구봉산은 눈앞에 펼쳐진 쪽빛바다위에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상쾌한 미풍에 땀을 식히며 벚꽃길을 따라 오를 수 있어 가족단위의 산책코스로, 연인들을 테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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