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이 선생 시비 제막식 초대합니다
2016. 11. 19. 15:00(오후 3시)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광암부락
마을회관 대회의실
광암 바다가 보이 곳 진동면 광암 마을회관 옆 화단에 2016년 11월 19일 오후 3시(토) 고향 바다를 지켜 오면서 詩로 고향을 노래한 김명이 시인의 시비를 건립하게 되어 지역민과 가족 그리고 문우 여러분을 모시고 시비제막 행사를 열려고 합니다. 잠시 일손을 멈추시고 많은 축하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비 건립으로 지역문화예술 발전 도모]
1.문학을 통한 지역문화 수준 향상기여
1.한국문학예술의 발전
1.지역경제상권의 발전
1.시비제막 홍보를 통한 지역문화유산 광고
[시비건립 추진단체 및 건립동기]
1.삼진 로타리클럽(시비제작 비용 제공)
1.詩와늪문인협회(詩 선정, 시비제작 추진, 제막식준비 기획)
1.강바구문학 (시비제막 행사 경비제공)
1.진동면 개발회위원회 장소(승인)
시와늪문인협회 운영위원회에서 김명이 시인(고문) 시비 건립 제의를 하여 시와늪문인협회 대외 본부장 김인생 작가가 장소 승인 업무를 맡아 시비제작소 선정 제작(시비에 바코드 설치 신세대에 맞춰 스마트 폰으로 인식 김명이 시인의 시 낭송이 흘러나오도록 특수 제작 하여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요장리 광암 부락 마을회관 게이트볼 장 옆 화단 부지에 설치토록 진동면 개발위원회로 부터 승인, 삼진 로타리클럽에서 시비제작비 지원금으로 시비제작,행사경비는 강바구문학 일체 부담으로 김명이 시인 시비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 무대]
[김명이 시인 약력]
김명이 시인은 1944년 진동 광암 출생으로 진동 초등학교 3년 중퇴, 고향 광암 갯마을 고향을 지키며 살았다. 2001년 경남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와 수필 창작공부를 시작, 『미래 문학』(2005)시로,『다산문학』수필(2007) 등단, 『마산문인협회』,『시와늪』 등 활동, 개인저서로『그 사람이 보고 싶다.』(2004)발간,『바다가 쓴 시』(2011)발간, [바다는 성추행을 해도 왜 죄가 되지 않을까] 산문집(2015)발간, 고향저서『강바구 를 노래한 사람』(2013)출간. 제3회 시와 늪 문학상. 제6회 해양문학상 수상, 등에 시와 수필로 고향을 노래한 시인으로 여기에 시비를 세우다.
■시비 오픈식
■여는무대(진행 이강식)
[식전행사]
1. 소프라노 색스 폰 연주(강경규)
1. 초대가수 (유채랑)
1. 선비 춤 (장선주)
1. 플루 연주 (최상해)
1. 하모니카 연주 (박인재)
1. 김명이 선생의 詩 낭송( 조미애, 박혜숙)
■ 본 행사 (진행 이강식)
1. 국민의례
1. 애국가 1절
1. 먼저가신 순국선열 및 선배 문인에 대한 묵념
1. 시비건립경과보고(계간 시와늪 김인생 본부장)
1. 김명이 시인 소개(계간 시와늪 회장 배성근)
1. 내빈소개
1. 김명이 시인 인사말
1. 축 사 (신득만 진동면장)
1. 축 사 (권오선 삼진로타리클럽 회장)
1. 격려사 (한판암 계간 시와늪 명예고문)
1. 헌詩 낭송(윤용수)
1. 감사패전달(계간 시와늪 회장 배성근)
1) 삼진로타리클럽 회장 권오선
2) 진동 광암 개발위원장 김홍명
1. 어우동 춤(박미정, 신현집 장선주)
1. 닫는 무대 초대가수 박옥미
1. 참가자 단체사진(사진촬영 지부길)
1. 만찬(수정궁횟집)
출처 :계간 시와 늪(자연과 함께하는 문학) 원문보기▶ 글쓴이 : 배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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