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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3:16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사람을 추종하는 것은 동전의 양면입니다. 무시와 추종의 대상에 따라 달라지는 게 아닌데, 문제는 자기 자신입니다.우리 자신의 가치를 몰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누군가를 낮추면 내가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를 추종하면 나도 그 수준에 이르는 것도 아닙니다. 공주야! 교회를 ‘성전’이라고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임마누엘 하시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에서 목사든 성도든 수직적인 차이는 없고 기능상 수평적인 차원에서 은사의 차이가 있을 뿐이란다.
Ignoring people and following people are two sides of the coin. It doesn't depend on the object of neglect and follow-up, but the problem is yourself. I think it's because we don't know our own value. If you lower someone, I don't get higher. If you follow someone, I don't even reach that level. Princess! The reason why the church is called the "holy temple" is because God is Immanuel. In this respect, there is no vertical difference, whether it is a pastor or a saint, but there is only a difference in the gift in the horizontal dimension in terms of fu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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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 함께 하신다고 하셨으니 교회의 최저 정족수는 2명이상이면 된다. 계속해서 교회의 분열문제를 다루고 있다. 지금 고린도교회는 지도자를 두고 지혜의 말로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도자들에 대한 평가와 비교가 담겨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지도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며, 교회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핵심을 놓치고 있구나. 이에 바울은 교회를 하나님의 성전 개념으로 설명하고 성도가 어떤 존재인가를 설명하고 있다.
The minimum quorum of the church should be two or more since you said you would join the gathering of two or three people. We continue to address the issue of church division. The Corinthian Church is now competing with words of wisdom for leaders. It contains evaluation and comparison of leaders. However, they lack understanding of what God's church is and awareness of the leader, and they miss the point of what is most important in the church. Accordingly, Paul describes the church as the concept of God's temple and explains what a sain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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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다. 성도 안에는, 교회 안에는 하나님이 거하신다.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환대하지 않는 일이며, 성령의 역사를 거절하는 일이다. 지도자를 둘러싸고 경쟁하며 분쟁하는 것은 바로 성령을 근심하게 하고 하나님의 임재의 터전을 망가뜨리는 일이다. 물론 거룩하지 않은 성도는 교회일 수 없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성도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살아야 한다.
The Holy Spirit is a temple where holy God resides. God lives in the church and in the church. To defile the temple of God is to not welcome the holy God and to reject the history of the Holy Spirit. Competing and arguing over the leader is to worry the Holy Spirit and destroy the site of God's presence. Of course, a non holy saint cannot be a church. As we know, the Holy Spirit must live according to God's wis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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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지혜를 가지고 스스로 똑똑한 듯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된다. 도리어 십자가의 정신을 따라서 세상에서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서는 지혜로운 자가 된다. 지도자를 추앙하는 것이 세상이라면, 교회는 지도자를 존중하되 그들을 본래 부르신 목적대로 하나님 나라와 성도를 섬기는 자로 여김으로써, 지도자와 성도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협력할 때, 그가 진정 지혜로운 자다. 결론적으로 지도자는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선포하는 청지기다.
Do not deceive yourself as if you are smart with world wisdom. Rather, in the kingdom of God, it is wise to follow the spirit of the cross to become a fool in the world. If it is the world that honors leaders, the church respects the leader but considers them to be those who serve the kingdom of God and the Holy Father according to their original purpose, so he is the truly wise man when the leader and the Holy Father work together only for God's glory. In conclusion, the leader is the worker of Christ and the keeper who proclaims God's salvation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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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명령하신 주인에게 신실하게 순종하신 후 그분의 평가를 기다리는 종이다. 그래서 바울 자신도 심판 날 주님 앞에서 모든 것이 다 드러날 것이니 다른 사람의 판단에 개의치 않고, 자기 자신도 스스로를 판단하지 않고, 오직 양심에 거리낌 없이오늘에 충실하며 살겠다고 한다. 왜 교회 안에서 분열과 갈등이 생기는가? 그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내가 성전인 것을 망각하고 사는가. 기억하고 사는가? 세상에서 바보가 되는 것이 두려운 이유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자랑하는가?
He is a servant who does not seek human glory, only faithfully obeys the master who commanded and waits for his evaluation. So Paul himself said that on the day of judgment, everything will be revealed in front of the Lord, so he will not judge himself, but will live faithfully today without hesitation to his conscience. Why is there division and conflict in the church? What are they missing? Do I live forgetting that it is a temple? Do I remember and live? Why am I afraid of being an idiot in the world? What do I boast 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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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을 허물지 말라(16-17)
a.교회는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다:16
b.성전을 거룩하게 지키라:17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것(18-23)
a.세상적인 지혜에 속지 말라:18-20
b.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것:21-23
사도들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4:1-5)
a.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여기라:1-2
b.사도들을 판단하지 말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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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16a)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16b)
하나님의 성령이(16c)
너희 안에(16d)
거하시는 것을(16e)
알지 못하느뇨(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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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17a)
하나님의 성전을(17b)
더럽히면(17c)
하나님이 그 사람을(17d)
멸하시리라(17e)
하나님의 성전은(17f)
거룩하니(17g)
너희도 그러하니라(1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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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자기를(18a)
속이지 말라(18b)
너희 중에 누구든지(18c)
이 세상에서(18d)
지혜 있는 줄로(18e)
생각하거든(18f)
미련한 자가 되어라(18g)
그리하여야(18h)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1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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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지혜는(19a)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19b)
기록된바(19c)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19d)
자기 궤휼에(19e)
빠지게 하시는 이라(19f)
하였고(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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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께서(20a)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20b)
헛것으로 아신다(20c)
하셨느니라(2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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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21a)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21b)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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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나(22a)
아볼로나 게바나(22b)
세계나(22c)
생명이나 사망이나(22d)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22e)
다 너희의 것이요(2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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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23a)
그리스도의 것이요(23b)
그리스도는(23c)
하나님의 것이니라(2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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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땅히(1a)
우리를(1b)
그리스도의 일군이요(1c)
하나님의 비밀을(1d)
맡은 자로 여길 찌어다(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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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맡은 자들에게(2a)
구할 것은(2b)
충성이니라(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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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나(3a)
다른 사람에게나(3b)
판단 받는 것이(3c)
내게는(3d)
매우 작은 일이라(3e)
나도 나를(3f)
판단치 아니하노니(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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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4a)
깨닫지 못하나(4b)
그러나 이를 인하여(4c)
의롭다 함을(4d)
얻지 못하노라(4e)
다만 나를(4f)
판단하실 이는(4g)
주시니라(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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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5a)
때가 이르기 전(5b)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5c)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5d)
그가(5e)
어두움에 감춘 것들을(5f)
드러내고(5g)
마음의 뜻을(5h)
나타내시리니(5i)
그 때에(5j)
각 사람에게(5k)
하나님께로부터(5l)
칭찬이 있으리라(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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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성전_ the temple of God
그리스도의 것_ the stuff of Christ
그리스도의 일꾼_ a worker of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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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부르시어 성전을 삼으셨고, 성령으로 성도 안에 거하신 주님, 성도는 성전으로서 사람을 자랑하지 않는 자이고 사역자는 사람보다 하나님께 먼저 충성하여 하나님께 판단 받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소유할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를 소유했기에 가능한 것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는 내가 주님이 주신 모든 선물들을 즐거워하고 누림으로 사람에게 기대하고 실망하는 어리석은 과거를 청산하겠사오니 주님 나를 도와주옵소서.
O LORD, who has made the temple of the Lord by grace, who has lived in the city of the Holy Spirit, The Holy Father is a temple that does not boast of men, and the minister is judged by God by loyalty to God before man. The reason why we can own everything in the world is because we own Christ. Now, O LORD, I will settle my foolish past in which I will rejoice and enjoy all your gifts, expecting and disappointed in men. Help me, O Lord.
2026.6.6.sat. Clay
신학 비평//
나는 사람을 자랑하며 사는가, 그리스도를 자랑하며 사는가? 고린도교회의 문제는 단순히 "바울파냐, 아볼로파냐"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성전으로 보지 못하고, 사람들의 경쟁 무대로 착각했습니다. 바울은 바로 그 지점을 찌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흥미로운 것은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사람을 우상화하는 것이 사실 같은 뿌리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둘 다 자기 정체성의 결핍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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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누군가를 깎아내리며 우월감을 얻거나, 반대로 누군가를 추종하며 자신의 가치를 보충하려고 합니다. 바울은 교회의 본질을 조직이나 건물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공동체"로 봅니다. 따라서 교회의 가장 큰 적은 외부의 박해가 아니라 내부의 분열입니다. 분열은 성전의 돌을 허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자리를 사람의 자랑과 경쟁으로 채우는 순간 성전은 훼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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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울은 세상의 지혜와 십자가의 지혜를 대조합니다. 세상은 성공한 사람 곁에 서는 것을 지혜라 하지만, 십자가는 섬김과 자기 비움 속에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미련한 자가 되라"는 명령은 무식해지라는 말이 아니라, 세상이 추구하는 성공의 논리를 절대화하지 말라는 선언입니다. 4장에서 바울은 지도자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히 합니다. 지도자는 스타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일꾼"이며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청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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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에게 요구되는 것은 재능이나 인기보다 충성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사람의 평가에도, 심지어 자기 자신의 평가에도 매이지 않습니다. 최종 평가는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본문은 교회론 이전에 인간론을 말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3:23) 이것이 성도의 정체성입니다. 자신이 누구의 것인지를 알 때 사람을 우상화하지도, 사람에게 실망하여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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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강점은 "사람 추종" 문제를 단순한 교회 정치가 아니라 성전 신학의 관점에서 해석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무시와 추종은 동전의 양면"이라는 통찰은 매우 탁월합니다. 인간 중심성의 또 다른 얼굴을 정확하게 짚어냅니다. 다만 "거룩하지 않은 성도는 교회일 수 없다"는 표현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분열과 음행, 소송과 우상 문제로 가득했지만 바울은 여전히 그들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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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거룩해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기에 거룩해져 가는 공동체입니다. 성화는 성전의 조건이 아니라 성전의 결과입니다. 교회의 위기는 지도자가 너무 커서가 아니라, 성도들이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잊어버릴 때 시작된다. 나는 사람을 존중하는가, 아니면 추종하는가? 내 자존감은 사람의 평가에서 오는가, 하나님의 임재에서 오는가? 바울에게 자유의 비밀은 소유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미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기에 더 이상 사람을 붙들 이유도, 사람에게 매일 이유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성전된 자의 담대한 자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