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의 본질은 생육하고 번성하는데 있다.
그리고 생육과 번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로부터
영양소의 섭취를 해야한다.
몸은 이 영양소를 받아 대사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세포속으로 보내는 일을한다.
이 에너지가 생육과 번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육과 번성에 사용하는 에너지를 만들때
몸 속에서는 불가피하게 노폐물이 반드시 발생을 한다.
이는 연소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이다.
이 부산물들은 대략2%가 된다.
하지만2%의 부산물은 몸을 독으로 물들게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몸안에서 면역이 암이나 독소를 처리하는데 사용한다. 아주 좋은 독이다.
문제는2%를 넘기는데 있다.
"몸을 녹슬게 하면 장기의 파손을 가져온다"
이를 활성산소라 한다.
활성산소는 몸 속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에 해당된다.
이렇게 독소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여러원인이 있으나 그 원인중 하나가 "불완전연소"다.
우리 몸은 매일 끊임없이 순환을 한다.
순환이 곧 생명이다.
순환이 잘 되려면 순환에 도움이 되는 영양을 넣어줘야 한다.
인체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은 육을 건강하게 한다.
그리고 육이 건강해야 혼과 영도 건강해진다.
정말로 우리 몸 속에는 많은 독이 있는걸까?
있다면
어떻게 해독을 해야 가장 좋은방법일까?
뭘~ 먹어야 할까?등의 의문이 많다.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오늘부터 시리즈로 풀어나가 보겠다.
1. 몸속의 독소는 왜 생기는 것일까?
첫째: 우리가 먹는 먹거리(먹는식습관이 문제)
우리는
곡식, 과일,야채, 육류, 어류 등 참으로 많은 것을
하루도 빠지지 않고 먹으면서 살고있다.
이 음식들은 완전한 음식일까? 아니다!!
곡식,과일,채소는 대량생산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등을 주고
계절에 상관없이 세계화된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다.
그런데
운송과정에 필수적인 방부제가 쓰이고 있다.
오죽하면 현대를 살아가는 인간들은 죽어도 방부제로 인해 썩지 않는다는 말을 할 정도다.
그런데도
몸은 외부로 부터 이런 영양소를 받아 섭취후
대사를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세포속으로 보내야 하는데
생육번성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 안 먹을수는 없다.
요즘은 육류나 어류도 자연에서 얻은 먹이를 먹는게 아니라
전부 인공사료를 먹여서 기르고 심지어 병들지 말라고
항생제까지 먹여서 기른 것들을 먹는다.
인간들의 지혜는 자기가 만든 함정에 자기가 빠진다.
더구나 이런것들을 죽여서 삶고,볶고,찌고,
맛있게 먹기위해 요리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음식이 먹기전에 " 화학반응"을 한번 거치는 셈이다.
인간들의 지혜는
안전하게 먹기 위해 열을 가하지만
열을가한 음식은 효소가 파괴되고 결국은 죽은 음식을 먹는것이다.
이 과정에서 싫든 좋든
우리몸에는 해로운 독소를 함께 섭취하게 되는것이다.
또 지나치게 육류를 많이 먹거나
혹은 균형잡힌(내 체질에 맞는 식습관)식사를 하지 않아서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은 대장속에 노폐물이 쌓이고
그 노폐물은 대장이란 따뜻한 온실속에서 부패하게 되는데
이때 화학적인 변화에 의해 발생한 독소는
(이산화탄소,요소,요산,젖산)등을 발생한 독소가 장 점막의
누수현상을 통해 몸 속으로 다시 흡수된다.
또
바쁜현대인들 식습관이 문제다.
항상 싱싱하고 바로 조리한 음식을 먹을수 없어
인스턴트식품으로 대신하면서 알게 모르게
산화된 물질이나 산화된 음식을 먹기도 하는데
이런 식생활을 통하여 어쩔수 없이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것이다.
인체의 수많은 세포들은 복제와 파괴가 매일 일어난다.
그리고 장내 미생물들도 매일 끊임없이 반복한다.
이때 발생하는 노폐물은 어마어마 하다.
하지만 인체의 정화시스템에 의해 모두 청소되며
불필요한 것은 밖으로 배출된다.
인체는 거의 왼벽하디시피 비움 기능이 잘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왜 질환자들이 꾸준히 증가할까?
이유는 몸속 비움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몸안에 쌓어있는 독소들이 건강한 세포까지 병들게한 원인이다.
그러면서 또 약이라는 독소를 입으로 넣는다.
그러면서 기도한다.
건강하게 해 달라고,,,,
내몸 건강한 몸으로 복원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첫댓글 적게먹고..
가능한 조리되지 않고..
첨가물이 적게 들어간 음식..ㅎㅎ
근데 이런 음식은 맛이없다요..
자극적이고 강한맛을
좋아하는 요즘 사람들..
그래서 현대인들이
병이 많은 거겠죠?
속을 비윘더니 몸은 훨씬 가벼워졌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