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친일파 미국대사다.
일본태생,태평양함대사령관 경력, 그리고 일본정계 고위층과 막연한 인맥이 있습니다.
최근 한국정치판 우파들과 교분을 친밀하게 움직이면서
한국정계에 막대한 영양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감지할 수가 있습니다.
나경원 자한당 원내총무 국가원수를 모독하는 막말도
뒷배(?)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해방후 김구선생이 미국의 뒷배가 있었다면
김창룡,안두희에게 암살을 당 할수 있었을까?
1979년10월26일 박정희 암살 배후에는 과연 누가 있었을까?
미국은 한국이 자주평화를 외칠때마다 훼방을 놓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정부가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언론에 발표하는것도
주한미국대사관의 관계자들과 친분을 이용한 첩보에 의한 것입니다.
1971년 3월 면목동 강상욱(육사9기)청와대 대변인출신 자택에
미 CIA 한국지부 카운터와 직통전화가 연결되어 있어
수시로 상황보고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미국은 자만(?)에 빠진 청와대를 향하여 목줄을 죄고 있습니다.
보수골통세력을 우군으로 끌여들여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주한미대사와 친분을 이용하여 한국을 겨냥하고 있습니다.
거제출신 김영삼대통령때 일본자본을 동결시키는 꼼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또 다시 거제출신 문대통령을 향하여 경제적인 압박을 천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4대강대국 외교정책을 강화해야 합니다.
그 중 주중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경륜있고 중국을 잘 이해하는 노련한 인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한 주미대사에는 미국정계에서 인정받는 언론계출신 인물을 선택해야 합니다.
주일대사에는 일본정부와 의견 충돌이 없는
온화한 중도보수 정계인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러시아대사는 전직 주러시아대사관 무관출신중에서
러시아정부와 교분이 폭 넓은 해군제독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통부 수장과는 청와대의 모든 정보를 공유해야 합니다.
청와대도
주한 미국대사관 동태와 주한 일본대사관 동태를
24시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금년10월까지
6개월간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필사적으로
고위층 암살음모와 수출입교역방해와 경제파탄을 시도하고
남북긴장완화 를 방해하는 일부 강경파 미.일세력의 망동에
대체해야 합니다.
이제,우리 국민들은 여야를 떠나
국권수호를 위해 총단결해야 합니다.
- 나경원총무의 망언을 규탄하면서-
첫댓글 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