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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배방의 山河 용천 북지맥 (고마운 분들)
배병만 추천 0 조회 609 15.03.15 20: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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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16 00:20

    첫댓글 방장님은 전국 어딜 가시더라도 아는 사람이 많아 교통편 걱정은 안 하시겠습니다.

  • 작성자 15.03.16 19:41

    ^^ 그건 아니구요
    두분 선배님들께서 용천 북지맥을 알리기 위해서 많은 힘을 쓰시고 계셨구요
    저도 가보고 싶은산길이라 ...
    두분 선배님들의 후배 사랑에 힘을 얻었습니다.

  • 15.03.16 01:37

    초반부터 골프장... 산행할때 골프장 만나는걸 제일 싫어 하는데... 선배님들이 마중 나오셔서 기분 좋아 겠습니다.
    다 방장님이 쌓은 덕으로 돌려 받는것입니다.. 혼자서 외로운길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가까히 있다면 가끔씩이라도 함게하는건데, 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즐.안산하시길,,, 화성이라는 ☆ㅇㅅ 老 松

  • 작성자 15.03.16 19:42

    골프장은 싫더군요
    눈치도 봐야하고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골프공도 그렇고
    팔 치료 잘하십시요

  • 15.03.16 10:05

    건강한 모습
    보니 기분은 좋고
    늘 안산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03.16 19:44

    글 감사합니다. 늘 튼튼합니다.

  • 15.03.16 11:33

    산다닌지 25년째..햐
    지가 고만큼 될라믄 노송엉아보다 더 언니가 되어야겠네요..ㅎ
    장례식장엘 드가서 밥달라 했다는 대목에서..
    머랄까..음..머라할까..
    무튼 맴이 쪼까 거시기해부요..ㅎㅎㅎ

  • 작성자 15.03.16 19:44

    제가 워래 좀 그렇죠
    구걸 전문 이라서 누님도 한번 해보세요 구걸....

  • 15.03.16 12:25

    전설적인 두분을 한번에 뵙다니..
    후배 챙기시는 선배님의 고마움이 마음으로 전달 되네요~~~^^

  • 작성자 15.03.16 19:45

    선배님들께서 마중 오셔서 즐거운 산길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존경하는 분들이시죠
    글 감사합니다.

  • 15.03.16 14:48

    우리동네 한바퀴하셨네요 미리 연락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지명과 관련해서 내광봉은 아랫마을이 내광마을이고 오양고개는 지도상 잘못된 표기로
    온양고개가 정확한 표현 꼬장산은 화장산을 꽃화(花)를 사용해서 부르는 산이름이나
    실제는 빛날화(華)임 수고많았구요 항상 행복하시길~~~

  • 작성자 15.03.16 19:47

    아하 선배님댁이 온양 이셨죠
    산을 잘 타시는 이유가 바로 배읍봉이나 화장산같은 된비알 같은 산들이 있어 그런것 같습니다.
    모르는것 몇가지 배우고 갑니다.글 감사합니다.

  • 15.03.16 20:38

    방장님께서는 늘 계절을 앞서 걸으시는군요.
    바람도 더러는 가지끝에서 쉬어가거늘...
    쉬아가지 못하시는 방장님 다리는
    어느 가지끝에서 쉬어가시렵니꺼?
    쉬어갈 자리 있으시면 더러는 쉬어서 가심이 어떨지요.^^
    바람보다 빨리 걸으시면 바람이 하는말이..."너도 바람이냐?" 합니더.^^

  • 작성자 15.03.16 20:45

    지친몸 쉬어 갈려고 어느 고운 여인네 어깨위에 잠시 앉아 보았습니다.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수행중님의 대간기는 언제나 편안해서 좋고 따사로운 아침햇살처럼 포근하네요
    대간 잘 이어 가십시요

  • 15.03.16 22:33

    연속하여 지맥길 다녀오셨네요.
    용천 북지맥이 새로 편입된 지맥입니까?
    시기가 좋은 시기인데 그냥 보내고 있네요.
    준희선배님과 맨발 선배님 만나서 반가 웠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8 08:47

    넵 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지맥입니다.
    골프장 통과만 그렇고 나머지는 등로 좋습니다.
    일간 한번 다녀 가십시요

  • 15.03.17 08:57

    우리나라 어딜 가나 골프장이 많기는 많습니다.
    말이라는게 참 묘해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지요.
    배고플 적에 먹는 음식맛이 제일 좋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8 08:48

    홀로 다니다보니 있으면 먹고 없으면 굶고
    특별한 격식없이 다니는게 최고라 생각됩니다.
    대장님 얼굴 뵙기 힘드네요

  • 15.03.17 17:25

    품위있게 그냥 걸어 가시면 위험 하고..
    오토바이 헬멧은 불편하고..
    골프장 측에서 산행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산을 준비 해 두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3.18 08:49

    골프장 통과대 골프공 날아가는소리 가슴이 무너지는듯한 공포가...쓩!~~
    글 감사드리구요 날마다 건승 하십시요

  • 15.03.17 19:51

    우리지역 산길 다녀가셨는데 근무라서 얼굴도 못봤네요
    북 용천지맥길은 골프장도 많고 벌목한곳도 많고 잡목구간도 보이고
    진행하는데 걸림돌이 되었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8 08:50

    날머리로 가면서 벌목을 해서 조금 그렇지만
    지맥길 치고는 양반입니다.
    지부장님 길 안내 고마웠어요

  • 15.03.17 20:15

    어디서 이런 새끼가 나왔는지,,,ㅋㅋㅋ

    넉살 좋은 방장님은 어딜가나 굶는일은 없을듯~
    저는 홀산하면 가능하면 말 안하는디....
    괜히 말 붙혔다가 같이 동행해 준다해사서~ㅋㅋㅋ그게 더 무서버요~ㅎㅎ
    아무튼 매번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15.04.01 19:10

    고내이 새끼가 지네 아빠 안닮고 ...
    저와 같이 산에 한번 가실까요
    다니면서 다 얻어 줍니다

  • 15.04.15 18:17

    용천북지맥이 화장산 지나 안봉산가기전에 갈라지는 마루금이군요.
    저도 골 동부산CC 참 많이도 지나다닌것 같은데
    늘가던 마루금이라 눈에 익으니 훨 좋으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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