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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강세미나 22.12.24(토)
먼저 내년에 그 우리가 연합집회를 3월로 이렇게 예정을 했었는데 지금 미국에 계신 후사님들 해외에 있는 분들이 그 때 오시려고 미리 휴가 빼고 비행기 표 예약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지금 3월이 아니고 거기 그 태권도원 거기가 지금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우리가 하게 되면 4월 말경부터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거기 예약이 다 되어서 그래서 제가 announce를 해 드려야 미리 준비하시는 분들은 저기 또 차질이 생기면 안 되니까. 그리고 또 장소도 변경될 수도 있어요. 지금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그렇게 하니까 이제 2월, 3월경 가면 대략적으로 나타나면 그 때 정확하게 공지해드릴 것이고 우선 집회 연합집회 내년 연합집회는 4월 말경부터 시작이 된다는 것만 제가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준비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제 내일이면 성탄절이고 하여튼 이 땅에서 성탄절이야 주님 오신 탄생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성탄절을 만들고 하는데, 사실은 성탄절은 즐겁다고 하지만 우리가 실제 그 메시아 그 주님 그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비밀들을 우리가 모릅니다. 모르고 그냥 징글벨, 징글벨하고 놀고 딩가딩가하고 한 잔 마시고 뛰어 다니고 이런 거 좋아서 그렇지 메시아가 무엇인지 오는지 그 자기 생일이지 자기 노는 날인지 그렇게 우리가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증거 하는 이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비밀을 우리가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 말씀 속에 메시아의 본질도 있을 것이고 메시아가 이 땅에 성육신해 오실 때 그 분이 오시는 계보가 준비되어 있고 또 그 분이 오실 때 이 곳에서 왜 오시나? 그 분이 할 일 없어서 그냥 오시는 것이 아니고 그 분이 오실 때 반드시 그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분이 이루어야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 사명을 다 우리가 성경 안에서 함께 나눌 때 그 정말 성탄에 주님 오시는 것을 우리가 또 찬양하고 주님을 더 하나님이 보내신 그 예수님 그 분을 더 그 하나님의 영광을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경에 있는 그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비밀을 함께 마태복음 1장 18~25절의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마태복음 1장 18절의 말씀에 예수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예수님의 탄생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시는데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이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 잉태될 때 그 분은 성령으로 잉태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령. 이 메시아 예수님의 본질은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성령. 할렐루야. 그런데
마리아와 요셉 마리아의 남편 요셉 이 두 사람이 있는데 마리아와 동거하기 전에 그러니까 결혼해서 합방하기 전에 이 성령으로 잉태되어서 마리아가 이렇게 이제 임신이 되어서 배가 불렀습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이 부분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었기 때문에 참으로 자신도 신기하겠지만 이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잉태되는 자기 배안에 생명이 태동하고 있는데 자기 남편인 요셉은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이것이 하늘의 비밀들입니다. 자기 부부끼리도 하나님의 비밀을 남편한테 허락하면 여자는 모릅니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들어서 나중에 어떤 증거가 나타날 때 이해가 되지 그 비밀을 하나님의 어떤 비밀을 자기 부인한테 계시를 해주었습니다. 그 부인이 그것을 받았는데 남편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하늘의 비밀입니다. 비밀. 같은 부부라도 이렇게 내가 알았어. 그러면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그래? 나도 알고 이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참 우리 육신의 몸을 가지고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비밀들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여러분이 결혼을 해서 부인하고 합방하게 되었는데 부인이 임신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하나님이 이것이 성령으로 잉태했다고 하면 여러분 믿겠느냐는 것입니다. 믿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죠. 아무도 없습니다. 이것은 믿으라고 해서 믿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요셉도 의로운 사람인데 자기가 그것만큼은 이해할 수가 없고 자기가 아무리 의로운 사람이라고 해도 부인이 자기와 합방도 하기 전에 임신을 해왔는데 이것을 어떻게 이해를 하라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요셉이 가만히 끊으려고 그럽니다. 놓으려고. 그는 조용히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이혼. 그런데 이것이 이혼을 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마리아가 이제 임신을 하고 있으니까 간음한 여자라서 율법에 돌로 맞아 죽어야 됩니다. 이런 지금 아주 요셉으로서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딱 생겼을 때.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많은 것을 이렇게 보여주시고 이야기해주실 때는 제가 항상 어떤 경험의 하나님께서 음성으로나 환상으로 계시로 보여줄 때 어떤 것인가 하면 제가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앞으로도 갈 수 없고 뒤로도 갈 수 없고 어떤 방법이 없을 때 그 이야기는 그야말로 다 앞이 다 차단되었을 때 그 때 역사하시는 것을 제가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이 때 지금 하나님께서 지금 요셉의 마음을 성령이 다 알고 있습니다. 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요셉이 그 끊고자하는 마음까지도 다 압니다. 이 일을 생각할 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그 요셉에게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되었다. 이 주의 사자가 와서 이야기를 하니까 그것을 인정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지 옆에 동네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듣습니다. 들을 수가 없습니다. 이 요셉의 마음을 성령이 감동을 주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 아내가 부정한 여자가 아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된 것이라서 알았는데 이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그가 아들을 낳게 되는데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 그가 그 예수가 자기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이 예수라는 메시아가 사명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한 근원을 모르고 죄에 대한 본질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가 굉장히 혼돈해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도 죄가 있을 수 없고 우리 역시도 창세전에 말씀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죄가 있을 수 없었는데, 예수님이 와서 자기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왔다.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하면 우리가 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진리를 듣기 전에는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 왜 죄 가운데 있습니까? 우리는 영의 생명이고 본질은 죄를 지을 수 없는 생명인데 왜 죄 가운데 우리가 있어야 되는가? 그것은 예수를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영의 생명이라도 죄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를 어떻게 믿어? 예수님이 전한 말씀이 이 땅에 쏟아져서 새 언약이 쏟아져 나와서 그 말씀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게 기름 부어 주었을 때 죄가 해결함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영의 생명이 근본이 죄인이라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데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는 다 예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교회 30년, 50년 사역했어도 죄 가운데 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예수를 부르짖어도 예수를 몰랐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한 이 천국 새 언약의 이 천국의 말씀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 비밀을 다 드러내니까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하나도 몰랐습니다. 하나도. 우리가 예수를 모르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비유로 하신 이 계시의 모든 말씀들을 지금까지 몰랐으니까 수천 년 동안 온 이 땅의 제단이 저렇게 되는 것입니다. 귀신의 처소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왜? 왜 귀신의 처소가 됩니까? 예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저들한테 가서 이야기하면 난리 납니다. 무슨 소리냐고 우리가 예수를 잘 믿기 때문에 신학도 가서 하고 공부해서 와서 예수를 전한다고 다 그럽니다. 그것은 예수를 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진리가 나오기 전에 그랬으면 저는 돌 맞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안 믿는다고? 난리 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리가 나오고 나니까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진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이 늦은 비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다 죄 가운데 거할 수밖에 없는데 이 예수님이 오셔서 그 자기의 백성들 저희 죄에서 구원하는 것은 그들이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있는 그들을 주님이 오셔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기름 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죄에서 자유 해져버린다는 것입니다. 죄에서 해방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죄 가운데 있던 우리가 해방이 되는 것이 이 말씀으로 씻어져 나와 버린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씀이 없었기 때문에 죄인 같이 살게 되는 것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서. 본질은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생명이었는데 우리 안에 무엇이 없는가하면 말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껍데기 집만 있지 말씀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메시아가 오신 것은 천국의 말씀 창세전에 감춰진 하늘의 비밀을 이 땅에 와서 쏟아부어줍니다. 생명수로 생수로 쏟아 부어졌을 때 그 생수를 담는 자들은 어떻게 됩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버리는 것입니다. 율법 아래에 있던 우리가 아들의 명분이 됩니다. 명분이. 복음의 아들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복음의 아들. 할렐루야.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이제 성령께서 마태에게 그 다음에 사명을 메시아의 사명을 알려주고 그 다음에 알려주는 것이 무엇인가하면 메시아의 계보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계보. 이 메시아가 이 땅에 어떠한 계보로 온 것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계보가 무엇인가하면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아들을.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율법 아래에 있었습니다. 율법시대니까 있었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정혼을 했지만 아직 합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처녀의 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정혼을 하지 않고 정혼도 안 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하면 이것은 율법으로는 돌 맞아 죽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너무너무 절묘한 것입니다. 정혼을 해놓고 그래서 정혼과 결혼식 두 가지를 하나님이 예비한 것입니다. 만약에 결혼식을 안 했는데 처녀가 임신을 했다면 그러면 율법으로는 돌 맞아 죽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와 정혼을 했기 때문에 일단은 합방은 안 했지만 정혼을 했기 때문에 임신이 되었어도 불법이 아닌 것입니다. 이해되세요? 그런데 결혼을 했기 때문에 처녀가 아닙니다. 남편이 있는데 그런데 보라 처녀가 잉태했다는 것입니다. 이 처녀는 무엇입니까? 이 처녀는 율법 아래에 있었던 하늘에 속한 교회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지체였다는 것입니다. 지체. 그 지체가 이 생명을 잉태해서 모든 산 자의 어미로 예비한 그를 통해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나오고 마리아는 어떻게 됩니까? 오순절 날 마가 다락방에 가서 성령을 받음으로 예수님의 지체가 되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버립니다. 이해되세요?
그래서 이 때 말하는 처녀가 이 처녀는 주님이 오시기 전에 복음의 빛이 오시기 전에 이 땅에 율법 밖에 존재할 수 없는데 그 율법의 제단에서는 주님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 율법은 제단은 무엇입니까? 혼의 생명의 그들은 본질이 다른데 거기에 예수님이 올 수가 없습니다. 그 율법 아래에서도 예수님의 몸 그 몸을 모든 산 자의 어미로 거룩한 밭으로 예비해 놓았기 때문에 주님이 그곳에서 탄생을 하시고 그 몸이 교회의 머리되신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마리아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이다. 당신은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지만 나를 낳는 모든 산 자 영의 생명 하나님의 아들을 낳는 모든 산 자의 어미였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너는 내 지체다. 하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네가 바로 하늘의 내 교회의 머리되신 그 분의 몸 된 교회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여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여자, 처녀 이 비유를 잘 알아야 합니다. 그 문맥을 잘 보고. 이해가 되시죠?
그래서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지금 요셉이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해서 자기 아내 임신해 있는 아내를 데리고 와서 그 아들을 낳기까지 합방을 하지 않고 아들을 예수라 이름하고 낳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성경은 단순 논리로 읽으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영의 비밀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늘의 비밀로 연결되어서 영의 생명이 연결되면 어마어마한 비밀이 그 안에 다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은 그것을 계시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증거 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성탄절 그러면 징글벨, 징글벨 놀고 트리 만들고 이런 것 했습니다. 그것도 즐겁습니다. 즐거운데 성탄의 본질을 알면 우리 영이 내 안에 있는 생명이 부활의 생명이 되어버립니다. 이 비밀을 알면. 그래서 이제 메시아의 본질을 이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메시아의 본질이 성령으로 잉태했다.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성품은 좋으십니다. 신학자였습니다. 그런데 누구를 통해서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분이 논문을 쓰고 있는 것이 있는데 나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그 참 이 부분이 자기가 이 논문을 쓰는데 굉장히 정말 이 논문을 쓰기가 너무 어려운데 자기가 계속 연구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하니까 어떻게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서 마리아의 몸에 착상을 해서 그것이 어떻게 생명이 될까? 이것을 연구. 그러니까 산부인과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아도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하고 다 물어보아도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그 신학박사가 논문을 써야 되는데 그래서 그것이 착상되어서 어떻게 성령으로 해서 이것이 생명이 이렇게 나올 수 있나? 이것이 지금 논문 자기 논문을 쓰기 위해서 고심하면서 계속 묵상하면서 이것을 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때 무엇이라고 했는가하면 말씀이 모든 만물을 창조했는데 말씀으로 성령이 잉태되면 하나님께서 생명을 못 잉태하겠느냐고 너무 간단한 것 아니냐고. 말씀을 모르신 것입니다. 말씀을. 이것은 이제 의학적으로 이것이 어떻게 성령이 생명이 이렇게 어떻게 이렇게 해서 이 합방을 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난자와 정자가 연결해서 이렇게 되는가? 이런 것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간단하게 이야기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더라고. 아마 지금까지 연구하고 계실 것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의미는 하나님이 창세전에 하나님 품에 존재했던 독생자의 영입니다. 독생자의 영. 왜냐하면 주님이 오셔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신 그 말씀이 창세전부터 하나님 품에 존재했는데 그 말씀은 독생자의 영입니다. 독생자의 영. 그것이 성령으로 오셔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성육신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러면 저와 여러분은 어머님, 아버님이 합방해서 나와서 이렇게 사는 육신을 가졌지만 본질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으로 태동된 것입니다. 우리 눈으로 보니까 지금 이렇게 보이지만 창세기의 하늘의 비밀을 열면 우리는 아담 육신도 말씀으로 이 육신을 아담을 짓게 된 것이지 생기를 불어넣어서 그렇죠? 육신을 만들고 집을 만들었는데 우리에게는 성령으로 기름을 부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재주로 우리가 이 땅에 육을 갖고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우리가 무슨 재주로 하늘에서 난 자가 됩니까? 우리가 무슨 재주로 예수님의 몸이 되고 이것이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본질이 한 성령 안에서 연합이 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몸이 되어야지만 우리가 부활체가 되는 것입니다. 부활체가. 우리 스스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그 성령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면 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이 이 땅에 전한 창세전에 감춰진 천국 말씀인 것입니다. 그 말씀이 본질인 것입니다. 본질. 그러니 말씀이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성령의 검과 불과 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우리가 볼 때는 그냥 이 말씀 듣고는 아멘 기쁘다. 이것이 아니고 이 말씀이 능력입니다. 이 말씀이 내게 생명이 되어버리면 이 말씀을 통해 세상에 변화가 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능력을 가졌는데 우리는 그 말씀의 실체를 잘 몰랐기 때문에 그냥 말씀을 받고 은혜, 감사 이 정도로 생각하지 그 말씀 자체가 세상을 창조하는 그 능력의 말씀 창조주의 능력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은혜를 받으면서도 한숨을 팍팍 쉬면서 사시겠습니까? 좀 앞으로는 어깨도 펴시고 이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의 본질은 그리스도의 영이요 살려주는 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활의 영입니다. 부활의 영. 그래서 그 성령이 예수님이 부활승천하신 후에 오순절 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아들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임해야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했습니다. 우리도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분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증거입니다. 증거. 할렐루야.
그래서 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실 때 마리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오시지만 창세전에 그 말씀이 이 땅에 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육신을 짓고 예비하고 그 안에 생명을 담기 위해서 이 육신을 예비하는데 이 예수님이 오시는 계보 이 계보가 하늘에서 오는데 이 땅에 육신과 창조주의 생명이 이 땅의 피조물의 생명과 이것이 연합이 되어서 그대로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땅에서는 하늘에서는 하늘의 족보는 이 성령 그러니까 아버지 안에 품에 있었던 말씀이었기 때문에 하나가 되는데, 이 땅에는 그 영이 어떤 영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것인데 이 땅에 그 영의 존재를 알려면 하나님의 집 안에 그 영이 담겼을 때 그 입술에서 나오는 열매를 보고 그 실체를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 입에서 나오는 열매를 보고.
그래서 이 예수님이 오실 때 오시기 전에도 벌써 창세기 3장 15~16절에 벌써 이 여자와 그 뱀 이 원수가 되게 하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 그러면 왜 예수님은 여자는 후손으로 오셔야 되는가? 여자의 후손. 이 여자는 율법 아래에 있는 제단을 의미하고 여자를 의미하는데 그런데 왜 이 후손으로 오게 되는가하면 지금 주님이 오실 때는 이 땅은 복음의 시대가 있을 수가 없고 주님이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올 때 이 땅은 율법의 시대이기 때문에 오실 때 이 예수님을 받아서 그 말씀이 성육신되어 나올 수 있는 밭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밭이. 그 밭을 예비하기 위해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지만 율법 아래에서 여자의 후손으로 오지만 이 여자가 이 예수님을 낳을 때는 이 여자를 통해서 어떻게 나오는가하면 예수님이 성육신해서 나와야 되는데 성육신해 나온다는 의미는 이 분이 다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육신해서 나올 뿐만 이 분이 이 땅에 부활의 첫 열매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이 말씀 이 예수님이 오실 때는 이 땅에 육신을 가진 어떤 그 남자와 합방을 해서 그를 낳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영의 생명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오실 때는 율법 아래에 있는 여자에게서 나야 되기 때문에 이 여자가 나중에 모든 산 자의 어미로 하와로 변화시켜놓는 것입니다. 하와. 이 모든 산 자의 어미는 모든 부활할 생명을 낳는 밭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미가. 이 동정녀 마리아도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로 예수님을 딱 탄생시키고 나니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예수님 안에 있던 모든 생명은 부활체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 이후로는 우리도 부활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부활생명이.
그래서 이 계보를 정확히 알아야 되는데 그 계보를 모르면 막연하게 공상적으로 그냥 주님이 하나님이 내가 왔다. 내가 육신으로 나왔다. 나와서 내가 너희들 구원했다. 이 논리를 가지고는 이 땅에 믿을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 하나님이 계시한 모든 비밀들이 이 생명의 말씀들이 열려서 그것이 내 안에 생명으로 인을 쳐져야 내가 부활체가 되어버립니다. 부활체가. 그냥 듣고는 할렐루야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참, 놀라운 일이네.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내 안에서 내 안에 있는 영이 성령과 어떻게 됩니까? 연합이 되어버립니다. 연합. 이것이 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한 몸. 한 성령 안에서 한 몸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말씀이 본질이 같기 때문에 예수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누가복음 1장 34~38절에 보면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나 되었나니. 이 엘리사벳은 세례 요한의 어머니입니다. 세례 요한은 그 엘리사벳하고 남편하고 합방을 해서 나온 것입니다. 성령으로 나오지 않고. 그런데 늙었어도 이 수태하지 못하는데 임신해서 여섯 달이 되었다는 의미는 이 자도 주님이 오실 때 주님보다 앞서 나와서 물로 세례를 주어야 되는 사명이 있기 때문에 먼저 그 엄마는 늙어서 이 수태를 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그 사명이 있기 때문에 수태를 시켜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은 성령으로 잉태된 자가 아니고 그 부모와의 관계에서 잉태된 것입니다. 이 비밀이 이삭도 똑같았습니다. 이삭도 아브라함과 사라가 늙어서 낳을 수 없을 때 하나님 말씀이 임해서 나왔는데 그 이삭은 무엇입니까? 이삭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지 않고 약속이신 메시아의 계시인 것이지 그가 메시아는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깊은 단계의 비밀이기 때문에 이것은 이제 잘못 이야기하면 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그렇게만 아시면 되고.
그래서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함이 없음이라. 말씀으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났다. 그러니까 이 마리아도 그 천사를 통해서 그것을 들음으로써 그도 그 마음을 받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마리아도 그냥 하나님께서 질서의 하나님이신데 마리아가 이것을 저희가 어떻게 알고, 너는 알 것 없고 내가 알아서 할게. 이렇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다 알 수 있게 하고 그가 그것을 순종하고 받을 수 있게끔 다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다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때가 차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이유는 율법 아래에 있는 하나님의 아들들 이들은 죄 가운데 있습니다. 왜냐하면 율법 아래에 있으니까 죄와 사망의 법에 매어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인데. 그런데 무엇이 없습니까? 그들 안에 성령이 없는 것입니다. 성령이.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말씀이. 무슨 말씀? 새 언약의 말씀이. 천국의 말씀이. 이 천국의 말씀은 어디서 받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내게는 영생하는 샘물이 솟아나는 이 샘물을 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을 때에야 비로소 내 안에 생명수 강이 흐르는 것입니다. 그 자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지게 된다. 참 놀라운 것입니다. 놀라운 것.
그래서 그러면 예수님이 2천 년 전에 오실 당시는 그랬지만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이 메시아 계보를 언약하기 위해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세우고 그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면서 네 씨를 통해서 이 땅에 모든 것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 그것은 무엇입니까? 아브라함에게 약속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겠다. 그리고는 아브라함이 이제 창세기 14장 18~20절에 보니까 샬렘 왕 멜기세덱이 와서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인데 그 분이 성찬을 해버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성찬을 합니다. 축복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들을 무엇인가? 주님 오시기 전에 2천 년 전에 오시기 전에 이미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다 그 일 그 계보를 다 준비해놓으셨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주님이 2천 년 전에 오신 주님은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 오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지만 그 전에 아브라함과 약속을 할 때도 무엇입니까? 샬렘 왕 멜기세덱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주님이 오신 흔적들이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오신 주님은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신데 2천 년 전에 오신 분은 그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한 초림으로 오신 것이고 오셔서 유월절에 어린 양으로 화목제로 드림으로써 7절기를 완성시키는 것이고, 이 모든 것을 뜻을 이루는 분인데, 그 전에도 아브라함에게도 노아에게도 다 나타나셔서 계시하시고 다 그 일들을 이루어 오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입니다. 성경.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최후의 만찬 이 성찬식을 할 때도 바로 무엇입니까? 창세기 14장에 아브라함에게 했던 그 성찬을 그대로 하실 때 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그 하나님이 약속했던 그 약속들을 다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오셔서 직접 자신의 몸 떡도 주고 피도 주고 하면서 어떻게 됩니까? 이 모든 죄를 사하게 해버리고 그 사람들에게 언약의 피를 주고 이제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는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않겠다. 이렇게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것을 알면 그 성경에 구약에 주님이 오셔서 하셨던 그 비밀들을 알면 이 땅에 오셔서 주님이 3년 반 공생애 하는 그 모든 비밀들은 그 모든 하늘의 비밀을 다 풀어서 다 정확하게 다 계시해주는 것입니다. 전부. 그래서 구약에 있었던 모든 하나님의 언약과 예언들을 다 풀어주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리고 성취하시고 전부 다 성취하십니다. 전부 다 성취합니다. 주님이 오셔서 다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창세기 15장 8~13절 보니까 횃불언약도 합니다. 횃불언약.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내가 이 땅으로 업을 삼을 줄을 무엇으로 아느냐고 하니까 이제 하나님께서 제사를 지내게 하는데 3년 된 암소, 3년 된 암염소, 3년 된 수양, 산비둘기. 집비둘기 새끼를 쪼개게 해서 번제를 드리게 하는데 그 때 아브라함에게 모든 제물은 쪼개는데 그 비둘기 새 집비둘기는 쪼개지 못하게 합니다. 쪼개지 아니했다. 새는 쪼개지 왜 아니했는가? 그것은 성령으로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아브라함이 쪼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오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늘의 문을 열고 그를 내 아들이라고 칭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무엇입니까? 솔개가 공중권세 잡은 사단들이 그 쪼개지 않은 새 위에 머물고 그 위에서 그 새를 쪼려고 할 때 아브라함이 그를 쫓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새는 장차 주 예수님이 오셔서 유월절이 되었을 때 십자가에서 그 마귀들이 그 분을 죽이려고 탁 죽이는 순간 그 분은 부활되어 살아나고 마귀는 멸망당해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죽이는 순간 마귀는 그 예수님을 죽여야 자기가 모든 권세를 다 취하려고 했는데 왜냐하면 사망권세에 왕 노릇하는 자이기 때문에 죽이면 자기가 다 먹을 줄 알았습니다. 이 땅을 전부 다. 딱 죽이는 순간 그 분은 3일 만에 부활해버립니다. 육이 죽고 영이 살아버립니다. 그러니까 결국 무엇입니까? 사망권세 가진 마귀들이 멸망당해버립니다. 이 땅에는 사망으로 다 끌고 가야 되는데 우리를 전부 다 사망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 밑에서 우리가 종노릇하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왜?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진리가 없었다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다 당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부활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육이 안 죽었으니. 그러니 모든 것이 전부 다 무엇입니까? 주님이 하신다고 하고 내 육은 펄펄 살아서 내가 하는 것입니다. 내가. 주님 잠깐 계세요. 내가. 주님 안 보이시는데 내가 알아서 해야지. 주님 하세요? 다 자기가 합니다. 전부 다. 하나님이 너나 잘 해. 너나 잘 해 그래서 마귀 이야기만 하면 조금 성질이. 이해를 하세요.
그래서 너무너무 중요한 것은 그 예수님이 오셔서 유월절에 십자가에 돌아가셔야지만 이 땅에 부활의 생명들이 태동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들이 다 멸망당해버리는 것입니다. 자기 새끼들만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우리도 그 밑에 있었는데 그 안에 있었는데 우리가 아들의 영을 받은 영의 생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말씀을 부어서 우리를 끄집어내버린 것입니다. 끄집어내어서 나와 보니까 어떤 일이 생겼는가? 마귀가 멸망당해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다 끌고 가야 되는데 우리가 우리는 딱 이렇게 올라와버렸습니다. 저들이 그냥 멸망당해버리는 것입니다. 우리 후사님들이 대단한 것입니다. 진짜 굉장히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사실. 마귀가 이 빛의 아들이 탁 나오니까 마귀가 다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왔기 때문에. 이것이 어마어마한 축복입니다. 어마어마한 축복.
그러면서 이제 아브라함에게 그 씨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약속을 하는데 그 약속의 자녀 이삭에게도 또 약속합니다. 하나님이 또 약속. 또 약속을 합니다. 약속을 해서 약속을 하니까 사도 바울이 로마서 9장 6~9절에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라.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사라를 통해 약속의 씨 이 자녀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씨 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씨입니다. 복음의 씨.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의 이 영의 말씀을 천국의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우리는 영육 간에 강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내 기름을 채워야 내 안에 강건함이 생깁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던 것은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내 안에는 의에 주리고 목이 말랐던 것입니다. 계속 마른 것입니다. 지금은 이제 생수가 터지니까 벌컥벌컥 마시는 것입니다. 마시니까 내 안에는 무엇입니까? 그냥 모든 것이 어두웠던 것이 다 밝아집니다. 성경을 들여다보아도 다 보이고, 그 하나님의 마지막에 사명도 다 보이고, 우리 갈 바를 알게 되고 다 알게 됩니다. 이것이 축복이라는 것입니다. 축복.
그래서 우리에게도 이 믿음을 하나님이 원하시는데 이 믿음은 바로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서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도 그 믿음을 가지고 자기 독생자를 드리게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 아브라함에게 복을 내린 것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독생자인데 예수님도 그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버린 것입니다. 드리니까 어떻게 됩니까? 그 약속을 받은 성령의 약속을 받은 모든 생명들이 그 분으로 말미암아 다 이 땅에서 태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전부. 새 생명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새 생명으로 전부 다. 그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그 아브라함에게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이 이야기는 아브라함이 믿음이 자기 독생자를 하나님 앞에 드릴 때 이 드릴 때 하나님이 능히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시킬 것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역시도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자신이 부활할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을 이미 유월절 전에도 다 이야기하셨습니다. 자기는 영생하고 자기는 부활해서 하나님과 창세전의 영화를 다시 회복한다고. 우리 역시도 똑같습니다. 이 복이 오니까 아브라함의 씨를 통해서 무엇입니까? 큰 복이 오게 되고 만민이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 모든 민족에 다시 예언하면 이 진리의 말씀을 전하면 만민이 복을 받게 됩니다. 이 놀라운 축복이 저희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 보면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그가 곧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참 정말 저도 하나님이 말씀을 부어서 그 큰 은혜를 받게 되고 참 정말 너무너무 이 제 안에 있는 영이 기쁜 것은 그리스도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그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진짜 그 분을 알면 내 자신 안에 알면 알수록 평강해지고 내 안에 부활의 생명으로 다시 거듭나고 내 안이 강건해집니다. 그 분을 알면 알수록 참 놀라운 능력입니다. 능력. 그 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했는데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분의 실체를 우리가 알게 되니까 내 안에 있는 믿음이 강건해져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저에게 큰 은혜였습니다. 이것 참 대단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 메시아의 사명이 무엇인가? 메시아의 사명. 메시아 예수님 오셔서 이 메시아의 사명은 복음의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영의 생명이었는데 하나님의 아들들 이 아들들이 이 땅에서 이 세상에서 이 복음이 없었기 때문에 죄와 사망의 법 밑에서 종노릇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종노릇. 이 예수님이 당신이 전한 이 말씀들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이 예수님이 전한 모든 비밀들을 풀어주니까 예수님을 믿지 못했던 우리의 죄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해버렸다는 것입니다.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이것이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3년 반 공생애 기간에 오셔서 이야기할 때는 알아듣는 자가 없습니다. 제자들도 마찬가지. 예수님은 너희가 내가 부활승천한 후에 오순절이 되어야 알 수 있기 때문에 너희가 모르는 것까지 다 압니다. 예수님은 다 아는데 던지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던지는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네 안에 너희들 안에 이것이 영이 그 안에 있는 영이 이것을 듣는데 듣지만 내가 아직 이것을 감지하지 못한다는 것은 성령이 기름을 부어줄 때 내 안에서 이 예수님이 하신 모든 비밀을 다 알게 되어버립니다. 감출 것이 없이 다 알게 되어버립니다. 알게 될 때 내 안에 우리의 정체성 우리의 신분뿐만 아니고 우리가 다시 이 땅의 죄를 사하는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하는 권세까지 가진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마어마한 이야기입니다. 어마어마한 이야기. 하늘의 대사라는 것입니다. 우리한테 하늘의 대사 그 권세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16~21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실까요? 하나님은 세상에서 존재하실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다 허물어지고 다 사라질 세상을 사랑하느냐고요. 그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하나님이 농부로서 자신이 추수해야 되는 그 열매들을 거두기 위한 밭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추수하러 보내는 것이 독생자입니다. 왜냐하면 이 세상 안에 하나님의 열매들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한다고 하니까 이 세상을 너무 좋아하시는 줄 아는데 이제 곧 끝납니다. 세상을 좋아하시기는 무엇을 좋아해. 주님은 이 땅에 머리 둘 곳도 없다고 아이고, 지겨워. 그러고 가버리셨는데. 여기서 누리고 좋은 것 무엇이 있다고.
그래서 사랑하셨다는 것은 그 안에 내 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내 아들이. 왜냐하면 자신의 독생자도 세상으로 보내니까. 이 독생자가 못 돌아오면 하나님이 당신의 뜻을 못 이룹니다. 이 독생자가 세상으로 왔다가 다시 하늘보좌로 들어오려면 그 관계 속에서 새롭고 산 길을 열어야 되고 그 새 언약의 말씀이 있어야 되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예비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것 없이는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아들이라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도 마찬가지 이 늦은 비 성령을 통해서 이 진리를 모르면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냥 이 땅에 살다가 다 불 못으로 갑니다. 찜질방으로. 그런데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2천 년 전에 왔던 독생자 그 분이 전했던 이 모든 비밀을 2천년 후에 늦은 비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닫게 해주고 기름 부어서 알게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최고의 은혜.
그래서 독생자를 주셨는데 이는 저를 저 독생자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기 위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저 독생자를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저 독생자를 무엇으로 믿느냐는 것입니다. 저 독생자. 저를 무엇으로 믿느냐고. 그가 전한 말씀을 믿어야 되는데 그가 전한 말씀은 이 땅의 언어와 이 땅의 지식이 아니고 하늘의 비밀인데 이것을 무슨 재주로 알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2천 년 전에 와서 다 전했고 책도 하나도 안 남기고 다 전하고 가셨는데 우리가 지금 성경에서 나오는 그들이 신학성경을 쓴 것을 그것을 보고 아, 믿자. 그래서 믿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의 영이 성령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 안에 그 분이 2천 년 전에 했던 그 모든 말씀들을 내 안에 향기로써 그의 마음을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하고 마음과 하나가 되게 해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가 믿게 되는 것입니다. 내 영이 믿게 되는 것이지 내 육이 믿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절대로.
그래서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시기 때문에 이 영생은 다시 하늘보좌로 들어오는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너희가 아무도 아버지께로 올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결론적인 것은 그 분이 오셔서 새 언약의 중보자로 와서 이 땅에 전한 천국의 비밀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지금까지 수천 년 동안 이 땅에 교회와 모든 종교들이 세워졌는데도 이 비밀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땅이 어떻게 됐겠습니까? 전부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게 되고 내가 죄 가운데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죄 가운데서. 백 날 회개한다고 죄 가운데 벗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비나이다. 새벽 제단 쌓는다고 죄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이 예수님이 전한 천국의 비밀들을 풀어주어서 성경 안에 있는 모든 계시 지혜와 계시의 영이 내 안에 기름 부어져야 그리스도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 그리스도의 영을 받지 않은 자는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을 심판해버리면 그 안에 있던 내 하나님의 열매가 영생으로 올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있는 것을 구원을 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구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책에 있는 자를 구원하고 나면 세상은 이미 심판을 받은 것입니다.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의미는 영생으로 가지 못하는 그들은 다 심판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벌써 나누어져버립니다. 그 당시인데 우리는 2천년 후에 되었는데 그 예수님을 본 적도 없는데 지금 우리는 그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심판에서 벗어나버린 것입니다. 참 이것이 이런 말씀 들으면 내가 심판으로 가고 있었구나. 내가 여기서 아무리 기도하고 랄랄라 하고 별짓 다 했어도 선교하고 별짓 다 했어도 별짓 다 하면서 심판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무엇을 믿느냐고. 예수 이름만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예수 이름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고 예수만 믿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복잡한 것이 아니고 엄청 복잡합니다. 이것을 믿으려면 내 껍데기 다 벗겨져야지 알 수 있습니다. 그냥 예수 믿고. 가자. 이렇게 해서 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내가 무엇 하려고 여기 앉아 있습니까? 예수만 믿고 갑시다. 다들. 나도 신나게 돌아다니고 놀러 다니고 예수만 믿고 돌아다니면 되지. 껍데기 다 벗겨야 예수 믿습니다. 다 벗겨도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우리가 너무나 진리를 몰랐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온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할 수 없고 다 세상의 방법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이 이야기는 무엇입니까? 진리가 왔는데 세상에 진리가 왔는데 이 진리가 와서 조명을 하니까 사람들의 죄악들이 다 드러나는데 이 죄악 드러나는 행위가 악하게 되니까 그 빛을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게 되고 더 어둠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빛이 오니까 어둠에서 벗어나서 빛으로 와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라는 것입니다. 은혜.
그래서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다. 왜냐하면 악을 행하는 자라는 의미는 하나님 말씀을 변개하는 자 대적하는 자를 이야기합니다. 그 자들은 진리가 나오니까 두려워하고 미워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한 것이 다 드러나니까. 드러납니다. 드러나니까 어떻게 됩니까? 다 드러나니까 자기 행위가 드러날 까봐 미워합니다. 그래서 성령을 받은 자를 훼방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함이라.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참 이 진리가 조명되니까 우리가 그 진리를 듣고 내 안에 있는 영이 기뻐서 빛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빛으로 나오다 보니까 어떻게 됩니까? 핍박을 받게 됩니다. 핍박을. 악한 행위로 드러날까 하는 그 자들에게 핍박을 받게 됩니다. 그 자들이 공격하게 되고. 예수를 모르는 자들이 공격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의 죄성이 드러나기 때문에. 그래도 빛을 계속 비추면 어둠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저희들을 주님이 오셔서 이 천국의 복음을 전해 주심으로써 우리가 빛 가운데 거하게 되고 또 어둠에 있었던 우리가 빛의 자녀로 나와서 또 이 진리를 받은 이 진리를 빛을 비추어서 어둠 가운데 일어나 빛을 비추어서 열방을 회복하는 이 놀라운 축복이 우리에게 임한 것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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