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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The second victory of the white horse and the millennium, the events and judgments that cannot preserve peace.
65. 백마의 이차 승리와 천년 시대,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일과 심판.
Ⅰ. The second victory of the white horse and the thousand-year era.(Rev.6:1-2, 19:11-16, 20:1-3).
Ⅰ. 백마의 이차 승리와 천년 시대.(계6:1-2, 19:11-16, 20:1-3).
The Biblical principle is that God's work is not a history without battles, but because there are battles and victories, and an era of rest comes. In human history, there was the fall of mankind and the fight began with Cain and Abel. We must first understand the truth about why God caused the fight to occur. This is because fighting is an element of qualification for royal power. Because there can be no victory without fight, and there can be no kingdom without victory.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싸움이 없는 역사가 아니고 싸움이 있으며 승리가 있으므로 안식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 성서의 원리가 되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는 인류 타락이 있고 싸움이라는 것은 가인과 아벨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찌하여 싸움이 있게 했는가 하는 진리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싸움이 있음으로서 왕권을 가질 자격을 이루는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싸움이 없는 승리가 있을 수 없고 승리 없는 왕국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However, humans have achieved a reality that brings tragedy because the forces of righteousness do not see victory and the forces of evil achieve victory. In other words, the death that occurred because Adam lost the battle plunged the entire world into darkness and brought about misery. Therefore, it shows that the person who will win this fight is the one riding a white horse. The Book of Revelation shows what will happen in the world from the time the sealed book is opened.
그러나 인간은 비극을 가져오는 현실을 이룬 것은 의의 세력이 승리를 보지 못하고 악의 세력이 승리로 이루어지는 열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아담이 싸움에 지므로 써 이루어진 사망은 금일에 전 세계를 흑암으로 떨어뜨리고 비참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싸움에 승리를 볼 자는 백마를 탄 자라는 것을 보여준 것입니다. 계시록은 봉함한 책을 열어 놓을 때부터 세상의 될 일을 보여준 것이 계시록입니다.
The purpose of the Book of Revelation is to ensure that what happened in each era of human history will be accomplished according to the will of the book written both inside and outside. Second Adam Christ achieved victory on the cross because God came to this world in human form and won.
This was the achievement of creating an army that could ride white horses. Therefore, take courage, even though the Lord says you will have trouble. It is said in John.16:33 that I have overcome the world.
인류 역사의 시대 시대에 되어진 일도 안팎에 가득히 기록한 책의 뜻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계시록은 목적한 것입니다. 둘째아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승리를 이루게 되는 것은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와서 승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흰말을 탈 수 있는 군대를 이루는 공로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요16장 33에 말했던 것입니다.
In other words, because the first Adam lost the battle against the devil, death reigned, but because the second Adam, Jesus, won on the cross, he established the kingdom of righteousness. Here, the rider on the white horse is teaching a group of saints who have been sanctified by the blood of the cross. Now, the Bible tells us what happens to the rider on the white horse who wins the second time.
다시 말하면 첫째아담이 마귀와의 싸움에 지므로 사망이 왕 노릇했고 둘째아담 예수가 십자가에서 승리하므로 의의 왕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백마 탄 자라는 것은 십자가의 피로 성결을 이룬 성도의 무리를 가르친 것입니다. 이제 백마 탄 자가 어떻게 되어서 두 번째 승리하게 되느냐 하는 것을 본 성경에서 말합니다.
@ These things I have spoken unto you, that in me you might have peace. In the world you shall have tribulation: but be of good cheer; I have overcome the world.(John.16: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 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요16.33)
1. Victory (Revelation 6:1-2)
1. 승리 (계6:1-2)
@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als, and I heard, as it were the noise of thunder, one of the four beasts saying, Come and se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Rel.6:1~2)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1~2)
The victory of Christ's cross brings victory in finding the lost people(Rev.5:9). The reason why God lost humans is because of the penalty for sin. The wages of sin is death, and death has taken mankind under its reign and power. Therefore, conquering the world with the message of the cross is the first victory. It is a fight where anyone who believes in the blood of the cross will be unconditionally liberated from the power of sin. Therefore, countless servants throughout Christian history fought with their blood for this movement of liberation.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는 잃었던 백성을 찾는 일에 승리를 보게 됩니다.(계5:9). 하나님은 인간을 왜 잃었느냐 하는 것은 죄 값입니다. 죄 값은 사망이니 사망이 왕 노릇 권세 아래 인류를 빼앗긴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가 세계를 정복하는 일이 첫째 승리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의 피를 믿으면 무조건 죄악의 권세에서 해방을 준다는 싸움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역사의 수많은 종들이 이 해방의 운동을 위하여 피를 싸웠던 것입니다.
In other words, the fight to destroy the regime and religious authority dominated by the idolatrous religion of the devil is a liberation movement calling for Christian freedom. In other words, it is the work of moving from darkness to light and from death to life. This is the activity of Christ ascending to heaven and working as the victorious resurrection body.
즉 우상적인 마귀의 종교가 지배하고 있는 정권과 교권을 때려 부수며 들어간 싸움이 기독교의 자유를 부르짖는 해방 운동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흑암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놓은 역사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가 승리의 부활을 이룬 몸으로서 승천하여 역사하는 활동입니다.
The great revolutionary work of converting even those who opposed Christianity to fight for the gospel is penetrating the world through Christianity. Christ achieved victory because he was given authority over heaven and earth(Mat.28:18-20).
The world-wide Christian civilization of today has seen the inevitable victory of the Lord who ascended into heaven, who received authority and commanded us to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Judea,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아무리 기독교를 반대하던 사람도 회개시키어 복음을 위하여 싸우도록 만드는 혁명적인 큰 역사는 기독교를 통하여 세계를 침투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았으므로 승리를 이룬 것입니다.(마28:18-20). 승천하신 주께서는 권세를 받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는 말씀이 필연코 이루어진 승리를 본 것이 금일의 세계적인 기독교 문명이라는 것입니다.
@ And they sung a new song, saying, You are worthy to take the book, and to open the seals thereof: for you were slain, and have redeemed us to God by your blood out of every kindred, and tongue, and people, and nation;(Rel.5:9)
@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계5:9)
@ And Jesus came and spake unto them, saying, All power is given unto me in heaven and in earth.(Mat.28:18)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마28:18)
2. Second victory.(Rev.19:11-16)
2. 두 번째 승리.(계19:11-16)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es judge and make war.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And out of his mouth goes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s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And he has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Rel.19:11~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1~16)
When the first seal was opened, the talk of trying to overcome a second time began, and if you look at Rev.19:11 and below, you will see that you have completely won, and if you look at Rev.20:1 and below, you will see that the thousand-year kingdom will come. Then, to know what happens to the secondary victory and how victory is achieved, you must read the Book of Revelation clearly. It would not be an exaggeration to say that there was no need for the Book of Revelation until today. That is, because this is a liberation movement.
첫째 인을 뗄 때 두 번째 이기려고 한다하는 말이 시작되었고 계19:11 이하를 보면 완전히 이기었다는 것이 있고, 계20:1 이하를 보면 천년왕국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차 승리는 어떻게 되어서 승리하게 되느냐를 알려면 계시록을 똑똑히 보아야 할 것입니다. 금일까지는 계시록이 하등 필요가 없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즉 이것은 해방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However, the Book of Revelation says that a terrible war that must be won will occur again. In the first stage, it was a movement of liberation through the blood of Christ's victory on the cross, but in the second stage, there comes a terrible tribulation that the liberated children of God must fight and overcome. Until today, there is work to liberate God's children from the power of the devil and register them, but the Book of Revelation says that children who have already been registered must fight.(Rev.5:10).
그러나 계시록은 승리해야만 된다는 무서운 전쟁이 다시 일어날 것을 말했습니다. 일차에는 그리스도가 승리한 십자가의 피로서 해방적인 운동이었으나 이차에는 해방 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싸워서 이겨야 할 무서운 환난이 온다는 것입니다. 금일까지는 하나님의 자녀를 마귀의 권세에서 해방하여 등록시키는 일이 있으나 계시록은 이미 등록된 자녀들이 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계5:10).
@ And I saw an angel come down from heaven, having the key of the bottomless pit and a great chain in his hand.
And he laid hold on the dragon, that old serpent, which is the Devil, and Satan, and bound him a thousand years,
And cast him into the bottomless pit, and shut him up, and set a seal upon him, that he should deceive the nations no more, till the thousand years should be fulfilled: and after that he must be loosed a little season.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l.20:1~4)
@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니(계20:1~4)
@ And hast made us unto our God kings and priests: and we shall reign on the earth.(Rel.5:10)
@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5:10)
At this time, the red horse comes out with permission. The secondary victory implies that you must fight and win against the red horse. Therefore, in Rev.19:19, we see an army on white horses finishing a battle with an army of red beasts.
The army of the beast clearly received authority from the dragon in Rev.13:4, and the false prophet said in verse 12 that he received authority from the red beast.
이 때는 붉은 말이 허락을 받고 나온다. 이차 승리는 붉은 말과 싸워서 이겨야 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19장 19절을 보면 백마 탄 군대가 붉은 짐승의 군대와 싸움을 마치는 광경이 보여 졌습니다. 짐승의 군대는 분명히 용에게 권세를 받았다고 계13장 4절에 가르쳤고 거짓 선지는 붉은 짐승에게 권세를 받았다고 12절에 말했습니다.
@ And I saw the beast, and the kings of the earth, and their armies, gathered together to make war against him that sat on the horse, and against his army.(Rel.19:19)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계19:19)
@ And they worshipped the dragon which gave power unto the beast: and they worshipped the beast, saying, Who is like unto the beast? who is able to make war with him?(Rel.13:4)
@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13:4)
@ And he exercises all the power of the first beast before him, and causes the earth and them which dwell therein to worship the first beast, whose deadly wound was healed.(Rel.13:12)
@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계13:12)
Then, the enemies of the army on white horses are the red dragon, the army of beasts, and the false prophets. Christ achieved victory alone on the cross, bringing about the fruit of global liberation, but the second battle is fought with a sharp sword coming from the mouth of a rider on a white horse(Rev. 19:21). It was said that this sword was clearly the word of God.
그러면 백마 탄 군대의 대적은 붉은 용과 짐승의 군대와 거짓 선지 이것이 싸움의 대상자가 됩니다. 그리스도는 십자가상에서 혼자 승리를 이루므로 세계적인 해방을 일으키는 열매를 가져왔으나 두 번째 싸움은 백마 탄 자의 입에서 예리한 칼이 나오는데 이것으로서 싸운다고 말했습니다.(계19:21). 이 검이라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했습니다.
@ And the remnant were slain with the sword of him that sat upon the horse, which sword proceeded out of his mouth: and all the fowls were filled with their flesh.(Rel.19:21)
@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계19:21)
In the Book of Revelation, it is said in Rev.22:7 that those who keep the words of prophecy will be blessed when I come again. This means that only those who win through the word will live to greet the returning Lord. To be precise, a servant who is raptured without tasting death can only be raptured if he fights and wins against the red forces. This means that God will work according to His Word, and those who correctly believe and keep His Word will be given the authority to overcome(Rev. 2:26, 11:3).
계시록에 내가 다시 올 때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계22장 7절에 말씀하셨으니 말씀으로 승리한 자라야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살아서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들림 받은 종은 붉은 세력과 싸워서 이겨야만 들림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역사하실 것이니 말씀을 바로 믿고 지키는 자는 이기도록 하나님께서 권세를 준다는 것입니다.(계2:26,11:3).
@ Behold, I come quickly: blessed is he that keeps the saying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Rel.22:7)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 And he that overcomes, and keeps my works unto the end, to him will I give power over the nations:(Rel.2:26)
@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2:26)
This authority is equal to Christ. The reason the Lord entrusts this authority is to give him permission to defeat the red forces and win. He is entrusted with the authority to strike it with disaster and the authority to attack and eliminate the Red Army (Zech.9:13-15). Anyone who can go forward and spread the truth of Revelation wins by giving authority, and everyone except those who receive this authority is preyed upon by the red power. This authority is the authority to do what is said.
It is as if Christ received from God the authority to do what he says, and Christ entrusts this authority to the army on white horses of the end.
이 권세는 그리스도와 동등한 권세입니다. 주님은 이 권세를 왜 맡기느냐 하면 붉은 세력을 때려 승리하라는 허락을 맡기는 것입니다.
재앙으로 이를 칠 수 있는 권세를 맡기고 붉은 군대를 쳐서 없이할 권세를 맡기는 것입니다.(슥9:13-15). 누구든지 계시록의 진리를 바로 나아가서 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권세를 줌으로써 이기는 것이니 이 권세를 받는 자 외에는 다 붉은 세력에 먹힘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 권세라는 것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권세이니 그리스도께서 말하는 대로 되는 권세를 하나님께 받았고 그리스도는 종말의 백마 탄 군대에게 이 권세를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 When I have bent Judah for me, filled the bow with Ephraim, and raised up your sons, O Zion, against your sons, O Greece, and made you as the sword of a mighty man. And the LORD shall be seen over them, and his arrow shall go forth as the lightning: and the LORD God shall blow the trumpet, and shall go with whirlwinds of the south. The LORD of hosts shall defend them; and they shall devour, and subdue with sling stones; and they shall drink, and make a noise as through wine; and they shall be filled like bowls, and as the corners of the altar.(Zech.9:13~15)
@ 내가 유다로 당긴 활을 삼고 에브라임으로 먹인 살을 삼았으니 시온아 내가 네 자식을 격동시켜 헬라 자식을 치게 하며 너로 용사의 칼과 같게 하리라. 여호와께서 그 위에 나타나서 그 살을 번개 같이 쏘아내실 것이며 주 여호와께서 나팔을 불리시며 남방 회리바람을 타고 행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들을 호위하시리니 그들이 원수를 삼키며 물매 돌을 밟을 것이며 그들이 피를 마시고 즐거이 부르기를 술 취한 것 같이 할 것인즉 피가 가득한 동이와도 같고 피 묻은 제단 모퉁이와도 같을 것이라.(슥9:13~15)
For example, it would be like a captain equally entrusting the fighting army with the authority to attack and kill at will.
Then this authority is the authority of the King of kings, and no one can withstand it. In other words, the crime of murder is not established at this time. The servants of the age who called sinners were not supposed to complain even when they were killed by their enemies, but the servants who fight with the prophetic words of Revelation are given the authority to kill, so they can strike the earth with disaster. The authority to kill was entrusted to Moses and Elijah. Because of this, the church is divided into two camps. The servant who received authority will win, and the servant who relied on the power of the beast and compromised will be killed by an army on a white horse without mercy(Rev.19:20).
예를 들면 대장이 싸우는 군대에게 마음대로 쳐 죽이라는 권세를 동등하게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이 권세는 만왕의 왕의 권세니 당할 자가 없습니다. 즉 이 때는 살인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죄인을 부르는 시대의 종들은 원수에게 죽으면서도 불평이 없어야 했지만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가지고 싸우는 종들은 죽이라는 권세를 받았기 때문에 재앙으로 땅을 칠 수가 있습니다. 모세에게도 엘리야에게도 죽이는 권세를 맡겼던 것입니다. 이렇게 되므로 교회는 양대 진영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권세 받은 종은 승리하게 되고 짐승의 권세를 의지하고 타협하던 종은 용서 없이 백마 탄 군대에게 죽게 됩니다.(계19:20).
@ And the beast was taken, and with him the false prophet that wrought miracles before him, with which he deceived them that had received the mark of the beast, and them that worshipped his image. These both were cast alive into a lake of fire burning with brimstone.(Rel.19:20)
@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계19:20)
Conclusion
The millennium is a kingdom of peace where there will be no devil, no sin, no disaster, no fighting, no death, no disease, no pain. Because we have eliminated the devil and his army of beasts and false prophets, the inevitable kingdom of peace will come. In other words, the first work is the work of loving one's enemies and waiting for them to repent, and the second work is the work of avenging one's enemies.
결 론
천년왕국이란 마귀가 없고 죄악이 없고 재앙이 없고 싸움이 없고 사망과 질병과 고통이 없는 평화왕국이 옵니다. 왜냐하면 마귀를 없애고 그 앞잡이 짐승의 군대와 거짓 선지를 다 없애고 보니 필연적인 평화왕국이 옵니다. 다시 말하면 첫 번 역사는 원수를 사랑해서 원수라도 회개하기를 기다리는 역사요 두 번째 역사는 원수를 갚는 역사입니다.
The sad situation of Christianity, which had been unjustly persecuted and shed blood by its enemies until this day, is coming to an end with the servants who have been given authority resolving their grievances. Therefore, the servant who has been given the authority to overcome in the midst of tribulation will receive royal power, and those who have taken refuge in the midst of tribulation by believing in the words of prophecy delivered by the servant who has been given the authority will become the people.
이 날까지 억울하게 원수에게 박해를 받고 피 흘리던 기독교의 원통한 사정을 종말에 권세 받은 종들이 원한을 풀어 주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환난 가운데 이길 수 있는 권세 받은 종은 왕권을 받고 환난 가운데 권세 받은 종이 전하던 예언의 말씀을 믿고 피난한 자는 백성이 됩니다.
Ⅱ. Work and judgment that cannot preserve peace.
(Rev.6:1-4, 19:11-16).
Ⅱ.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일과 심판(계6:1-4,19:11-16).
God spoke in apocalypse to the prophets of the past and showed it to the Apostle John in revelation with the purpose of making judgments and establishing a new era when the difficult problem of maintaining peace comes in the end of humanity. The war until this day was fought not because peace could be preserved, but because of the actions of an aggressor nation invading its territory. The first and second world wars occurred to eliminate invading countries, but Chapter 6 showed that the war that would end humanity would create a difficult problem that would make it impossible to preserve peace.
하나님께서 인간 종말에 평화를 보존할 수 없는 난제가 올 때에 심판을 내리시고 새 시대를 이루신다는 것을 목적을 두고 과거 선지들에게 묵시로 말씀하셨고 사도 요한에게는 계시로 보여 주셨습니다.
이날까지의 전쟁이라는 것은 평화를 보존할 수 없어서 싸운 것보다도 영토를 침략하는 침략 국가의 행동으로 전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세계 대전의 일차 이차는 침략 국가를 없애기 위하여 일어났지만 인류 종말의 전쟁은 도저히 평화를 보존할 수가 없는 난제가 올 것을 6장에 보여 주었습니다.
The prophet Isaiah specifically taught that when the power of Assyria in the north could not be stopped by human power, Immanuel appeared and a new era would come as Immanuel's power conquered the world. All minor prophets taught with the purpose that the Lord of the Second Coming would come when the northern powers could no longer be stopped by manpower, as in the apocalyptic words recorded in Isaiah.
이사야선지는 북방 앗수르의 세력을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게 될 때에 임마누엘이 나타나서 임마누엘의 세력이 세계를 정복함으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가르쳤고 모든 소 선지자들은 이사야에 기록된 묵시의 말씀과 같이 북방 세력을 인력으로 막을 수 없이 될 때에 재림의 주가 올 것을 목적하고 가르쳤습니다.
All the prophets' prophecies show that when the northern powers of the Old Testament era could not be stopped by the power of the saints of Jerusalem, God's work destroyed Jerusalem from the powers of Assyria and Babylon in the north, and then eliminated the northern powers again and restored Jerusalem to Cyrus in the east. He taught that the same thing will happen at the end of mankind. The books of prophecy are prophetic works that take place at the end of the Old Testament and will be fulfilled again at the end of time.
The Book of Revelation shows the apocalypse in the books of prophets and prophecies in the Old Testament in a comprehensive and complete organization as follows.
모든 선지의 예언은 구약 시대의 북방 세력을 예루살렘의 성도의 힘으로 막을 수 없이 될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북방 앗수르와 바벨론의 세력 안에서 예루살렘을 망하게도 하시기도 하고 다시 북방 세력을 없애고 예루살렘을 동방 고레스로 복구하시면서 그와 같이 인간 종말에 될 것을 가르쳤습니다. 선지 예언서는 예언적인 역사로 구약 말기에 이루어지는 동시에 종말에 다시 이루어질 것으로 되어 있고 계시록은 구약 선지 예언서에 묵시를 종합적으로 완전 조직을 이루어 보여줄 적에 다음과 같이 보여 주었습니다.
1. Shows that the judgment will come after the white horse's first victory (6:1-2)
1. 백마의 일차 승리가 있은 후 심판기가 올 것을 보여줌(6:1-2)
@ And I saw when the Lamb opened one of the seals, and I heard, as it were the noise of thunder, one of the four beasts saying, Come and see.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
(Rel.6:1~2)
@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에 하나를 떼시는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에 하나가 우레 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1~2)
All the prophets said that the Northern Tribulation would come after the gospel of Christ was spread throughout the world, as it did at the end of the Old Testament, and in the Book of Revelation, it was shown that the rider on the white horse won and was about to win. However, winning means that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heaven has been spread through the work of liberating the world's mankind from the law of death to the law of the Holy Spirit through Christ's victory on the cross, and trying to win a second time means judgment. We can see that Christianity has completely achieved its primary victory and that the time of secondary victory is imminent.
모든 선지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세계에 전파된 후에 구약 말기와 같이 북방 환난이 올 것을 말했고 계시록에는 백마를 탄 자가 이기고, 또 이기려 한다는 것으로 보여 졌습니다. 그런데 이기고 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로 말미암아 세계 인류를 사망의 법에서 성신의 법으로 해방시키는 역사로 천국 복음이 전파된 것을 뜻한 것이요, 두 번째 이기려 한다는 것은 심판을 뜻한 것입니다. 우리는 기독교가 일차 승리를 완전히 이룬 것을 보아서 이차 승리의 심판이 올 때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Therefore, it is clear just by looking at Revelation 6 that the time to enter the judgment period has come. If anyone wants to clearly know the secret about the end of mankind, the Judgment Period, they can read the Book of Revelation.
We can see from the Bible that today's Christianity must clearly understand what is involved in the Judgment Period and raise up the remaining church, the remaining servants in the Judgment Period.
그러므로 심판기로 들어가는 시기가 왔다는 것은 계6장만 보아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인류 종말인 심판기에 대한 비밀을 분명히 알려면 계시록을 보면 됩니다. 오늘 날 기독교가 심판기에 관한 것을 분명히 알아서 심판기에 남은 종 남은 교회를 일으키는 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성서를 보아서 알 수 있습니다.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cludes some stories consisting of the victory of the cross and others consisting of the victory of judgment. Victory in judgment refers to overcoming the forces of the devil as a believer. If up to this day, the work of Christianity has achieved victory in saving dead spirits by reviving them, now is the time to spread the truth about the blessings that will be received by those who remain in the disaster judgment of global annihilation of mankind.
기독교의 역사는 십자가의 승리로 이루어지는 역사도 있고 심판의 승리로 이루어지는 역사도 있으니 심판의 승리라는 것은 성도로서 마귀 세력을 이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날까지 기독교의 역사는 죽은 영을 살려서 구원해 주는 일에 승리를 이루었다면 세계적인 인류 전멸이라는 재앙 심판에서 남은 자가 받을 축복에 관한 진리를 전할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2. The red horse shows that the judgment will come after the tribulation that destroys world peace (3-4)
2. 붉은 말이 세계 평화를 깨쳐 버리는 환난이 있은 후에 심판기가 올 것을 보여줌(3-4)
@ And when he had opened the second seal, I heard the second beast say, Come and see. And there went out another horse that was red: and power was given to him that sat thereon to take peace from the earth, and that they should kill one another: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great sword. (Rel.6:3~4)
@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계6:3~4)
It was taught that the red horse is the enemy of the white horse. God allowed the red horse that opposes Christ to destroy world peace and cause people to kill each other as a means of judgment. Therefore, those who fight the red horse to the end will receive judgment, and those who compromise will become prostitutes who will be destroyed. God used the red horse to separate the wheat from the chaff.
붉은 말이라는 것은 백마의 대적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붉은 말을 허락해서 세계 평화를 깨쳐 버리고 서로 죽이게 하는 일을 하게 하신 것은 심판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붉은 말과 끝까지 싸우는 자는 심판권을 받게 되고 타협하는 자는 멸망을 받을 음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붉은 말을 들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역사를 한 것입니다.
The fact that today's red forces cannot be stopped by manpower is evidence that the time for God's judgment has come. Those who believe in the work of God's judgment and keep integrity will become riders on white horses, and those who do not keep integrity and compromise will become zebras and ride like red horses. They will be judged. Therefore, those who have martyrdom thoughts will be recognized as truthful, and those who are not truthful will be judged together when the power of the red dragon and red beast is destroyed.
Today, if the forces of the red horse destroy peace, this is not something to be afraid of. Instead, when we judge the forces of red, we must be fearful of being judged along with them.
오늘날 붉은 세력을 인력으로 막을 수 없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심판할 때가 온 증거이니 하나님의 심판의 역사를 믿고 절개를 지키는 자는 백마를 타는 자가 될 것이고 절개를 지키지 않고 타협하는 자는 얼룩말이 되어서 붉은 말과 같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순교적인 사상을 가진 자는 진실한 자로 인정하게 되고 진실치 못한 자들은 붉은 용, 붉은 짐승의 세력이 망할 때에 같이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심판의 대지가 됩니다. 오늘날 붉은 말의 세력이 평화를 깨쳐 버린다고 해서 이것이 두려운 일이 아니요 붉은 세력을 심판할 때에 같이 심판을 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Today, not fearing the judgment of the white horse rider, but fearing the tribulations of the red horse rider is considered a black horse. Until this day, the black horse was fighting the red horse, but when the crisis comes when the power of the red horse destroys world peace, the black horse has no intention of fighting, so it is a judgment that ends up being eaten by the zebra.
오늘날 백마 탄 자의 심판을 무서워하지 않고 붉은 말 탄 자의 환난을 무서워한다는 것은 검은 말이라고 봅니다. 이날까지는 검은 말이 붉은 말을 대항하고 있었지만 붉은 말의 세력이 세계 평화를 깨쳐 버리는 위기가 올 때에 검은 말은 아무런 싸울 사상이 없으므로 얼룩말에게 먹힘을 당하고 마는 것이 심판기라는 것입니다.
The fact that today's capitalism flows through negotiation is proof that there is no ideology. Judgment of thoughts means that you will die if you receive the mark of the red beast, while judgment of deeds means being judged according to what is written in the book. Therefore, the millennium will be achieved through the judgment of thoughts, and the eternal world will be achieved through the judgment of deeds.
오늘의 자본주의가 협상으로 흐른다는 것은 아무런 사상이 없는 증거입니다. 사상 심판이라는 것은 붉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죽는 다는 것이요 행위 심판이라는 것은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은 사상 심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요 영원한 무궁세계는 행위 심판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3. Shows that a man riding a white horse will judge (Rev.19:11-16)
3. 백마 탄 자가 심판할 것을 보여줌(계19:11-16)
@ And I saw heaven opened,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upon him was called Faithful and True, and in righteousness he does judge and make war. His eyes were as a flame of fire, and on his head were many crowns; and he had a name written, that no man knew, but he himself.
And he was clothed with a vesture dipped in blood: and his name is called The Word of God. And the armies which were in heaven followed him upon white horses, clothed in fine linen, white and clean. And out of his mouth goes a sharp sword, that with it he should smite the nations: and he shall rule them with a rod of iron: and he treads the winepress of the fierceness and wrath of Almighty God. And he has on his vesture and on his thigh a name written, 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Rel.19:11~16)
@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계19:11~16)
The judgment of the man on the white horse means the final war. The war to completely eliminate the army of red beasts from this land is called the judgment of the man on the white horse. The red forces cannot be eliminated by human forces; an army riding on white horses can eliminate an army of beasts. The army on white horses is not an army with a human body, but a transformation saint who ascended to heaven and came down to earth with a completely transformed body.
This army's removal of the red army from this earth is an ideological judgment.
백마 탄 자의 심판이라는 것은 마지막 전쟁을 뜻합니다. 이 땅에서 붉은 짐승의 군대를 완전히 없애는 전쟁을 백마 탄 자의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붉은 세력을 없애는 것은 인간의 병력으로 없앨 수 없고 백마를 탄 군대가 짐승의 군대를 없앱니다. 백마 탄 군대라는 것은 인간의 몸을 가진 군대가 아니고 완전히 변화체를 가지고 승천하였다가 지상 강림한 변화성도인데 이 군대가 붉은 군대를 이 땅에서 없이하는 것을 사상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The war on this earth means that perfect peace cannot be achieved through human force, and it is a battle between bowing before the red power or fighting ideologically until the end, which is a Babylonian ideology that becomes a big problem. Therefore, the name of the rider on the white horse is loyalty and truth, and the word of God means that only those who believe and keep the word of God without adding or subtracting will become saints of change and achieve complete victory.
이 땅의 전쟁이라는 것은 인간 무력적으로는 완전한 평화를 이룰 수가 없으며 붉은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느냐 끝까지 사상적으로 싸우느냐 하는 싸움으로 큰 문제가 되는 바벨론 사상이 됩니다. 그러므로 백마 탄 자의 이름은 충성과 진실이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믿고 지키는 자라야 변화성도가 되어 완전 승리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Conclusion
Peace in the end of humanity will be achieved through unity of thought. Therefore, no matter how much territory you have, you cannot win in a territorial war, and when God delivers judgment, it will end in a question of whether it is an idea that will be judged or an idea that will be judged.
결 론
인간 종말에 평화라는 것은 사상 통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영토를 많이 가졌다 하여도 영토적 전쟁으로 승리할 수 없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나릴 때에 심판 받을 사상이냐 심판을 할 사상이냐 하는 것으로서 끝을 맺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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