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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번에 서울 강남에 7급에 합격한 김동현 대위입니다. 어제 기나긴 공부 레이스의 여정을 마칠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지난 2번의 비선의 아픔.. 그리고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털어 버릴수 있어 기뻤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연습과 실전 감각을 익혀가며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두번의 비선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61회 첫 본고사는 39.4점 총 2문제 틀리고도 한문제 차이로 아쉽게 비선.. 이당시 난이도가 굉장이 쉬워서 -1개를 틀리고도 비선되는
사람들도 있던 시기였으며 저 역시 이때 고배를 마시고 나서 한주 방황하고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 하기로 했습니다
62회 본고사는 61회 본고사에 너무 도취가 되어있어 안일하게 준비를 했고 본고사에서 조건생략 문장을 지나치게 깊이 생각해서
당시 대위 합격 커트라인이 -4개에서 -8개 사이였다고 들었는데 저는 -12개로 필기 전체 28위로 비선
다시 와신상담하며 준비한 63회는 난이도가 갑자기 어려워서 간신히 풀고 병역법 때문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시험이 끝난기간
휴식도 없이 내년부터 새로 생기는 예비군 훈령 공부 및 예병통 감각유지를 위해 힘든 강행군을 이어 나갔습니다.
비선에 대비해서 62회 전반기 시험이 끝나고는 저는 한국사 1급을 취득을 했고 이번에는 예비군 훈령을 공부하면서 합격발표까지
마음 조이고 공부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어제 합격자 발표 명단에 제 명단이 있는순간 드디어 이 공부
가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첫 예비전력 공부 입문
- 처음 이 공부를 하시는 분들에게 조언 드리고 싶은것은 끈기와 인내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복습은 하셔야 하고 무한 반복으로
책을 보시고 빈칸문제 풀기, 원문 쓰기, 능수능란하게 손과 머리가 일치가 되어 쓸수 있는 실력을 쌓는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반복적인 숙달과 연습을 하셔야 하고 첫술에 배부르려 하시면 안됩니다..
모르고 무슨말인지 몰라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길거리 다니거나 할 때도 머리속에 예비전력 과목에서 안외어지는 부분을 생각하고
이미지 트레이닝등의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하루종일 머리속에는 이 시험을 위한 생각만 하시기 바랍니다. 공부가 안되시더라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하다 보면 기량은 분명히 발전 합니다. 처음 기초단계때는 빈칸문제, 학습지 등을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 공부할때 집중력이 좋은 시간에 어려운 파트를 집중 공략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항상 공부하는 모든 과목의 특
징은 앞부분은 거의 전문가 수준이지만 중간부분 끝부분으로 갈 수록 약합니다. 따라서 학습간 어렵고 양이 많은 파트부터 하시
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아침에 예비군법을 볼때에는 5장 동원 7장 긴급조치 보상 11장 육성심의회의 등 양이 많은파트부터
공략을 했고 통방법도 2장의 각종 심의기구의 심의사항 등을 먼저 봤습니다. 병역법은 제일 양이 많은 전산요원 파트 그리고
8장의 병역처분 변경 순으로 양이 가장 많은 부분부터 했습니다. 학습을 할때 항상 또한 파트별로 비교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모든 신체리듬을 학습에 맞추기 바랍니다
- 마라토너들도 시합을 위해 식이요법부터 모든 신체리듬을 최상으로 유지 시켜야 합니다. 이 학습 역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상태에서 공부를 해야 효율성이 있습니다. 공부가 잘되는 방법을 스스로 찾고 꾸준한 운동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시험에
입문한 이상 음주, 여행, 등 공부와 관계없는 것은 과감히 버리셔야 합니다. 저도 공부만 하다가 지칠때 음주도 하긴 했지만 음주
는 공부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본인이 공부한것은 음주로 인하여 40퍼센트 없어지고 다시 이 40퍼센트를 채우기 위해 그만큼
또 공부를 해야 합니다. 일찍일어나고 일찍자고 운동하고 규칙적인 생활 패턴, 머리가 맑아지는 먹거리도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저는 너무 포만감있게 식사를 할 경우 오후 공부시 졸립다는 것을 알아서 배가 너무 부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허기지지 않은
범위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3. 오답노트 및 분석노트를 꼭 만드시고 문제점 분석 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학원 모의고사가 지금 한창 일거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풀고나면 실수한것을 꼭 노트에 적고 그 실수를 줄여나가기 위한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이번 후반기 준비 하면서 철저한 분석 및 오답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예를들면 있다 없다를 잘 보지 못해 틀렸다= 있다 없다 잘보기
차분하게 풀기, 흥분하지 말기, 문장 끝까지 읽기
주소지 문제인지 잘 보기, 지방병무청장, 지자체장 잘 보기
운용이냐 운영이냐 잘 보기
예비군법 상황형 동원 응소시 시간이 모두 맞다면 동원령이 발령시 동원령이 발령되지 않은 지역의 사람이 응소했는지 보기
통합방위법 지방의회 의장을 위원으로 바꾸지 않았는지 잘 보기.. 시도의회냐 시도 협의회냐 잘 보기
병역법에서 각호의 내용 준용의 내용 확인 하기
제가 문제풀때 나온 실수 등을 반복해서 저는 노트에 쓰고 하루 공부하기 전 이러한 실수에 대해 분석을 하고 이번에는 이러한
실수를 줄이자 라는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실수가 나오고 그때마다 일기형태로 내가 한 실수가 무엇인지
쓰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막판 모의고사는 -2개 내지 -1개까지 줄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의고사가 끝나고 실수만 안했으면 맞는거야 이런식으로 자기 위안을 하시면 안됩니다. 실수도 실력이고 실수를 줄이기 위
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63회 준비시 저는 그간 실수한거 잘 노트에 적고 문제점을 분석해도 또 모의고사를 풀때 또
새로운 실수가 나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저도 했습니다. 실수도 실력입니다
흥분하지 말기.. 덤벙거리지 말기 등 저는 문제풀때 저의 문제점을 노트에 쓰고 모의고사시 이러한 실수를 오늘 하지 말자.. 다른거
다 틀려도 이러한 실수만큼 오늘 하지 말자.. 이런 생각으로 준비했고 이렇게 투자한 만큼 실수도 줄일수 있었습니다..
4. 유산소 운동 추천
- 4월과 10월에 있는 본고사는 장기 레이스입니다. 이 장기레이스에 지치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유산소 운동을 해줘야 땀을 통해
노폐물이 나가고 머리도 맑아져서 공부도 잘 됩니다. 저는 이 시험 입문했을때 하루 1시간 20분씩의 운동은 반드시 하였습니다.
운동할때 반드시 2분 시간제고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런닝머신 달리기 추천드립니다.
처음 용인에서 학습할때 근처 헬스장에서 이렇게 체력단련도 꾸준히 했고 집에서 공부할때는 아침 08시부터 21시까지 학습을 하고
21시 10분부터 집에서 윗몸일으키기 기구를 구입해서 2분동안 윗몸 72개 팔굽 60개 그리고 우리동네 종합운동장 470m트랙 20바퀴
뛰면서 체력측정 준비를 병행했고 시험보기 17일전 대전으로 이동하여 대전 근처 헬스장을 등록해서 1시간씩 런닝머신 뛰면서
몸 컨디션을 최대치로 끌어 올리려 노력 했습니다.
5. 꾸준한 학습과 체계적인 시간관리
- 63회 시험을 준비하면서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학습을 한것 같았습니다. 61회나 62회 준비간에는 피곤해서 쉬는날도 있었지만
63회 시험은 모든것을 쏟아 붙고 후회없는 노력을 하자 라는 다짐을 가졌습니다. 저는 항상 기상 07시.. 08시 도서관에서 평균
13시간 앉아있었고 밥먹는 시간등 제외하면 하루 평균 11시간 10분씩 공부 한것 같았습니다. 63회 준비간에는 무조건 09시30분
부터 11시 30분까지는 모의고사 풀고 문제 복기하고 오답 노트에 문제점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21시 30분에 도서관에서
나와 집에 가자마자 체력단련 1시간 20분씩 했습니다. 공부가 아닌 그 외의 것에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공부 운동에만 생각
하고 두뇌 회전에 좋다는 견과류, 채소류 등을 섭취하고 공부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식사량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너무 포만감이 생길경우 공부할때 졸음이 온다는것을 아는 저는 물하고 고기 채소만 간단히 섭취하면서 너무 배가 부르지 않고
너무 허기지지 않는 범위에서만 식사를 하였고 밥을 먹는 날은 학원 모의고사 보는 날만 밥 등 탄수화물을 섭취 했습니다.
또한 저는 짜투리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짜투리 노트는 61 62 본고사 보기전 각 수임군부대에서 면접과 체력측정을 하는데
체력검정 대기시간, 면접 대기시간 합쳐서 약 6시간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허비가 된다는 것을 알아서 저는 올 9월에 있을 체력검정
면접 대기시간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 예민통병의 핵심내용을 직접 손으로 쓰고 외워야할 내용등을 써서 노트를 만들었고 9월
수임군 부대에서 체력검정 대기시간과 면접 대기시간 노트를 확인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에 본인이 무의미 하게 허비하
는 시간이 몇시간이며 이 시간을 어떻게 관리 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6. 방심은 절대 금물
- 제가 62회를 실패한 큰 원인은 61회 -2개를 본고사에서 틀린 도취감 그리고 나는 공부가 다 되었으니까 쉬엄쉬엄 해도 되..
이러한 방심을 하게 되었고 모의고사 끝나는날 음주도 하면서 틀린거 분석할 생각은 안하고 실수로 틀렸고 실수만 안했으면
다 맞췄다 라며 실수 줄이기 훈련등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나태 방심 잦은 음주 등은 제 신체리듬을 저하시켰고 결국 이러한
방심은 본시험에서의 실수병의 제발등으로 이어지면서 비선의 아픔을 주었습니다
- 본인이 남보다 아무리 공부기간이 많고 완벽하더라도 항상 스스로를 낮추고 나는 아직도 부족하다 그래서 더 해야 한다 지금
나를 쫒아오는 경쟁자들 그리고 마라톤의 선두그룹에서 더 치고 나가기 위한 반복되는 연습과 자기자신에 대한 채찍질 만이 합격
으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7. 무조건 필기에 승부를 거시기 바랍니다
-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나는 자력이 별로 않좋아.. 평정이 별로 않좋아.. 합격할수 있을까.. 이런 고민과 마음고생 누구나 했을것
입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본시험은 그래도 필기가 중요합니다.. 필기를 압도적으로 잘 보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자력에 대한 걱정으로 공부도 안되고 슬럼프가 오시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본시험 필기가 톱클래스일 경우 만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본인의 자력은 어떻게 할 수 없고 그대신 필기를 압도적으로 잘 보면 되니까 필기에 중점을 두십시요..
8. 시험전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61 62회 그리고 63회 시험까지 수임군부대 면접이나 체력검정이 끝나면 대전 자운대와 6키로가량 떨어진 아카데미 고시텔
이라는 곳에 들어가서 대전에서 적응및 마무리 학습했습니다. 또한 활발한 두뇌 회전을 위해 아카데미 고시텔에서 2키로 정도
떨어진 곳에서 헬스장을 등록해서 유산소 운동 1시간도 병행 하였습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에 출전하는 대표선수들도 올림픽이나 월드컵이 시작되기 최소 2주전 현지 적응 및 분위기 적응을 하는거
처럼 저도 본시험 3주전 대전에 미리 내려갔습니다. 61회 62회는 3주전에 그리고 63회는 명절등으로 인하여 체력검정이 한주 늦어
져서 -17일전 대전 아카데미 고시텔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번남은 모의고사는 대전 학원에서 모두 보면서 마지막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 시험을 보시는 분들께 자운대랑 6키로 떨어진 아카데미 고시텔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9. 합격의 영광은 반드시 옵니다
- 합격의 남의 일 같았는데 막상 제가 그 합격을 하고 나니까 절실히 절박히 간절히 모든 것을 쏟아 부워서 후회없이 준비할때
합격의 결실이 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간 이 공부 하면서 풀어본 학습평가 100여차례.. 실전처럼 풀어본 모의고사는 61 62
63회 다 합쳐 500차례.. 빈칸 문제 풀기 30차례.. 예비군법 병역법 민방위법 통방법 정독 횟수 800여차례 등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간 푼 모의고사를 모은다면 한트럭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든것을 걸고 올인 하면 할 수 있습니다.
10. 미래국방 소장님과 교수님들께
- 2017년도 1월부터 저를 잘 지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걱정이 있고 근심이 있을때 상담도 해주셨던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한 같이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신 서재민 교수님등께고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그간 마음고생도 많고 힘들어 하는 제게 멘토가 되어 주시고 62회 시험때는 합격하라고 찹살떡도 주시는등 소장님의 인간적인
정 등 배려 감사드립니다. 소장님과 미래국방 교수님들의 알찬 강의와 실전과 비슷한 모의고사로 이번에 합격을 하게 된거
같고 영원히 미래국방 출신 합격자로써 미래국방에 대한 애정을 계속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 본시험 난이도와 유사했던 우리 미래국방 모의고사
- 그간 56회부터 62회까지 복기 문제 분석결과 우리 미래국방 난이도와 일치 하였습니다. 63회역시 미래국방에서 다뤄준 상황형
등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63회는 모든 학원 난이도보다 높았던 최초의 본고사였던거 같습니다. 대부분
63회 전 까지는 미래국방 모의고사 난이도랑 일치하거나 대부분 학원 난이도 보다 낮았던 본고사가 이번에는 최초로 우리학원
난이도 및 모든 학원 난이도 보다 높아았던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트랜드는 복합 상황형 종합적인 사로를 유도하는 본고사 문제
가 출제될거 같고 여기에 맞춰서 우리학원 모의고사가 출제가 될 것입니다. 모의고사에 지나치게 일희일비 하시지 마시고 포기
하지 않은 자에게는 반드시 합격의 영광이 옵니다
미래 국방연구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김대위님
열정과 집념의 사나이 다시한번 진심으로 2막 출발을 축하 드립니다
김대위님과 주2회 이상 전화 통화 와 카톡으로 의문 사항 해결 등
본고사 후 혹시나 하여 19년 대비 예비군 훈령 청강 에 동참 하는 모습은 합격을 할 것이라고 소장 은 믿고 있어 습니다
대기 만성형 전화 위복 집에서 출퇴근 할수 있어 잘 되었습니다
이제 원하시는 직장에 취직을 했으니 현모양처 베필을 만나면 꼭 연락 주세요.
연구소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니 자주 오세요^^^
소장님 덕분에 합격하게 된거 같아 영광이고 우리 미래국방 계속발전 바랍니다
합격을 축하드리고 앞으로의 좋은 날을 기대합니다!
동현후배님!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맘 고생 누구보다 많이 한거 저 또한
같이 지켜봐왔기에 이번 합격이 더 감격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
이제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부임지에 가서도
잘 해내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이강호 선배님의 62회 합격수기가 제게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선배님을 이번 63회
뛰어 넘겠다는 목표로 학습했고 선배님이
저의 롤 모델이 되어서 제가 이렇게 합격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재회해서 식사한번 하기 바랍니다
그래요^^ 나중에 같이 식사합시다^^